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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적용 5076만명…보험료 47조5931억 부과

  • 이혜경
  • 2017-10-17 12:00:01
  • 의료급여 150만명으로 의료보장 인구 2.9% 점유

[공단-심평원, 2016년 건강보험통계연보]

지난해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076만명 규모였다. 보험료는 47조5931억원이 부과됐다. 또 의료급여 인구는 150만명으로 의료보장 인구의 2.9%를 점유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17일 발간했다. 양 기관은 13년째 통계연보를 공동으로 내놓고 있으며 건강보험 일반현황, 재정현황, 급여·심사실적, 적정성 평가결과, 질병통계 등 7편으로 구성했다.

의료보장 적용인구 현황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보장 적용인구는 5227만명이다. 이 중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076만명, 의료급여 적용인구는 150만명이다.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72.2%인 3668만명이 직장 가입자고, 나머지 27.8%인 1410만명은 지역 가입자다.

1인당 평균 부양가족(세대원) 수는 직장과 지역 모두 감소 추세였다. 사업장수는 157만3000개소로 전년 말 1465개소와 비교했을 때 7.4% 증가했다.

지난해 보험료는47조5931억원 부과됐다. 전년대비 7.4% 증가한 수치다. 직장과 지역으로 나누면 39조9446억원, 7조5485억원 이었다. 건강보험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9만8128원이었다. 직장이 10만4507원으로 지역 8만4531원보다 더 많았다.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1인당 연간보험료 93만9996원으로 같은 기간 1인당 연간 보험급여비로 99만5936원이 지급되면서 보험료 대비 급여비 혜택률이 1.06배 더 높았다.

보험료 현황
지난해 보험료분위별 보험료 현황을 보면 하위 1분위(5%저소득층)는 월 평균보험료 1만5150원, 상위20분위(5% 고소득층)는 월 평균 37만원이었다.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는 64조5768억원으로 전년대비 11.4% 증가했고, 급여비는 48조3239억 원으로 전년대비 11.5% 증가했다. 현금급여와 건강검진비 등을 포함한 보험급여비는 50조4254억 원이며, 세대 당 연간급여비는 214만원에 해당했다.

지난해 1인당 500만원을 초과한 고액환자는 197만명으로 전체진료인원 중 4.1%를 점유했고, 전체진료비 중 점유율은 41.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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