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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타칸 플러스 50% 성장 '고공비행'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주력제품인 고혈압 치료제 '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이 '고공비행'을 계속하고 있다. 20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이뇨제 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를 복합시킨 '아타칸 플러스'가 지난해 전년대비 50% 중반, 아타칸 16mg은 20%대 중반의 높은 성장률을 각각 기록했다. 두 제품의 매출을 합산한 평균 성장률은 30% 수준. 아스트라제네카는 고속성장에 힘입어 매달 16일 두 제품의 시장 선두 진입을 기원하기 위한 '아타칸 데이(Atacand Day)' 행사를 갖고 있다. 이달 행사에서는 회사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 이름을 '아타칸 광장'으로 바꾸고 아타칸과 관련된 것으로 내부를 장식하는 등 공을 들였다. 또 아타칸의 심장보호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하트 모양으로 제작된 '아타칸16mg 케이크'와 16가지 서로 다른 색깔로 16이라는 숫자가 새겨진 '아타칸 과자'를 준비했으며 참가자들이 시장 선두진입을 다짐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 PM 황수진 과장은 "매달 16일 아타칸 데이를 통해 아타칸 16mg과 아타칸 플러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사내외 관계자들에게 알림으로써 아타칸의 최근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아타칸과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를 최대 전략 제품으로 선정하고 두 제품만으로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2007-03-20 09:32:14정현용 -
이달 30일 'CAOS 아시아 학술대회' 개최아시아지역의 정형외과 첨단 수술 현황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CAOS(Computer Assisted Orthopaedic Surgery) 한국지부(조직위원장 강남성모병원 김정만 교수)는 아시아 지역 최신 의학성과가 발표되는 '제4회 CAOS 아시아 학술대회'를 30·31일 양일간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 오사카대학의 스가노(Sugano) 교수 등 15명의 해외 연자를 포함한 국내외 석학이 다수 참석해 인공관절, 척추, 스포츠의학, 외상 등에서의 CAOS 시술 사례와 CAOS 공학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심포지엄 첫날 오후에는 최근 고관절 분야에서 각광 받고 있는 표면치환술을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해 수술하는 장면을 현장 중계, 참석자들의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 진행을 총괄하는 박윤수 사무국장(성균관의대 정형외과)은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치료법인 CAOS분야가 날로 다양해지고 첨단화되고 있어 세계적 흐름과 최신 치료법을 국내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했다"고 개최 의의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창립된 CAOS 국제학회(www.CAOS-International.org) 산하에 대륙, 국가별 지부가 구성돼 있다.2007-03-20 09:31:4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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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 대상 서울식약청장 직위 공모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공모직위로 지정된 서울지방식약청장에 대한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3월 27일~4월 2일까지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한다고 밝혔다. 보임 가능한 공무원은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식품 의약품의 안전관리 종합계획, 제조 및 유통업소 지도단속, 허가신고 등 민원처리 업무 등을 소관하게 된다. 응시자격 중 필수요건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경력직 공무원, 3급 공무원 및 4급 공무원으로서 5년이상 재직한 자로서 고위공무원단 후보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역량평가를 통과한 자 등이다. 경력 또는 실적요건에는 해당 직위 직무수행과 관련된 경력, 실적, 학력 등 소지자, 식품 의약품 안전 및 품질관리, 유통질서 또는 이와 관련된 분야 경력자로 규정했다. 시험은 내달 6일 식약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다.2007-03-20 09:28: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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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협회, '국제 바이오로드쇼' 참가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19일 베트남 호치민시 마제스틱 호텔에서 열린 '제2회 동남아 바이오 로드쇼'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산자부 지원 하에 베트남·태국·인도를 대상으로 국내 바이오기업의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행사에는 '바이오니아', '쎌바이오텍', '고려바이오' 등 국내 바이오기업 7개소가 참가했다. 한편, 한국바이오벤처협회는 지난해 11월 싱가폴·말레이시아·홍콩에서 개최된 ‘제1회 동남아 바이오 로드쇼’에 참가, 현장계약 5만불, 상담액 120억원, 대리점계약 6건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2007-03-20 09:19:4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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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회장협의회 새 회장에 김순례 씨경기지역 31개 분회장협의회 회장에 김순례 성남시약사회장이 선임됐다. 분회장들은 지난 18일 경기도약사회 임원워크숍 행사장에서 김순례 씨를 새회장에 추대했다. 김순례 회장은 "지부와 분회의 가교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약사회 발전을 위한 분회장들의 중지를 모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숙명여대 약대를 나와 성남시약사회장 연임에 성공했다.2007-03-20 09:14:09강신국 -
세종병원, 파업참가자 무더기 징계 '후폭풍'지난해 181일간의 장기파업으로 몸살을 앓았던 세종병원 노사가 파업 참가자에 대한 사측의 중징계로 또 다시 갈등을 겪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이하 노조)는 20일 성명을 내고 “병원 측이 최근 파업에 참여했던 조합원 34명 전원에 대해 해고 등 중징계를 내렸다”면서, “이는 명백한 보복성 징계”라고 비난했다. 이어 “노사합의 과정에서 세종병원 이사장은 어떤 징계도 없다고 약속했고, 이는 이상수 노동부장관의 중재에 의한 것”이라면서 “병원 측은 일방적으로 중재합의를 파기하고 노조 말살정책을 펴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따라서 “세종병원 규탄과 노동부장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할 것”이라고 천명했다.2007-03-20 09:06: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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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성분 첨가 건강기능식품 3품목 적발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받은 제품에서 혈당강하제 성분이 검출, 소비자들에게 당뇨병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판매한 업소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식약청은 20일 당뇨병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대광고한 건강기능식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글리벤클라마이드' 혈당강하제 성분이 검출돼 해당제품을 수입한 2곳과 이들 제품을 판매한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중국산 화분가공식품인 '금수강산골드'(글리벤클라마이드 8.8mg/g 검출), 미국산 비타민E보충용 식품 '시포네'(2.3mg/g 검출), 미국산 비타민E보충용 식품 '다이아펄(2.4mg/g 검출) 등이다. 