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
- 강신국
- 2017-10-24 13: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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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에 사과..."불필요한 오해하지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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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고소 취하 사태에 대해 전국분회장협의체(회장 이현수)는 24일 입장문을 내어 "이번 고소 고발건에 대한 일련의 소동이 벌어진 것에 약계 정상화를 염원하는 회원들께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이번 사태는 사건의 본질적인 흐름과 무관하며 순전히 업무상의 오류로 인한 것이 명백하므로 이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를 하지 말아달라"며 "이를 계기로 조찬휘 회장과 양덕숙 원장 등 피고발인들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더욱 엄중하게 진행돼 약계 정상화를 위한 적법한 조치가 있기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이번 사태를 빌어 조 회장의 부도덕함과 조찬휘 4인방을 비롯한 집행부 전체에 대한 우려, 조찬휘 집행부 퇴진에 대한 회원들의 염원이 그만큼 간절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조 회장 퇴진과 조찬휘 4인방을 위시한 집행부 전면 퇴진을 위한 투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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