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사랑의 헌혈', 소아암어린이 돕기 나서
- 김민건
- 2018-02-13 09:35: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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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자발적 참여, 누적 1만 5000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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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30명이 참가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GC녹십자 사업장에서 1년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소아암 환우들을 포함해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헌혈증을 병원 등 관련 기관에 기부해왔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에 따르면 해당 헌혈 행사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다. 1992년 정기화 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 5000명이라는 설명이다.
박상희 GC녹십자 대리는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기업의 일원으로 헌혈에 더욱 큰 책임감을 갖게 된다. 작은 나눔 실천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헌혈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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