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건
-
대구 달서구약 "기형적약국 개설 특단의 조치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최은정)가 기형적약국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구약사회는 최근 AW호텔 8층 엘리스홀에서 39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은정 회장은 "지난해 DPSL 볼링대회 준비와 선수들, 회원들과의 단합된 순간들, 30여 년간 이어온 광주 북구약사회와의 친선 행사,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의사당 앞 집회까지 의미있는 1년을 보냈다"고 말했다.또한 최 회장은 "지금 우리를 위협하는 창고형 약국, 즉 기형적 약국이 대구에도 여러 개 생겨났다. 기형적 약국은 약사의 전문 직능인 조제를 하지 않고 소비자가 셀프로 대량 구매하는 형태로, 약물 오남용이 심각하게 일어나고 건전한 시장 경쟁을 파괴하고 있다"며 "약사는 일반 소비재 판매원이 아니라 필수 보건의료인이다. 정부는 하루빨리 기형적 약국의 위법적 운영을 바로잡고 매장 면적과 소비자 수에 상응하는 약사 인원 배치 등을 법제화해야 한다. 제약회사들도 기형적 약국과 일반 약국의 약품 공급가를 동일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 회장은 "약국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지키고 약사의 권익 신장을 위해 고심하고 행동하고 있다. 약사회와 함께 나아간다면 지금의 위기도 기회로 바뀔 것"이라며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 통합 서비스 사업에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영환 총희의장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활력과 역동성을 상징한다. 병오년을 맞아 붉은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며 "지금 약업계는 여러 가지 현안이 산적해 있다. 현안문제에 대해 최은정 회장과 금병미 대구시약회장께서 약사회와 회원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구약사회는 2025년도 주요회무와 위원회별 사업보고를 세입결산 1억 4200만여원 중 6710만여원을 집행하고 6920만 여원을 차기이월금으로 결산한 세입세출 결산과 420만여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올해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 심의는 초도이사회로 넘겼다.구약사회는 본 회의에 앞서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300만원을 이태훈 달서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총회에는 금병미 대구시약사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이사 및 각 구군 분회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유영하, 윤재옥 국회의원, 홍성주 경제부시장, 서민우 달서구의회의장, 강형옥 보건소장, 김승국 건강보험공단 달서지사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최주용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와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총회 수상자]▲대구시약회장 표창 - 안수현(손주약국)▲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감사패 - 김은아(상인요양병원), 김정은(온누리류민정약국), 김호성(새희망약국)▲달서구청장 표창 – 김순득(명승약국), 김태영(송현한마음약국)▲분회장 감사패 - 최은영 주무관(달서구보건소), 이동현 팀장(건강보험공단)▲분회장 감사장- 김동한 (경동사)▲분회장 표창장- 권효인 (무궁화약국), 이지은(성서종합약국)▲총회의장 표창패- 오도경(센텀약국), 백선화(제이마트약국)2026-01-07 10:44:48강신국 기자 -
대구 달서구약사회장에 최은정 약사 선출신임 최은정 달서구약사회장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달서구약사회는 지난 4일 38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최은정 약사(61, 영남대)를 선출했다. 또한 김영환 직전 총회의장과 김용주, 이창희 감사 연임도 확정했다. 부회장과 상임이사,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최은정 신임 회장은 "우리 개개인은 모두 다르지만 약사회라는 조직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고 생각한다. 서로 존중 하고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며 그것이 해결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약사회 회무를 회장, 총무 등 몇몇의 임원이 다 하는 것은 아니다. 약사회를 위해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고 참여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이현주 직전 회장은 "지난 3년간 함께 고생한 7개 분회장님들, 저를 도와 달서구약사회를 이끌어온 부회장님들과 각 반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요즘 독감환자가 늘어 약을 구하지 못해 힘들었던 경험을 다들 하셨으리라 생각한다. 