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직원, 헌혈캠페인에 총 6904명 참여
- 김민건
- 2017-07-10 17:1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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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년 간 이어 온 '사랑의 헌혈' 캠페인, 2만712명에게 수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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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10일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사랑의 헌혈캠페인에 그룹사 임직원 202명이 참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81년 1월부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창업주인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국내 첫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이 계기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경기도 팔탄 및 평택 세파플랜트 직원들이 참여했다.
한미약품은 "현재까지 모은 헌혈양은 총 220만9280cc(1인당 320cc 기준)"라고 전했다. 최소 2만712명에게 수혈이 가능한 양이다.
오는 9월 평택 바이오플랜트와 국내 영업부 대상 캠페인 진행이 계획되어 있어 누적 참여자수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임종호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상무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흔쾌히 헌혈증서를 기부해 준 한미약품 임직원에게 감사하며,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2명의 환우들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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