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약사회, 1300여명 회원과 연수교육 마쳐
- 이정환
- 2017-06-21 1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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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병원 불법약국 저지 등 자정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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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가 최근 약사회원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연수교육에서 약국사회 자정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어르신과 청소년 약물안전교육으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청년약사위원회, 임상약학 강좌를통해 회원 실력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에서 "편의점 상비약의 확대나 의약품 화상자판기 도입 반대를 분명히하고 약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심야공공약국 등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도 "충남약사회가 시행하는 청소년 약물안전교육으로 학생들의 보건이 크게 향상중"이라고 전했다.
연수교육 개강식 전 박정래 회장은 제9회 청솔대상 백광현 부회장 시상과 15개 시군분회에서 추천한 17명 학생들을 대신해 김병환 천안시분회장에게 장학금과 증서를 수여했다.
김광신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 여약사 및 임원들과 함께 '장학후원금 마련 1일 바자회'를 운영해 수익금 일체를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후원하기로 했다. 또 제약사, 도매회사 등이 행사에 참여해 충남약사회 회원약국과 경영활성화 교류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개강식 후에는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의 '2017년도 제6차 전국약사대회 개최 관련 목적과 개요'에 대한 안내와 함께 회원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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