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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자 "외부투자-수익배분 허용하면 영리병원"

  • 최은택·김정주
  • 2017-07-18 17:54:24
  • 요약
  • 박인숙 의원 지적에 답변..."모든 개인병원 영리추구"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는 "모든 개인병원은 영리를 추구한다. 그것을 두고 영리병원이라고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18일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법인화된 병원이 외부 투자를 받고, 수익을 밖으로 가져갈 수 있게 허용하면 영리병원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박 의원은 "영리병원이 뭐냐? 여기저기 영리병원 반대 현수막 붙어있는데, 진정한 의미의 영리병원 반대는 아닌것 같다"며, 박 후보자의 견해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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