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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학교육학회 21일 출범...초대회장 이범진 교수 유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대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신설된 '한국약학교육학회(가칭)'가 21일 공식 출범한다.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기념 심포지엄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초대 회장은 총회 이후 확정될 예정이지만, 창립준비위원회를 이끈 아주대 약대 이범진 교수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학회는 6년제 약학교육의 체계적 발전과 혁신적 교육모델 구축을 목표로 출범한다. 21일 오후 2시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와 설립 공식 선언이 있을 예정이다. 약학교육의 정체성과 전문성 정립, 교육자의 역량 개발과 성장의 지원을 통해 미래 약학교육 수요 대응과 우수한 약사 양성에 기여하는 걸 설립 목적으로 두고 있다. 약학교육 전반에 대한 체계적 연구의 수행과 지식 보급, 약학교육 관련 국제 협력과 학술지 발간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창립준비위원회를 이끈 아주대 약대 이범진 교수는 “약사 직능과 제약바이오산업의 외연이 급속히 확대되는 시대에 약학교육은 더 이상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 미래 보건의료·제약바이오 인재를 길러내는 국가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번 학회 창립을 계기로 약학교육 연구가 체계화되고, 교양-전공-실무교육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전 교육과정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돼 변화하는 교육 현실에 대해 전문가들이 학술적으로 고민하고 토론할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학회 정관 승인 ▲초대 회장단 및 임원진 선출 ▲향후 학술 활동 및 사업 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국내외 약학교육 관련 학술단체와의 협력 기반 구축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회는 전국 약학대학 교수 및 연구자들은 물론 병임상, 제약바이오산업, 공직 등 약학교육에 관심 있는 사회 각계의 모든 전문가에게 개방된 학술 커뮤니티로 운영될 예정이다.2025-11-20 15:57:33정흥준 -
약제학회, 오는 26~28일 국제학술대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사단법인 한국약제학회(회장 한효경, 동국대학교 약학대학)는 26~28일 3일간 더케이호텔서울에서 'Bench to bed translation in pharmaceutical science with various technologies'를 대주제로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약제학회 주최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및 Controlled Release Society (CRS) Korea Chapter의 공동 개최로 진행되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의 스폰서 기업들이 후원한다. Twan Lammers 교수(RWTH Aachen University, Germany)와 이범진 교수(아주대학교 약학대학)가 각각 'Strategies to promote cancer nanomedicine clinical translation'과 'A journey from pharmaceutical excipient to fattigation in drug delivery'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 등 10개국에서 초청된 해외연자 및 국내연자를 합하여 총 37명의 역구자들이 약제학 분야의 최신 연구에 대한 강연과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예정이다. CRS Korea Chapter 조인트 세션 및 JPI-AJPS 조인트 세션에서는 국내외 학계 연자들이 참여하여 최신 연구 트렌드를 공유하는 학술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Global Pharma 세션에서는 국내외 제약사들이 최신 치료제 개발, 상업화 전략, 혁신적 기술 적용에 대한 견해와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조인트 세션에서는 의약품 개발을 위한 불순물 안전관리와 관련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견해 및 실질적인 관리 전략에 대한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27일 오전에는 학술강연 이외에도 차세대 연구자 육성 및 지원을 위해 학회 등록자 중 신청자들을 위한 무료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7일 기념 만찬행사에서는 오유경 식약처 처장 축사를 비롯해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날인 28일 오후에는 Young Scientist Session을 준비,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한 젊은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효경 회장은 "2024 한국약제학회 국제 학술대회는 약과학의 기초 연구와 임상 적용 간의 간극을 줄여줄 수 있는 최신 연구성과와 혁신적 성취를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제형 개발, 규제과학, 약물전달, 제약 제조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이를 통해 학계, 연구기관, 제약산업, 정부의 연구자들이 활발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약제학회 