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신입사원 멘토링 프로그램...조직융화 시동
- 김민건
- 2017-05-29 10:50: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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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 인적 네트워크 구성…안정적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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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및 결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 디엠바이오 민병조 사장을 비롯해 동아멘토링 14기 최우수·우수 멘토링 커플 8명과 15기 멘토링 커플 7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4기 참가자 활동 영상을 통한 멘토링 역할 및 사례 공유, 14기 최우수 및 우수 커플에 대한 시상 및 소감 발표, 15기 멘토-멘티의 선서식과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우수 멘토링 커플에는 14기 김혜진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임이 선정됐다.
김혜진 주임은 "멘토에게 업무적인 관계를 넘어 많은 조언을 편안히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멘토링 활동은 회사 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신입 사원 사내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안정적인 정착 및 자연스러운 조직 융화를 위해 2010년부터 동아멘토링을 실시해 오고 있다.
동아멘토링은 멘티(신입사원)와 멘토(선배)가 6개월 간 짝을 이뤄 바람직한 회사 생활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봉사활동, 스포츠 활동 및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수립하여 진행된다.
아울러 동아쏘시오그룹은 협동심과 소속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동아멘토링 매 기수마다 워크숍을 개최해오고 있다. 멘토와 멘티들이 긍정마인드 구축 및 강점 찾기 활동, 단체 운동회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도록 지원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격려사에서 "진정한 멘토링은 거창한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아닌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며 "이번 멘토링 활동이 멘토에게는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멘티에게는 회사 생활에 자신감을 가져 서로가 발전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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