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1조 3100억원에 CJ헬스케어 인수확정
- 안경진
- 2018-02-20 17:51: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CJ 직원 100% 고용-복리후생 보장...콜마 빅 3 기업 도약 기대
- AD
- 12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번 본입찰에서 한국콜마는 경쟁자인 한앤컴퍼니보다 낮은 입찰금액을 제시했지만 CJ헬스케어 직원들의 100% 고용보장과 현재 보상체계 및 복리후생 보장을 약속하면서 최종 인수자로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콜마는 이번 CJ헬스케어 인수를 통해 전문약과 헬스케어 분야, CMO 부문의 균형감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인수를 통해 전체 외형 1조 2000억원, 제약부문만 약 8000억원대 매출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빅 3 기업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관련기사
-
CJ헬스케어 인수합병 우선협상대상자, 한국콜마 유력
2018-02-20 12:57:19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2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3'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4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5[팜리쿠르트] 삼진제약·HLB·퍼슨 등 부문별 채용
- 6희귀약 '제이퍼카-빌베이' 약평위 문턱 넘은 비결은?
- 7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연일 비판…“약사법 위반 소지”
- 8[기자의 눈] 절치부심 K-바이오의 긍정적 시그널
- 9대웅 자회사 아이엔, 진통제 신약 기술수출...최대 7500억
- 10이연제약, 130억 투자 뉴라클 신약 북미 1/2a상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