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 신생아 투약제, 소용량 아닌 대용량 사용"
- 김정주
- 2018-02-01 17:18: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은경 본부장, 국회 업무보고서 답변...박능후 장관 "중장기 대책 만들겠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소아 사용 안전문제와 관련해서는 세균 배양이 잘 되는 지질주사제 특성을 감안해 엄격하게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오늘(1일) 낮 열리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현장에서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윤 의원은 사태를 일으킨 여러 원인 중 지질영양제가 소포장이 제대로 안 돼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 본부장은 "소아는 적은 용량을 투여하는데 약품의 제조용량이 다양화 돼있지 않아서 분주 과정에서 오염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이 제품은 수입품으로 100cc와 500cc가 있다. 그러나 이대목동병원은 500cc 용량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즉, 500cc 대비 소포장 용량은 분명 존재했다는 얘기다.
다만 정 본부장은 "현재 질본은 지질주사제를 분주하는 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했다고 추정하고 있고 추후 경찰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두 소견을 종합 판단할 것"이라며 "지질주사제는 세균 배양이 잘 되는 특성상 엄격하게 관리를 강화하고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복지부와 협의해 더욱 정교하게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지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능후 장관 또한 "현재 단기적 대책은 세운 상태다. 앞으로 중장기 근본적인 대책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약가 21% 떨어진다…최고가도 인하 장치 가동
- 2사노피-한독 결별…주사제 파트너로 휴온스 선택한 배경은
- 3올해부터 주성분 제조업체 평가 지침 어기면 행정처분
- 4"깎는 정책 많고 우대는 0"…제약 '적극성 띤 약가우대' 촉구
- 5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6세차장에 폐타이어 수집까지…제약바이오, 이종사업 진출 러시
- 7"효능 그대로" 일반약 연상 화장품, 논란 커지자 시정 조치
- 8복지부 "약가 개편안, 제약사 R&D 캐시카우에 역점"
- 9기등재 인하 특례 예외 철회...매출 급락 대신 계단식 하락
- 10"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