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지역 의료인들과 태안 의료봉사 참여
- 김지은
- 2017-05-15 18:02: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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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접근성 취약한 주민들 위해 복약지도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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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의료봉사에선 충남 태안군 소원면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의약인 단체 및 병원, 한방병원, 치과의원 등에 8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고 제때 병원을 찾을 수 없는 주민 건강을 살피고 전문적인 의료 및 약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약사회측은 “충남 태안군은 서초구의 자매도시이자 지난 2007년 삼성중공업 해상크레인,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조선 충돌로 인한 국내 최대 기름유출사고가 일어났던 곳”이라며 “그 이후 암발생률이 크게 증가해 안타까움으로 의료봉사를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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