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달빛어린이병원 3호 지정...협력약국도 운영
- 강신국
- 2025-02-04 11: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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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남 순천시가 조례동에 위치한 '플러스아이미코병원(원장 이은호)'을 세 번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년간 순천형 지역 완결형 소아 응급의료 구축을 위해 소아과 개원 전문의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했다.

플러스아이미코병원은 오는 8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또 병원 이용 환자들의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다솜약국'이 협력 약국으로 지정됐다.
순천시에는 기존의 현대여성아동병원, 미즈여성아동병원에 이어 플러스아이미코병원 등 3개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면서 지역 내 소아 응급의료 체계도 더 강화될 전망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돌보는 소중한 일이기 때문에, 원활한 진료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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