만성적인 의약품 품절 문제 뿐 아니라 약사회에는 아직 풀지 못한 수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하지만 우리 약사회는 올해 새로운 인물들이 충전이 되고 그 인물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풀어나갈 것이라 믿고 있다. 푸른뱀의 기운을 받아 만사 형통의 기운이 가득하길 빈다"고 전했다.김영환 총희의장은 "현 집행부의 지난 3년간의 회무를 마무리하는 자리다. 3년간 수고한 이현주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조용일 대구시약회장과 시약 임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풍요로운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도 회원들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구약사회는 이어 2024년도 주요회무와 위원회별 사업보고 등에 대한 보고를 실시한 후 세입결산액 1억3400만원 중 6500만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6930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어 달서구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대내외 인사에 대한 시상과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200만원을 이태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한편 총회에는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 회장단과 상임이사, 각 구군 분회장, 금병미 제17대 대구광역시약사회장 당선자,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호 달서구의회의장, 이완희 보건소장, 김성구 건강보험공단 달서지사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윤진일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와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정진아(J마트약국) ▲대구시약회장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감사패 김은아(상인요양병원),김정은(온누리류민정약국),김호성(새희망약국), 신예라(성서수약국),장숙희(뉴현대약국) ▲달서구청장 표창패 현동걸(바오로약국), 이정숙(석주약국) ▲달서구약사회장 표창자 감사패 : 고성민 주무관(달서구 보건소), 김태연 팀장(건강보험공단) 감사장 : 정용대(광동제약), 배성우(중외제약) 표창장 : 최혜진(밝은온누리약국), 신정우(굿모닝옵티마약국) ▲달서구약사회 총회의장 표창패 김태석(주차장약국)2025-01-07 09:44:22강신국 -
[대구] 금병미 vs 이현주 '여여대결'...경선지부 6곳으로금병미 대구시약사회 부회장(왼쪽), 이현주 대구 달서구약사회장.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금병미(62·영남대) 부회장의 추대가 예상되던 대구시약사회는 이현주(54·대구가톨릭대) 달서구약사회장의 출마로 경선으로 전환됐다. 여 후보간 맞대결이다.대구시약사회 홍보이사와 달서구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한 이현주 달서구약사회장은 24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출마에 99% 가량 마음을 정했다"면서 "한약사 성지가 된 대구를 바로 잡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반월당 내 한약사 약국 개설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집행부에서는 중앙회에서 해결할 문제라면서 방치하고 있다는 주장이다.그는 "정책없는 약사회, 행사 위주로만 가는 약사회에 경종을 울리고자 출마를 마음먹게 됐다"고 설명했다.대구 북구약사회장, 대구시약사회 여약사담당부회장, 대구시약사회 총회부의장, 대구시약사회 감사 등을 역임한 금병미 부회장은 다년간 쌓은 회무 경험을 통해 민생회무를 펼치겠다고 자신했다.3년 전 출마선언을 했다가, 조용일 현 지부장에게 양보했던 금 부회장은 "35년 전부터 운영해 오던 약국을 3년 전 그만두고 매일 약사회에 출근해 회원들의 고충과 민원, 사무국 일처리 등을 익히고 상근하는 부회장으로 일해왔다"면서 "준비된 회장으로서 자질을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약사의 권익신장과 화합, 민생회무를 최우선으로 하고, 병원·공직약사의 업권 확장과 처우개선 등을 위한 노력 역시 해나가겠다. 편안한 약사, 안정된 약국, 단합된 약사, 하나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강한 약사회를 표방했다.특히 한약사 문제 해결과 비대면 진료에 따른 플랫폼의 불법 운영 문제 등은 상급회와 공조해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설명이다. 금 부회장은 내달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약사회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판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이다.지난 달 말까지만 해도 4곳으로 예상되던 경선지부는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광주, 경남 등 6곳으로 확정됐다. 2021년에는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대전 등 5개 지부에서 경선이 치러진 것과 비교할 때 수적인 차이는 크게 없다.2024-10-24 12:35:47강혜경 -
