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과 약물교육 협약
- 김지은
- 2017-11-16 09: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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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성 약물 예방교육 협조 위해 진행…탈북민, 다문화학생 등 교육으로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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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오는 20일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보)과 초·중·고 학생,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예방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상으로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강사, 현장체험 등 교육 자원 지원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본부는 담배와 술, 유해 화학 물질은 학생들에 경험과 중독 과정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발전하는 만큼 이번달부터 또래 집단 대표 학생과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2018년도부터 학생,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본부 측은 "이번 협약으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과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 향상과 유해약물에 대한 인식 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탈북민, 다문화학생, 쉼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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