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새해 첫 업무는 '헌혈'…임직원 286명 참여
- 김민건
- 2018-01-04 18:05: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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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년간 누적 참여자 7322명, 최소 헌혈양만 234만304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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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우종수& 8729;권세창)은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경기도 팔탄 및 평택 플랜트와 국내 사업부에서 '2018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각각 진행했으며 총 286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올해로 38년을 맞은 한미약품 헌혈캠페인은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이며 누적 참여자가 7322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38년간 모은 혈액은 총 234만3040cc(1인당 320cc 기준)다. 약 2만2104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라는 설명이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사회공헌팀 임종호 전무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흔쾌히 헌혈증서를 기부해 준 한미약품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 기부된 헌혈증은 긴급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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