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대위, 세종병원 화재로 의사대표자대회 연기
- 이정환
- 2018-01-27 09:48:2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국민적 슬픔과 애도 동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26일 발생한 밀양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당초 28일 예정됐던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긴급 결정했다.
의료계와 전국민이 애도의 뜻을 표하는 상황에서 의사대회를 강행하는 것은 시점상 맞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27일 비대위 이동욱 사무총장은 이같이 밝혔다.
비대위는 문재인 케어 등 올바른 의료제도를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전국의사대회를 계획했지만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의 전국민적 슬픔에 동참키로 했다.
특히 전국의사대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열린 전국의사궐기대회 이후 추가 궐기를 개최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었다.
의협 비대위는 화재참사 발생 이후 비대위원들과 긴급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의사대회를 연기하는데 뜻을 모았다. 잠정연기됨에 따라 2차 궐기 등 문케어 대정부 투쟁 방향은 추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밀양 병원 화재' 의사·간호사 사망…약사들도 놀라
2018-01-27 06:14
-
의협,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애도…수습·안전책 필요
2018-01-26 16:29
-
"밀양 병원화재 수습본부 구성...현장에 인력 파견"
2018-01-26 15:46
-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피해자 속출…약국도 영향
2018-01-26 11:4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