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청소년 꿈 찾기'에 함께 나서
- 김민건
- 2017-05-22 1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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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부터 청소년 진학 후원 프로그램으로 평등한 체험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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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희망투어는 청소년 진로탐색과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SK케미칼의 청소년 진학 후원 프로그램이다.
SK는 현재까지 140명의 학생들에게 서울 소재 주요 명문대학 탐방과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후원 청소년 대학 진학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5년 간 진학 후원 프로그램 희망메이커 졸업생 중 총 19명이 적성을 찾아 대학에 진학했으며, 일부는 자신이 방문했던 대학에 입학하기도 했다.
실제로 올해 대학 신입생이 된 2016년 한 참가자는 "형, 누나들에게 대학 전공과 생활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막연했던 생명공학연구원이라는 꿈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 행사에 참가한 고2 학생은 "캠퍼스 안에 들어와 보기 전에는 대학이 어떤 곳인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열심히 노력해서 같이 공부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말했다.
해당 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SK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는 매년 행사에 참가해 캠퍼스와 대학생활을 직접 안내하는 등 '캠퍼스 희망투어' 특급 도우미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특히 자신의 공부방법과 전공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멘토링 세션'은 참가학생들이 가장 많은 호응을 보인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SK케미칼 이광석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경험과 학습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청소년들에게 평등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찾아 우리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은 각 지역 복지관을 통해 후원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지원도 하고있다. 건축& 8729;컴퓨터& 8729;화학 관련 자격증 취득을 돕는 희망메이커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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