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건진 3곳 중 1곳 5대암 우수검진…미흡기관↓
- 김정주
- 2017-07-26 10:47: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998개 기관 평가결과...'미흡' 등급기관 하반기 전수조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국가건강검진(건진)을 실시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우수기관이 대체적으로 늘고, 미흡기관이 줄어서 질적 향상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병원급 이상 국가건강검진기관 998개소에 대한 2주기(2015~2016년도) 평가 결과, 일반검진과 영유아검진 등 모든 검진유형에서 1주기에 비해 우수기관은 늘고 미흡기관은 줄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검진기관 평가는 1주기(2012~2014년도)에 이어 두 번째 평가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일반검진과 영유아검진, 구강검진, 암검진 등 4개 유형으로 진행됐다.

또한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의 경우 우수기관은 30.5%로 1주기보다 12.6%p 증가했고, 미흡기관은 2.5%로 1주기(6.2%)에 비해 3.7%p 감소했다.
암검진 평가의 경우 영상의학·진단의학·병리학·내시경학·출장검진·질병예측도·기록의 7개 평가분야로 구성됐다. 평가 결과 평균점수는 자궁경부암이 높고, 유방암이 낮았다. 평가등급은 자궁경부암이 우수등급 비율이 높고, 그 외 4개암 모두 보통, 우수, 미흡등급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임숙영 건강증진과장은 "평가결과 공개를 통해 국민들이 우수한 건강 검진기관을 선택할 권리를 보장해서 국가 건강검진의 질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우수기관 유인책(인센티브) 제공과 미흡기관 관리방안 등 평가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검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경가결과를 3등급(우수, 보통, 미흡)으로 공개하며, 검진유형별로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에 건보공단 전수조사를 실시해 지정기준 위반 시 업무정지, 지정취소 등 조치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30%대 약가 추락...딜레마 빠진 중소제약
- 2저용량 격전지된 이상지질혈증 2제...보령·안국약품 가세
- 3'테빔브라', 급여 확대 속도…키트루다 대항마 되나
- 4공단 주도 전자처방전 구축…비대면진료 하위법령 논의 속도
- 5[전문가 칼럼] 약국 개설, 벽 하나로 나눴다고 끝 아니다
- 6면역질환 정복 나선 JAK억제제…질환별 경쟁구도 재편
- 719년 지킨 마트 약국, 하루아침에 날아온 계약해지 통보
- 8지엘팜텍, 세계 첫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구강붕해정 허가
- 9PIT3000→PM+20 전환기간 연장…"약국 현장 의견 반영"
- 10피나 59%·두타 61%…탈모약 처방 시장서 제네릭 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