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슈가메트서방정, 타원형에 부피 15% 줄여
- 김민건
- 2017-07-07 1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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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안정성 시험 통해 PTP서 덕용 포장 변경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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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대표 민장성)는 지난 6일 식약처로부터 슈가메트 서방정 5/1000mg 제형 크기를 변경한 새제품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허가 받은 슈가메트 서방정 5/1000mg는 플루이드 베드 코팅(Fluid bed coating) 기술을 적용해 부형제 사용량을 최소화 한 점이 특징이다.
또 기존 정제 대비 길이는 12%, 부피는 15% 가량 줄었다. 아울러 환자가 복용 시 목넘김이 편하도록 장방형에서 타원형 제제로 형태 자체도 변경했다.
이를 통해 당뇨병 치료제 시장 내에서 경쟁품 대비 비교 우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슈가메트 서방정은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DPP-4 저해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신약인 슈가논과 메트포르민의 복합제로 지난해 출시됐다.
슈가논의 주성분인 에보글립틴과 메트포르민 함량이 각각 2.5/500mg, 2.5/850mg, 5/1000mg로 총 3가지 제형이다.
메트포르민과 병용 처방이 빈번한 국내 당뇨병 치료제 처방 특성을 고려해 복용 약물 개수와 횟수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하루 한번 복용하는 서방형 복합제로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슈가메트의 안정성 시험도 추가 진행 중이다. 시험 완료 후 PTP개별 포장에서 덕용 포장으로 포장변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덕용포장 출시 시 타 약제와 함께 약포지 포장이 가능해진다. PTP 포장을 하나씩 벗겨서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종훈 동아에스티 슈가논 담당 GPM 과장은 "만성질환 환자에게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 뿐 아니라 복약 편의성과 순응도가 치료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당뇨병 환자의 효과적인 혈당관리를 돕기 위해 지속적인 품질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슈가논은 비임상 시험에서 신장 보호 효과를 확인해, 신장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당뇨병성 신장기능 이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추가 임상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리나글립틴과의 비교임상도 하는 등 지속적인 R&D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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