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창원경상대 사태 27일 법적대응 착수
- 김지은
- 2017-11-22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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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원시약 투쟁위와 임원 회의 진행…다각적 투쟁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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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21일 저녁 약사회관에서 창원시약사회 투쟁위원회 임원들과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취소를 위한 임원확대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투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원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인 릴레이 시위에 그간 참가한 임원들과 회원 약사 한분 한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투쟁 방향에서도 끝까지 회원 동력을 모아 하나되는 약사회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토의에서 임원들은 사법적 대응으로 투쟁의 힘을 모으기로 하고, 법무법인 비용과 면밀한 자료 분석 등으로 대한약사회를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방향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 다각적인 투쟁 방향 논의 중 약국에서 국민 홍보용 전단지를 배포하고 탄원서 전개 구성이 설득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도약사회는 이날 오는 27일 항소심 접수를 하는 사법적 대응 시점부터 1인 릴레이 시위는 중단키로 하고, 제도적으로 바로잡아야 할 문제점들을 분석해 대외비적 투쟁 준비로 철저히 대처해 갈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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