이중 부산 동래구 소재 A사의 경우 수입판매하는 '금수강산 골드'이 광고사전 심의를 받지 않고 당뇨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대광고로 2,261박스(21g×6병)을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B사도 혈당강하제가 검출된 '시포네', '다이야펄' 제품을 수입 판매했으며 현재 대표자가 도주중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글리벤클라마이드는 당뇨병 치료를 위한 혈당강하제로 반드시 의사처방에 따라 투여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잘못 사용할 경우 저혈당증, 간 기능장애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2007-03-20 09:04: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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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협회, 공중파 방송서 건식 기능성 홍보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이병훈)는 오는 20일과 27일 MBC에서 방영될 '무병장수를 꿈꾸는 현대인'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가, 건기식 활성화 홍보에 나섰다. 협회측은 "건기식 대국민 홍보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다큐멘터리에 참가하게 됐다"면서, "이는 건기식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방송은 '내 몸이 보내는 SOS, 반건강'이란 주제로 20일 밤 12시 30분부터 50분 동안 방영되며, 2부는 '미래 식품의 키워드, 기능성'을 주제로 27일 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다. 다큐멘터리는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을 지적하고,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하루 250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고있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2007-03-20 09:02:5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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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병원경영 패러다임 변화' 주제 세미나서울시병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1시30분 대한생명 63빌딩 코스모스룸에서 '새 병원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영리 의료법인의 전단계라 할 수 있는 병원경영지원회사(MSO: Management Service Organation)를 주제로 재정경제부 조원동 경제정책국장이 'MSO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향' 특강을 진행한다. 또 '우리 병원의 새 고객 창출 전략'을 주제로 닥터뉴스 김영학 대표가 병원직원 연수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병원장들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병원 M&A와 관련 성효안 프론티어 M&A 이사가 'MSO 설립과 운영의 실제'를 발표하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박사가 '병원경영의 뉴 패러다임-의료산업화와 영리병원'을 발표한다. *문의: 유정은 과장(팩스 (02) 703-9480), (전화 701-2863)2007-03-20 09:00: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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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없이 약사 6명 근무...주민사랑 듬뿍50평의 중대형 규모, 시장 통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 인근에 풍부한 로컬의원까지. 경기 부천시 원미2동 소재 부천메디칼약국(대표약사 서성민·32)은 철저한 환자관리와 서비스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약국의 처방과 매약규모는 6대4 정도로 조제료 수입은 약국관리비나 임대료 등에 충당한다. 매약에 올인을 해야 하는 상황. 특히 흰색 가운을 입은 6명의 약사가 일사분란하게 조제, 매약, 환자상담에 나서는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부천메디컬약국은 대표약사를 포함해 약사만 6명이 근무하고 있고 중심상권, 이른바 시장통 약국에서 자주 목격되는 전문카운터 하나 없이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특징. 서성민 약사는 “의약품 판매, 조제는 모두 약사가 한다”며 “모두 학교 선후배 사이에 나이대로 비슷해 파이팅이 넘친다”고 소개했다. 부천메디컬약국은 경영에 필요한 인프라, 아이템은 모두 약국에 접목한다. 이에 약국은 약력관리 차트부터 오픈 판매대, POS, POP 등 약국경영과 환자서비스에 도움이 갖가지 경영기법이 집대성돼 있다. 서 약사는 “지금까지 환자 약력관리 차트만 2800여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고가제품을 구매한 환자뿐만 아니라 1만원 짜리 약을 구매해간 환자도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게 필요한 제품이 그 약국에 가면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을 고객에게 인식시켜라.” 서 약사가 제시한 경영노하우다. 부천메디칼약국은 계절마케팅은 물론 설, 추석에 맞게 제품군을 갖춰놓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약국 분위기를 다채롭게 변신한다고 한다. 약국은 또 의약외품 군은 모두 오픈판매대로 빼내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서 약사는 “고객들이 구매는 하지 않더라도 특정 품목에 대해서 문의가 많아지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점도 약국경영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정보가 된다”고 귀띔했다. 부천메디칼약국은 웬만한 약국이면 모두 사용하고 있는 POP(판매시점광고)도 세분화해 부착했다. POP에는 제품이름부터 가격, 제품의 핵심 효능·효과를 설명해 고객 스스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했다. 이쯤해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약국 왕단골이라고 소개한 김성호 씨(54)는 “친절한 설명에 약사들도 젊어 믿음이 간다”며 “다른 약국에 비해 깔끔하고 친절해 이 약국을 주로 이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메디칼약국은 청결한 관리, 카운터 없는 약국 등 보건소 약사감시가 나와도 걱정이 없다. 서 약사는 “요즘 새내기 약사들이 약국 취업조건 1순위는 카운터 없는 약국”이라며 “우리약국에서는 약사 모두 자긍심을 느끼며 일을 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서 약사는 “약국경기가 안 좋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생각을 버려서는 안된다”며 “환자의 다양성을 캐치해 한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약국경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서성민 약사는 이번 회기부터 부천시약사회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회무에도 참여하고 있다. -독자제보-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ksk@dreamdrug.com)2007-03-20 07:05:52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