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 김병욱 회장 재선...18일 총회서 추대
- 정흥준
- 2025-01-10 15:36: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단독 입후보로 추대 확정...분회비 3만원 인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김병욱 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간소화,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범위 법제화, 품절약 사태 해결 등의 여러 가지 현안이 해결되지 않고 산적해 있다. 하지만 올해에는 이 문제 해결에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사 19명, 위임 7명으로 성원된 이날 최종이사회는 2024년 주요 업무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분회비 2만원 인상(안)으로 상정된 2025년 예산안을 검토한 이사회는 집행부의 원활한 회무운영을 위해 분회비 3만원을 인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약 1억 8000만원으로 2025년 예산을 가결했다.
또 2025년 표창 대상자를 승인하고 통합반회 일정을 확정했다. 구약사회 제51회 정기총회 및 1차 연수교육은 오는 18일 오후 5시 덕성여대 대강의동 202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는 손태인, 하충열, 최귀옥, 어수정 자문위원이 함께 참석해 격려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5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6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7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 8“약 수급불안 조장”…제약사 거점도매 정책 약사회도 반발
- 9대웅 '엔블로', 당뇨 넘어 대사·심혈관 적응증 확장 시동
- 10'엘라히어' 국내 등장…애브비, ADC 개발 잇단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