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로 구성된 '룰루랄라 합창단', 콘서트 개최
- 어윤호
- 2018-04-02 09: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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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 프로젝트 일환...뮤지션 이한철 감독 창작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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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는 2015년부터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들여다보고 그 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변화를 음악으로 만들어가고자 진행되고 있는 지역사회 협업사업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나우의 2018년도 프로젝트로 구성된 '룰루랄라 합창단'과 2016년도 프로젝트에서 발굴한 '실버그래스'의 무대와 함께, 이들을 응원하는 두 아티스트 그룹 이한철밴드와 좋아서 하는 밴드가 합동으로 공연을 펼친다.
우쿨렐레·훌라댄스와 함께 경쾌하고 평화로운 무대를 선보일 룰루랄라 합창단은 2018 나우프로젝트의 프로젝트 팀이다.
선발된 합창단원은 1940년생부터 1998년생까지 다양한 나이의 멤버 16명으로 구성돼 3월부터 매주 화·목에 합창과 더불어 우쿨렐레, 훌라댄스를 배우고 익히며 공연을 준비 중이다.
합창단이 콘서트에서 선보일 메인 곡 '암 파인 땡큐'는 나우의 이한철 총감독이 이들을 위해 작곡한 창작곡이다.
에자이 관계자는 "당일 콘서트가 열리기 전 오후 7시부터는 성수아트홀 로비에서 합창단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전이 공개된다. 경쾌하고 발랄한 음악과 함께 소중한 일상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콘서트와 전시를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우는 2017년에 그간의 성과와 진정성을 인정받아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CSR필름페스티벌 건강한 사회부문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감독(튜브앰프)의 지휘 아래 한국에자이, 최게바라 기획사, CBS 씨리얼, 성동문화재단, 우리마포복지관, YAMAHA, (사)한국음악발전소, 한국음악실연자협회, COUNTESS, 한국하와이문화협회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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