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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대통령선거 겨냥 정책기획단 개편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올해 12월 치러지는 대통령선거와 내년 총선을 겨냥해 정책기획단의 진용을 재편했다. 원 회장은 19일 정책기획단장에 문창규 서울대 명예교수를 유임시키고, 부단장에 조원익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예자 전 서울시의회 보건사회위원장, 김경옥 전 경기도약사회장, 구본호 대구시약사회장을 임명하는 일부 인선을 단행했다. 정책기획단 간사에는 김병진 대외협력이사가 맡기로 했으며, 약사정책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10명 이내의 전문위원을 구성할 예정이다. 원 회장은 정책기획단의 주요 업무와 관련, "올해 실시되는 17대 대통령선거와 내년 4월의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약사회 차원의 공약을 개발하고, 반영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아울러 2009년 대학 신입생 선발에 차질이 없도록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 준비와 약대 표준교육과정 연구 등 약대6년제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 마련을 위해 조원익 부단장을 팀장으로 전담팀을 운영키로 했다. 한편, 약사공론 비상근부주간에 신영호씨를 선임하고, 상근부주간에 대한약사회 신현창 사무총장의 파견근무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2007-03-19 18:31:1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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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장, 병원·제약 찾아 현장민원 청취심평원 김창엽 원장이 병원과 제약, 의료기업체 등을 찾아 직접 현장민원을 청취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한다는 목표아래 병원과 제약사 등을 잇따라 순회하기로 하고,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인천 계양구)을 19일 첫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한림병원 관계자 및 건강보험관련 실무자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한 뒤 요양기관의 합리적인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근거중심의 과학적이고 질 높은 의료가 행하여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평원 측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고객만족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함은 물론 보다 바람직하고 미래 지향적인 고객관계를 지속적으로 이뤄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원장은 이날 한림병원 방문에 이어 4월 병원, 5월 제약사, 6월 의료기기업체 등의 순으로 순회에 나설 예정이다.2007-03-19 18:04:05최은택 -
의약인 대상 '한약재 바로알고 쓰기' 캠페인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국내 한약재 시장의 유통질서를 바로 유도하기 위해 '한약재 바로알고 바로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약재에 대한 관리가 단순히 감시 위주였던 점에 반해 한약재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현장 종사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교육시키고 홍보할 예정이다. 년중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 교육대상은 한약재를 직접 사용하거나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한의사, 약사, 한약사, 한약유통업자, 한약재 제조업자 및 한약재생산농가 등 한약관련 종사자들이다. 식약청 측은 "대한약전 등 공정서에 수재된 한약재와 기원이 상이한 것, 한약재 명칭이 비슷한 것, 형태가 비슷한 것 등 잘못 오용되고 있는 사례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하여 한약재를 바로 알고 바로 쓰게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식약청은 각 관련 협회에 공문을 발송하고 협회에서 교육요청을 하면 식약청 담당 직원이 직접 교육하게 된다.2007-03-19 18:03: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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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 초등학생 정신건강 지원사업서울시 소아청소년 광역정신보건센터(센터장 김붕년 교수)는 로또공익재단(이사장 홍두표) 후원으로 서울지역 12개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초등학생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센터는 지난 16일 광역정신보건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김붕년 센터장, 각 구 정신보건센터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07년 로또공익재단 후원 초등학생 정신건강 의료비 지원사업' 협약식 및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센터장은 "정신건강치료는 단기적으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사업을 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서울지역 초등학생 중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의 초등학생에게 실질적인 진단과 치료 비용을 지원함으로서 정신건강 증진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2007-03-19 17:42: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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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파마컵 축구대회 2년 연속 우승한국릴리가 지난 17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다국적제약사간 축구행사 '제3회 파마컵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릴리를 비롯해 한국MSD, 한국노바티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화이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BMS, 쥴릭파마 등 총 8개 회사가 참여했다. 릴리는 결승전에 올라온 MSD를 1-0으로 이기고 2년 연속 우승컵을 안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릴리 홍유석 사장은 쥴릭파마와, MSD와의 경기에서 각각 1골씩 득점,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한국릴리 축구동호회 T-REX 유정철 감독(비뇨기 및 골다공증 영업팀)은 "한달에 두번식 모여서 연습할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2년 연속 좋은 결실을 거두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며 "많은 직원분들이 참여하고 응원해 주셔서 끝까지 힘을 내서 최선을 다 할수 있었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2007-03-19 17:25:04정현용 -
