젊은 약사들, 5월 4일 '신약개발 이야기' 오픈 세미나
- 김지은
- 2018-04-23 14: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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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사 근무 중인 약사들 기획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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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keth Medicine'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오는 5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한국 제약 바이오 협회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신약 개발에 관여하는 회사 각 부서 업무와 역할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약사들은 약대생과 젊은 약사, 신약 개발에 꿈을 꾸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제약산업과 신약개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제약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약사들이 연구소에서부터 임상시험을 거쳐 시장에 나오기까지 전 과정을 가상 사례로 한 편의 영화처럼 연결해 설명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또 소통하는 강의를 위해 신청서 작성 시 사전 질문을 받아 참석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강의에 반영하고 따로 취합해 답변도 할 예정이다.
행사를 개최한 임상우 약사는 "대학 연구실과 연구소, 임상팀 등을 거치면서 신약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며 "제약산업과 신약개발은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질 핵심 산업이지만 아직은 인프라나 경험, 인재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임 약사는 "학점, 토익 점수 등 단편적 취업을 위한 세미나가 아니라 진짜 신약 개발은 어떻게 진행되고 어디서 일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고 연자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참가는 https://goo.gl/forms/TeJaLswFSoXDLnsJ3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포스터에 있는 세미나 담당자 번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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