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4가 독감백신 시장 안착…점유율 53% 기록
- 어윤호
- 2018-03-05 06:25: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GSK '플루아릭스테트라' 선두…SK케미칼·녹십자, 100억원대 실적 올려
- AD
- 5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 5일 아이큐비아 데이터를 토대로 2017년 4가백신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GSK의 '플루아릭스테트라'가 18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SK케미칼의 '스카이셀플루4가프리필드시린지'가 120억원대, 녹십자의 '지씨플루쿼드밸런트'가 110억원대 처방액을 확보하며 추격중이다.
특히 두 백신의 점유율은 각각 25, 24%로 지난해 3분기 진입한 동아ST의 '백시플루4가주사액프리필드시린'와 합산해 국산 백신이 53%의 점유율을 차지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단 향후 4가백신 경쟁에 변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그 첫번째는 적응증이다. 4가백신은 '만3세 이상 소아 및 성인들'이 접종대상이었다. 본래 독감 백신의 니즈는 6개월~3세 미만 환자에서 상당히 높다.
현재 3종의 백신은 모두 해당 적응증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플루아릭스테트라는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상태로 상반기 국내 허가를 진행한다는 복안이다.
녹십자와 SK케미칼 역시 3상 연구를 진행중이다. 새로 진입한 사노피파스퇴르, 동아ST, 보령제약 등 제약사들도 본격 판촉 활동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내년초까지 국내 공급되는 4가 독감백신의 양은 지난해보다 약 50% 증량된 1200만명분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한 4가백신 보유 제약사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의 경우 지난해까지 3가백신의 공급과 마케팅에 더 신경을 썼던 감이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4가백신 판매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2몸값 올라간 조제 데이터…약정원 사업 둘러싼 '후폭풍'
- 3조인스 처방, 고용량 전환 속도…저용량 반품 이슈로
- 4국회에 모인 의사들 "의료기사 독자 행위...단독개원 야욕"
- 5'타그리소' 국내 허가 10주년…"폐암 치료환경 변화 주도"
- 6'파드셉', 임핀지 병용서도 시너지…방광암 치료경쟁 새 국면
- 7한의협 "10년간 건보 점유율 최하위...정책 지원도 소외"
- 8파마사이언스 백혈병치료제 '부설칸주' 영업자 회수
- 9조선대 약대-광주시약, 마약 근절 '레드리본 캠페인'
- 10전북약사회, '마약류 오남용 예방 사업단'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