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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총약품비 비중 0.81%p 감소…약국은 늘어

  • 이혜경
  • 2017-09-01 06:00:57
  • 총 요양급여비 34조1512억원...약국 7조6300억원

[2017년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

올해 상반기 심평원이 심사한 전체 의료비용은 38조7000억원 규모였다. 이 중 자동차보험과 보훈·의료급여를 제외한 순 요양급여비용은 34조1512억원대로 작년 상반기보다 9.22% 이상 늘어났다.

특히 약품비의 경우 전체 요양기관에서 소요된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25.96%보다 소폭 감소한 25.14%를 보였지만, 약 취급을 가장 많이 하는 약국에서는 74%에서 74.35%로 늘어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1일 발표한 '2017년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에는 이 같은 요양기관 급여진료비 동향이 드러났다.

먼저 심평원이 올 상반기동안 수행한 심사 물량은 7억6911만1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7% 늘었다. 심사금액 규모로는 38조7278억원으로 9.2% 증가했다.

이 중 건강보험 진료비는 34조1512억원으로 88%를 차지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9.22% 늘어난 규모다. 입원진료비는 12조2214억원, 외래진료비는 14조2998억원, 약국비용은 7조6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의료급여 진료비는 3조529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7% 증가했고, 보훈 진료비는 1887억원으로 38.88% 늘었다.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8582억원으로 4.72% 증가세를 보였다.

요양기관 종별 요양급여비 심사실적을 살펴보면 의원이 6조8629억원으로 가장 높으며 병원급(요양병원 포함) 5조7125억원, 종합병원 5조4247억원 순으로 높았다.

상반기 진료수가 유형별 총진료비는 행위별수가 92.66%, 정액수가 7.34%로 구성됐으며, 행위별수가의 4대 분류별 구성비는 기본진료료 27.07%, 진료행위료 43.66%, 약품비 25.15%, 재료대 4.12%를 차지했다.

특히 여기서 약품비의 경우 7조9579만5300만원이 소요돼, 전체 구성 가운데 25.15%을 차지해 작년 상반기보다 0.81% 비중이 줄었다.

그러나 약 취급이 압도적으로 많은 약국은 5조6731억1000만원 규모로 오히려 비중이 0.35% 늘어 약사 조제행위료 비중을 잠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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