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성장 인프라 구축, 경쟁력 강화'…형식 탈피
- 김민건
- 2018-01-02 16:21: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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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식 생략하고 업무효율성 강조하며 새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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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일 무술년 새해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형식적인 절차를 탈피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측면에서 시무식은 생략했다.
새해 첫 정상 업무에 나선 종근당은 신년사에서 2017년 각 부문별 실적과 2018년 경영 목표를 공유했다. 이장한 회장은 "올해 경영 목표를 성장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제약환경의 총체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8729;품질& 8729;조직& 8729;개인역량 등 모든 분야에 경쟁력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임직원들이 자기 계발에 정진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고 그 인재가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자"며 "종근당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는데 이바지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종근당과 계열사는 지난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아래는 승진자 명단이다.
■종근당(승진) ▲전무: 이윤한 ▲상무: 강종한 ▲이사: 이성규, 문승기, 구태영, 유근호, 백인현 ▲이사보: 유재은, 최나경, 이남주, 설동두, 구성준, 김성엽, 조대흥 ■종근당홀딩스(승진) ▲이사보 : 이훈노 ▲경보제약(승진) ▲전무: 손회주 ▲이사: 이춘봉 ▲이사보: 박완갑 ■종근당바이오(승진) ▲상무: 최인석 ▲이사: 김세진 ▲이사보: 김우상 ■종근당건강(승진) ▲사장: 김호곤 ▲전무: 박성선 ▲이사: 김영우 ▲이사보: 전덕현 ■벨이앤씨(승진) ▲이사보: 김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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