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아트컴, 마약류통합관리 연계 보고 교육 시행
- 김민건
- 2018-04-09 15:5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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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연계 보고 관리 시스템 시범운영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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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트컴(대표 신래균)은 10일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시행에 따른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프로그램 연계 보고 기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오는 5월 18일 시행된다. 신성아트컴은 의약품유통업체와 협조해 지난 3월 시범 운영을 완료한 상태다. 오는 17일 강원을 시작으로 24일 부산까지 총 7회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신성아트컴이 만든 통합관리시스템은 각 유통업체가 사용하는 ERP프로그램이 보고 시스템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마약류통합보고관리시스템 주관은 식약처 정보센터다. 마약류취급자 또는 마약류취급승인자인 각 도매업체는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취급내역(수출입·제조·판매·양도·양수·구입·사용·폐기·조제투약·학술연구 사용 등)을 마감 후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를 통해 매일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해야 한다.
한편 신성아트컴은 "이 제도는 업무 효율성이 높고 좋은 제도이나 자료 보안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내부 보안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신성아트컴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내부 정보 유출은 내부직원, 협력사, 퇴직 직원등이 94%다. 해킹과 내부 정보 유출은 범죄사실이라는 보안 의식 고취가 중요하며, 내부 정보 유출 전력 시 신중 기할 필요도 있다는 설명이다.
신성은 "사용중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함으로써 보안강화에 많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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