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미누보 발매 5주년, 인습성·복약편의성 개량 지속
- 김민건
- 2018-04-05 09:29: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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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종근당 독자기술로 개발한 첫 고혈압 복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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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과 대전 썬샤인호텔에서 텔미누보 발매 5주년 기념 리바운드 심포지엄(Rebound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다시 꿈꾸다'를 주제로 영업본부 전 임직원이 참가했다. 이들은 텔미누보의 지속적 성장과 연간 목표 매출 달성을 다짐했다.
텔미누보는 텔미사르탄(Telmisartan)과 에스암로디핀(S-amlodipine)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혈압 복합제로 종근당이 2013년 자체 개발한 첫 번째 복합신약이다. 지난 5년 간 꾸준히 개량을 거쳐왔다.
항고혈압제 성분인 암로디핀에서 부작용을 유발하는 R체를 제거하고 약효를 나타내는 S체만 분리한 에스암로디핀을 사용했다. 종근당은 "암로디핀 절반 용량으로 동일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면서 부작용을 개선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에는 독자기술로 인습성(수분에 취약한 성질)을 개선해 약물 안전성을 높였다. 지난해 6월에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텔미누보에 대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 최근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존 알루미늄 PTP포장을 병포장으로 변경해 복용 편의성과 조제 편의성을 향상 시키기도 했다.
종근당은 "혈압강하와 장시간 약효지속 효과, 복약 편의성 등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텔미누보를 고혈압 치료제 시장 선두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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