2024년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약제학회 홈페이지 (www.ksp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11-21 10:20:49이혜경 -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 '천연비타민 심포지엄' 성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는 지난 6일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천연비타민의 새로운 지견과 임상적 응용’에 대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 약사 회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는 2010년 창간해 한국논문 인용색인(KCI)에 등재된 정식 학회로 2700여 명의 약사가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제학술지인 CellMed를 통해 약국 회원들의 영양요법, 식이요법 등 만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논문들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6일 진행된 심포지엄의 주제는 ‘천연비타민의 새로운 지견과 임상적 응용’으로, 천연비타민의 최신 학술적인 연구와 임상 사례 등에 대해 의약계의 교수·연구자·임상약사를 초청, 강연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의 좌장은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의 이범진 교수가 맡았다. 첫 번째 초청 강연으로 이화여대 서울병원 심경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천연비타민의 긍정적 영향과 합성비타민의 차이점 비교’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하며 최근 10여년 동안 의학계에 보고된 천연비타민의 긍정적 임상 사례를 전했다. 두 번째 강연은 서영준 서울약대 교수가 ‘천연비타민의 암 예방 및 기타 인체 건강기능 항진 효능’에 대한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최근 10여년 동안 보고된 ‘합성비타민의 부작용에 대한 사례 연구’와 ‘천연비타민의 암에 대한 긍정적 사례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세 번째는 충남약사회 학술부회장으로 있는 지은실 약사가 ‘약국임상에서 천연비타민의 의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셀메드 세포교정의학학회 학술위원장인 장봉근 박사가 ‘천연비타민의 제조방법과 우수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장봉근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합성비타민의 역사와 현재의 문제점, 천연비타민의 역사와 현재와 미래를 제시했다. 셀메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천연비타민의 최신 연구 현황과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약국 영양요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 제이비케이랩이 후원했다.2024-10-08 14:30:45김진구 -
세포교정의약학회, '천연비타민 지견' 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는 10월 6일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천연비타민의 새로운 지견과 임상적 응용’에 대한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는 2010년 창간해 한국논문 인용색인(KCI)에 등재된 정식 학회로 2,700여 명의 약사가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임상영양 약국학회다. 국제학술지인 'CellMed'를 통해 약국 회원들의 영양요법, 식이요법 등 만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논문들을 발표하고 있어 최근 약국학회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천연비타민의 새로운 지견과 임상적 응용’으로, 천연비타민의 최신 학술적인 연구와 임상 사례 등에 대해 의약계의 교수와 연구자, 임상 약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순서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본행사가 개최가 되며, 백경신 세포교정의학회 학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과 이미옥 대한약학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을 알린다. 이날 심포지엄의 좌장은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대 교수가 맡는다. 첫 세션은 심경원 이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천연비타민의 긍정적 영향 vs 합성비타민의 차이점’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 교수는 현재 SBS와 KBS, MBC 공중파와 다양한 종편에 출연을 하며 가정의학과 명의로 잘 알려져 있다. 두번째 세션은 서영준 서울대 약대 교수가 ‘천연비타민의 암 예방 및 기타 인체 건강기능 항진 효능’에 대한 주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지은실 충남약사회 학술부회장은 ‘약국임상에서 천연비타민의 의의’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또 셀메드 세포교정의학학회 학술위원장인 장봉근 박사의 ‘천연비타민의 제조방법과 우수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으로 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은 이범진 아주대 약대 교수의 진행으로 강연자들과 자유로운 주제 토론이 20분간 진행이 되고 마무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천연비타민의 최신 연구 현황과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약국 영양요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 제이비케이랩이 후원을 진행한다.2024-09-24 15:59:14손형민 -
