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장관, 의약과 소통 강조..."국감 전 만나겠다"
- 최은택
- 2017-07-25 06:14: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건정책 우순순위는 공공성 강화와 의료제도 발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박 장관은 24일 취임식 직후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들과 만나 "소통하는 장관이 되겠다. 국정감사 전에 (의약단체장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또 "복지부와 협력해 국민건강을 이롭게 하는 좋은 정책을 추진해 나가자"고, 보건의료인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보건의료분야 정책 우선순위로는 의료공공성 강화와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꼽았다.
박 장관은 "보건의료분야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의료공공성 강화와 보건의료발전에 우선적으로 방점을 찍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2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3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4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5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6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 7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8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9미·일, 신약 허가심사 규제완화 가속…"한국도 보완 필요"
- 10베링거, '오페브' 유사상표 법적 대응...제네릭에 견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