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er Drug Fund' 도입으로 항암치료 확대해야
- 노병철
- 2017-06-22 06:14: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문가, 환자, 시민단체 관계자 열띤 토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 제27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이 지난 21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전문가, 환자, 시민단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이재현 성균관 약대 교수를 좌장으로 '최신 폐암치료 약제 현황과 건강보험 적용 이슈'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패널토론은 강진형 서울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폐암 치료제의 급여 이슈와 개선방안), 김봉석 중앙보훈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이병일 심평원 약제관리실장,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 김준현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열띤 토론회 현장의 핵심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노병철(sasiman@dailypharm.com)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2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3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4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7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8파마리서치, 약국 기반 ‘리쥬비-에스 앰플’ 출시
- 9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1상 승인
- 10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