올해 여약사대상 김동엽·신성주·박경옥 등 6명 수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여약사대상, 대한약사회장 표창 수상자가 확정됐다.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22일 제9차 상임이사회에서 ‘여약사대상 및 대한약사회장 표창 수상 후보자’를 심의, 의결했다.먼저 일동제약이 후원하는 제49회 여약사대상은 김동엽(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신성주(서울시약 부회장), 박경옥(부산시약 여약사회장), 최은숙(대구시약 감사), 이애형(경기도약 대외협력본부장), 박민선(제주도약 정책협의위원) 약사가 수상한다.약사회는 10명의 피추천인에 대해 약사윤리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했으며, 피추천인 공적, 지역 분배를 고려해 5인을 결정하고자 했지만,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1인을 추가해 총 6인을 후보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후보자 별 공적을 보면 김동엽 약사는 약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고, 분회 부회장으로서 약사 전문역량 강화와 직능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좌를 개설해 약국 현장에서 명확한 복약지도와 조제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도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신성주 약사는 1992년부터 약국을 운영하며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한편, 분회 홍보위원장으로 회무를 시작해 여약사위원장을 맡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헌신하는 등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박경옥 약사는 2022년 전국여약사대회 당시 주관 지부 여약사회장으로 철저한 사전 준비로 회원 봉사를 이끌어내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했고, 여약사회장으로 활동하며 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사업에 헌신적으로 참여했다. 또 어린이 약사체험 프로그램이나 약바로 사용하기 홍보사업에 참여하는 등 약사직능 홍보에 주력한 공을 인정받았다.최은숙 약사는 대구 달서구약사회 여약사위원장, 부회장, 지부 여약사이사, 여약사회장을 역임하면서 약사회나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시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왔다. 관내 독거노인, 불우청소년 대상 장학금 전달 등의 사업을 스스로 발굴하고 관련 임원과 적극 추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이애형 약사는 지역 반장을 시작으로 분회, 지부 주요 임원을 거쳐 현재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약물 안전 사용을 통한 국민건강증진과 약사의 사회적 위치 확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현재 경기도의원으로서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약사의 직역 확장과 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박민선 약사는 제주지부 방문약손사업 진행 초기 사업 정착 및 확대를 위해 선도적 역할 담당, 이웃돕기, 불우시설 위문, 지역아동센터 국급약 전달, 결손빈곤아동 결연 후원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전개 등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국민건강증진 및 각종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참여해 수상 대상이 됐다.2024년도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 대한약사회장 표창 수상자는 김성신, 조송미, 김미화, 김혜자(서울), 심연(서울), 김은진(서울), 이준희(부산), 주영선(부산), 박경애(대구), 구유니스(대구), 남인숙(인천), 김행선(광주), 조민숙(대전), 김현정(울산), 김혜경(경기), 이은주(경기), 탁경옥(경기), 강인경(강원), 박희진(충북), 유미선(충남), 진신아(전북), 박진희(전남), 정경희(경북), 이지민(경남), 김양신(제주) 약사 등 25명이다.시상은 오는 9월 22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리는 2024년 전국여약사대표자 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24-08-26 19:41:48김지은
오늘의 TOP 10
- 17월부터 공인 학술대회만 후원 허용…우회·중복 지원도 금지
- 2'코스닥 직행 티켓'…비상장 바이오텍 신약 기술수출 약진
- 3"약사 구해요"...서귀포 공공협력약국에 연 4800만원 지원
- 4창고형약국, 조제용 슈도에펜드린 판매 주의공문 게시
- 5보노프라잔 염변경약도 등장…시장에 언제 나오나
- 6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받는다…12일 공단·심평원 생중계
- 7식약처, 금지성분 함유 우려 애경산업 치약 수거 검사
- 8의협 "의대증원 추진 문제 있다"...감사원에 감사청구
- 9영상진단 업계, 동물시장 공략 가속…프리미엄 장비 경쟁 점화
- 10[칼럼] 작년 글로벌 제약 특허 주요 사건과 올해 전망
-
상품명최고최저평균
-
게보린(10정)4,0003,0003,782
-
노스카나겔(20g)22,00018,00021,195
-
베나치오에프액(75ml)1,000800996
-
비코그린에스(20정)5,0004,5004,625
-
머시론정(21정)10,0008,5009,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