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치팜, 폐렴진단키트 신의료기술 인정
- 정혜진
- 2017-12-04 1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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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필리아 마이코플라즈마'로 5~15분 내 진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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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음으로서 카필리아 마이코플라즈마는 의료기관 임상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카필리아 마이코플라즈마를 국내에 판매하는 에스에이치팜 측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을 인두도말액에서 채취해 5~15분안에 신속검사 할 수 있는 키트"라며 "인두로 빠르고 간단히 알 수 있는 진단제품이 신의료기술을 받아 국내에서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따.
에스에이치팜 방창주 상무는 "POCT는 Point Of Care Testing의 줄임말로 현장에서 검사해 결과가 나오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환자의 병원 입원 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는 검사기술"이라며 "기존까지는 PCR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었고 진단 결과를 판단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러한 단점을 일본 TAUNS사의 독자적으로 연구된 시약을 통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카필리아 마이코플라즈마는 백금-금콜로이드 표지를 사용하여 민감도,특이도는 약 90%에 이른다.
한편 에스에이치팜은 폐렴신속진단키트 '카필리아 마이코플라즈마'를 비롯해 일본 타운즈(Tauns Laboratory)와 계약을 맺어 독감신속진단키트 '이뮤노에이스', '카필리아 플로네오' 등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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