이범진 교수팀, 나노주사제 성능 향상 연구결과 발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이범진 교수 연구팀은 9일 환자 편의성을 개선한 나노 현탁 주사제를 최초로 규명하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범진 교수 연구팀이 이번에 발표한 논문 제목은 ‘새로운 pH 감응성 나노구조 재배열에 의한 미리스틴산 포접 퀘티아핀 나노현탁액의 장기지속형 주사 성능 향상’으로, Advanced Science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지방산 포접 약물 나노 입장의 PH 감음성 나노구조 재배열을 통해 나노 기반 주사제제들에서 나타나는 초기 급격한 방출을 제어하면서 혈중 약물 농도를 한달간 유지하고 주사 바늘 크기를 줄여 환자 편의성을 개선한 주사제를 최초로 규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목표는 퀘티아핀(QTP)의 에스테르 결합 친유성 프로드러그인 퀘티아핀 미리스테이트(QM)를 제조하고 산성 pH에서 양친성 구조로 전환해 새 자가 조립 QM 나노현탁액(QMN)을 제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연구팀은 “이번 나노현탁액을 주사했을 때 QMN은 생리적 pH 내에서 나노 구조 재배열을 통해 나노 응집체를 형성해 초기 급속한 약물 방출을 나타내지 않으며 우수한 물리화학적 특성을 보였다”며 “비글견에 단일 근육 내 주사했을 때 한달 정도 혈중농도가 지속되고 초기 급격한 혈중농도 상승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장기속형 소재로 사용되는 기존 폴리(락티드-코-글리콜라이드) 주사용 나노현탁액에서 흔히 나타나는 초기 대량 폭발 방출, 세포 독성 및 부작용을 포함한 치료적 특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또 “다양한 유형의 지방산을 활성 약물, 펩타이드나 단백질 분자에 포접시키는 Fattigation platform 기술은 본 연구진의 독창적 분야”라며 “향후 사슬 길이가 다른 다양한 지방산을 이용해 다양한 초기 급격한 약물 방출이 억제된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암치료 표적화와 난용성약물들의 가용화 등 새로운 약물전달시스템에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2024-09-09 14:55:51김지은 -
"세계로 도약하는 약학"...약대학생연합, 27~28일 한국총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약학대학학생연합(KNAPS, 이하 학생연합)이 오는 27일과 28일 ‘세계로 도약하는 약학’을 주제로 National Congress 한국총회를 연다. 이번 총회는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되며 각계각층의 저명 연사들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복약상담대회, 약학퀴즈대회, 소셜나잇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KNAPS는 약사 직능 계발, 국민 보건 증진, 국내외 인적 교류라는 세 가지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다. 전국 37개 약학대학 재학생들과 약사들이 함께 하고 있다. 국제약학대학생연합 IPSF의 아시아태평양지부인 APRO에 소속돼 있으며, IPSF의 Full membership을 지닌 국내 유일 단체다. 올해 한국총회 강연은 총 4명의 연자를 초빙했다. ▲Caremed Rx LLC 주정온 약사의 해외약사 사례와 직능 확대 가능성에 대한 제고 ▲아주대 이범진 교수의 지속가능한 사람 중심의 마약 정책과 약사 역할 ▲JW C&C 신약연구소 김중수 팀장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의 혁신 ▲GC녹십자 이재우 전무의 빅파마 도약을 위해 국내 제약사가 갖춰야 할 역량 등이 강연 주제다. 이외에도 27일에는 공준보건포럼과 복약상담대회, 홈커밍데이가 마련돼있다. 저녁 식사와 소셜나잇 행사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준비돼있다. 28일에는 약학퀴즈대회와 공중보건 캠페인 등이 마련돼있다. 박규원 KNAPS 회장은 “우리가 앞으로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강연과 함께 약사 직능에 대해 알아보는 복약상담대회, 약학퀴즈대회를 준비했다. 또 앞으로 약사 역할과 고민해볼 만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중보건 캠페인, 공중보건포럼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2일간의 행사를 아낌없이 즐기고 총회가 제약업계의 세계화를 위한 약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와 첫 발걸음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KNAPS 지도교수인 권경희 동국대 약대 교수는 “국내에서 만족하지 않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기 위한 준비를 코로나 종식과 더불어 시작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특히 미래 산업인 제약바이오산업을 이끌 핵심 인력인 약대생들과 약사들은 한국 약업계 현 상황을 점검하고 세계 우수 사례를 통해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총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행사는 대한약사회, 대한약학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약사단체와 파마리서치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또 동아제약, 덴클, 히말라야, TS 트릴리온이 물품을 협찬했다.2024-01-26 10:00:4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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