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3세 경영체제 돌입…이상준 사장, 대표 선임
- 이탁순
- 2018-02-05 21: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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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친 이한구 대표 사임 따라 3세 경영 돌입...김영학-이상준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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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전임 이한구 대표이사 사임으로 이사회에서 이상준 이사를 대표이사로 결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김영학-이상준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신임 이상준 대표이사는 샌디에이고대학 IMBA를 졸업하고, 현재 현대약품 해외사업 및 R&D부문 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그는 현대약품 창업주인 고 이규석 회장의 손자이자 이한구 회장의 장남이기도 하다. 2003년부터 경영수업을 시작한 그는 2012년에는 현대약품 핵심부서인 미래전략본부장을 맡으면서 후계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로써 현대약품은 3세 승계작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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