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항암신약 GC1118 임상 첫 환자 투여
- 김민건
- 2018-04-05 09:09: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바이오 항암신약, 화학항암요법과 병용 투여해 안전성·유효성 평가
- AD
- 7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5일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최승현)와 공동개발중인 표적항암제 GC1118의 1b/2a상 첫 환자 투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재발성·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GC1118과 이리노테칸(irinotecan) 또는 폴피리(FOLFIRI) 요법과 병용투여한다. 임상 결과에 따라 대장암과 위암 등으로 적응증을 넓힐 예정이다.
녹십자는 "이번 병용투여 임상은 GC1118 치료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해 설계됐다. 실제로 다양한 글로벌 연구에서 기존 화학항암요법을 표적항암제와 병용투여 했을 시 단독투여 대비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임상 1b를 통해 GC1118과 이리노테칸 또는 폴피리 요법의 병용 투여 시 적정 용량을 탐색하고, 임상 2a에선 환자수를 늘려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GC1118은 대장암을 주 타깃으로 하는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표적항암제이다. EGFR 비정상적으로 과발현하거나 활성화 되면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유발한다. EGFR과 결합해 성장 신호가 전달되지 못하도록 막아 암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세포를 불러, 세포독성으로 암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기전을 가진다.
녹십자는 "앞서 출시한 다국적 제약사 EGFR 표적치료제 대비 차별적인 결합 방식과 작용기전을 가진 바이오 신약이다. 다양한 종류의 EGFR 성장인자에 대해 더 광범위하고 억제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 지원…제약바이오 '파격 복지' 경쟁
- 2같은 마포인데 이렇게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3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뇌 MRI의 역설…검사 23% 줄어도 질환 발견건수는 그대로
- 10"신약 이름도 전략 자산…상표·허가·안전성까지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