외국자본 유치 보도에 강문석측 적극 해명강문석 동아제약 부회장이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주총회에서 경영권를 확보하지 못하면 외국투자자과 함께 동아제약 주식 공개매수에 나서는 것도 한가지 선택사항"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19일 보도했다. 또 연합뉴스는 이와관련 외국자본을 끌어들여 동아제약 주식을 공개매수해서라도 동아제약의 경영권을 장악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이와함께 유명 해외 제약사를 포함해 외국 제약사들이 동아제약의 분산된 지분구조와 한국의 제약시장을 매력적으로 보고 사모투자펀드에 동참, 동아제약에 대한 적대적 매수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전반기 그 첫 번째 매수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가 나가자 강문석 부회장측은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강 부회장측은 “기본적으로 동아제약의 지분구조가 취약해서 외국투기자본으로부터 끊임없이 인수합병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것을 설명했을 뿐"이라며 "경영권 확보에 실패하면 외국 투자자를 동원해 공개매수할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없다"고 말했다. 또 "외국인 지분율이 25~30%에 이르면 우량기업으로서의 상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적대적 M&A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는 생각은 갖고 있고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견지해 왔다"고 강조했다.2007-03-19 16:58: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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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영업본부 직원 대상 트레이닝 교육녹십자(대표 허재회)는 15~17일까지 충남 예산 소재 덕산스파캐슬에서 영업본부 전 임직원 4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Professional Training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Professional Training은 정예 MR 육성을 통한 2007년도 목표 달성과 조직 결속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본부별 영업회의와 전략품목 교육, 외부강사 초빙교육, 문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해 영업 및 마케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허영섭 회장의 와인 강의와 외부 강사의 유머강의, 그리고 아산병원 일반외과 과장인 한덕종 교수의 ‘Dr.가 본 바람직한 MR’ 특강 등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실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PD본부 조헌명 과장(경기사업장), ETC본부 OP 강기원 차장(경기사업장), ETC본부 C&P 송영운 대리(서울사업장), OTC 본부 이정우 과장(경기사업장)이 부문별 실적 우수자에 선정됐으며 4박 5일 부부동반 해외여행권이 주어졌다.2007-03-19 15:52:10박찬하 -
국회 복지위, 늦어도 22일부터 법안심의여야가 3월 임시국회 정상화에 전격 합의, 보건복지위원회도 오는 22일부터 법안심의에 착수할 전망이다.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통합신당 추진모임 등 6개 정당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19일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임시국회 정상화와 민생법안 최우선 처리 등에 합의했다. 한나라당 이재웅 의원과 열린우리당 윤호중 의원,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은 이날 브리핑에서 "3월 임시국회에서 민생법안과 사학법 처리를 연계해서는 안된다는 취지에서 민생법안부터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2007-03-19 14:37: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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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결정신청, 위원회 상정일정 '원위치'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이하 심평원)이 복제의약품 약가결정신청 위원회 상정일정을 별다른 의견수렴 없이 변경했다, 다시 원점으로 되돌렸다. 심평원은 제약협회에 보낸 지난 15일자 공문에서 4월 접수분까지는 종전과 같이 당월 접수분에 대해 익익월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한다고 통보했다. 예를 들어 4월1일부터 30일까지 접수된 복제약 약가결정신청 건은 6월에 열리는 위원회에 안건 상정한다는 내용. 이는 지난달 5일자 공문에서 당월 16일부터 익월 15일까지 접수 분을 익익월 위원회에 상정한다는 변경안을 원점으로 되돌린 결과다. 심평원은 “선정기한을 매월 말일에서 15일로 조정하고자했으나 1월 접수분과 2월 접수분이 동일약가로 결정될 수 있고, 예고기간이 짧아 혼선이 야기된다는 등의 민원이 제기돼 수정 안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충분한 기간과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치지 않고 기간을 변경, 통보했다가 반발에 부딪쳐 종전 방식으로 되돌린 것을 인정한 셈이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같은 공문에서 복제의약품 일괄처리 대상 선정기한을 매월 15일로 조정하는 방안 및 시행시기에 대한 의견을 이달 31일까지 회신에 달라고 제약협회에 요청했다. 이와 관련 선정기한을 15일로 조정하면 특정월은 1일부터 15일 접수분에 한정, 처리돼 16일 이후 접수분과 다른 약가로 결정되므로 충분한 예고기간 확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는 5월 접수분부터 15일로 조정될 경우 4월 접수분, 5월1~15일 접수분, 5월16~6월15일 접수분이 각기 다른 약가로 산정된다는 설명이다.2007-03-19 14:08: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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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유사의료행위 발언 유 장관에 앙금한의협이 ‘유사의료행위 허용 조항삭제’라는 선물을 받고서도 이와 관련된 발언을 했던 유시민 복지부장관에 대해서는 불편한 감정을 내비쳤다. 한의협은 18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에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책무를 가진 유 장관은 그 소임과 직무를 망각한 채 오히려 불법무면허의료행위를 부추기고 이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대변하는 망언을 자행했다”고 비판했다. 한의협은 또 “유 장관은 엄벌에 처해야 할 범죄행위를 단속하지 않은 직무유기가 명백한 만큼 자진사퇴와 동시에 국민과 보건의료인들 앞에 백배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앞서 유 장관은 지난 2월23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유사의료행위 인정문제와 관련 “의료인들이 제공하지는 않지만, 수지침이나 카이로프랙틱의 경우 국민들이 실제 소비하고 있는 서비스”라며 “의료인이 공급하지는 않지만, 국민들이 원하는 서비스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한의협은 결의문에서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보건의료인 기만하는 의료법 개악안을 전면 폐기하라”고 거듭 촉구했다.2007-03-19 13:56:12홍대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