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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재권 등서 대폭양보 기정사실화""의약품과 지적재산권 등에서 정부는 협상타결을 위한 대폭 양보를 기정 사실화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과 민주당 김효석,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 등 여야 의원 38명이 16일 한미FTA 졸속협상을 중단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생존권과 국가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한미FTA 협상이 '시한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한 정부가 미국의 국내법 절차에 불과한 TPA 완료시한에 맞춰 무리하게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맹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자동차와 의약품, 쇠고기, 지적재산권 등에서 정부는 협상타결을 위한 대폭 양보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면서 "게다가 투기자본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이 '투자자-국가 소송제'의 도입을 이미 합의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들 의원은 특히 "무역구제 등 핵심쟁점의 경우 국민적 이해와 공감 없이 이른바 '빅딜' 형태로 고위급회담이라는 '밀실회담'을 통해 독단적으로 합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따라서 이들 의원은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한미FTA 협상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하면서 "협상시한에 얽매이지 않고 국익에 부함하는 협상이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을 대책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2007-03-16 12:07: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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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건소, 지역병원과 금연사업 연계창원시보건소는 16일부터 창원병원·창원중앙병원과 금연사업을 연계해 올해 연말까지 주 1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측은 "금연클리닉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을 대상으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지역 금연사업 분위기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생활신천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중앙병원은 매주 월요일, 창원병원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병원을 이용하는 외래·입원환자 및 가족, 주민, 직원 가운데 금연희망자를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클리닉은 6개월간 기초설문조사, 니코틴 의존도평가,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전화상담 등으로 구성됐고, 필요에 따라 가정의학과·내과 등의 환자 진료 시 금연을 권고키로 했다. 또한 금연상담과 함께 각종 교육자료, 니코틴 보조제(패치, 껌, 부프로피온 등) 등을 제공하고 6개월 금연성공 자에게는 성공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문 의: 055-299-41082007-03-16 11:39:0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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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성가롤로, 'PET/CT 암 조기발견' 강좌순천 성가롤로병원(원장 노성만)은 오는 21일 지역주민의 보건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실시하고 있는 무료 시민건강강좌 이달 주제로 'PET / CT와 암 조기 발견'으로 정했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김지열 명예교수를 초빙해 진행되는 이날 강좌에서는 암의 발견, 양성 및 악성의 감별, 치료를 위한 병기 설정, 치료 후 재평가, 재발 진단 등 암 진료의 전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PET/CT 이용에 대해 설명, 상담한다. PET/CT는 양전자 방출 촬영기(PET)와 단층촬영기(CT)를 하나로 합친 것으로,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란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의약품을 체내에 주사한 후 인체 내에서 발생하는 방사선의 분포를 영상화하여 암의 발생 및 재발 유무 등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성가롤로병원에서는 오는 4월 PET/CT를 도입하여 5월부터 전격 가동하게 된다.2007-03-16 11:25: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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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액면가 4%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16일 본사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액면가의 4%인 200원의 현금배당안을 의결했다. 이양구 사장은 영업보고에서 전년대비 13.6% 증가한 629억의 매출달성과 영업이익은 75% 늘어난 69억원, 경상이익은 188%가 증가한 41억원, 당기손이익은 148% 증가한 30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익잉여금 처분에 대해서는 각종 재무비율이나 유동성 등 여러 요인을 면밀히 검토해 주주배당은 전기보다 50원 증가한 주당 2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병원영업 성장과 매출 13,6% 성장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내실경영을 통해 매출성장은 물론 수익구조 개선과 재무구조 건전성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2007-03-16 11:20: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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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임기만료 이종윤 사외이사 유임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6일 오전 10시 충정로 종근당 빌딩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06년도 매출액 2,428억원, 경상이익 351억원 실적보고와 액면가 대비 4%인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 및 2.97%의 주식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이종윤 사외이사가 유임됐다. 김정우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딜라트렌, 애니디핀, 포사퀸, 타크로벨, 아벨록스 등 매출증가로 2,428억원을 달성했다"며 "인재양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발기부전치료제 야일라 등 오리지널 제품과 항혈전제, 항우울제, 비만치료제 등 퍼스트제네릭 의약품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07-03-16 11:15: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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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매출 600억·영업이익 91억 실적보고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16일 오전 10시 경기화성 향남제약단지 내 공장 회의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백승호 사장은 매출 600억원과 영업이익 91억원 등 지난해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올해에는 펠루비정과 아쿠아폴주사제 등 신약과 비만치료제, 혈행개선제, 소화제 등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원은 이날 시가대비 21%인 주당 210원을 현금배당하는 안도 통과시켰다.2007-03-16 11:10: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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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충청약우회, 요양원 인보사업 '훈훈'대전지역 제약사 도매담당자 모임인 중도충청약우회(회장 안재성)는 지난 15일 가오동 소재 대전노인요양원을 방문해 100여만원 상당의 구급약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중도충청약우회는 매년 3월 연례행사로 요양원을 방문해왔다. 대전노인요양원은 70~100세인 치매환자와 무의탁노인 등 20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하는 요양기관. 약우회 관계자는 "아무래도 외롭게 사시는 분들이니까 도움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해 매년 의약품을 전달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2007-03-16 11:07:46정현용 -
보령, 김광호·김영하 등 이사선임안 통과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16일 오전 10시 보령빌딩 17층 대강당에서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보령은 2006년 전년대비 15% 성장한 1,81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경상이익 46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또 주당 5%(250원)의 현금배당과 2.16%의 주식배당을 결의했다. 김상린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2006년은 만족스러운 경영성과는 아니지만 2007년부터는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만든 해였다"고 밝혔다. 특히 항암제 메게이스는 2005년 53억에서 120% 성장한 120억의 매출을 달성했고 고혈압치료제 시나롱은 182억으로 45%, 혈전예방제 아스트릭스는 133억으로 20%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무좀치료제인 '플루코나졸' 성분을 국내 최초로 외용제로 개발해 상품화한 '후코날 크림'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ARB계열 고혈압치료제인 피마살탄은 현재 전기 임상 2상 시험을 완료하고, 후기 임상 2상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신제형 치매치료제 및 당뇨복합제 등 개량신약 2~3종을 2008년까지 출시하겠다는 방침도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총은 김광호 사장, 김영하 상무, 진행섭씨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2007-03-16 11:02:00박찬하 -
한미, 장안수 사장 새 대표이사에 선임한미약품(대표 민경윤 부회장)은 16일 제34기 주주총회를 본사 2층 한미파크홀에서 개최했다. 당일 제출된 제34기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한미 매출은 전년대비 12.1% 증가한 4,221억원이며 순이익은 72.2% 늘어난 725억,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 각 11.1%와 73% 늘어난 525억원과 949억원이었다. 회사측은 아모디핀(고혈압치료제) 등 기존 처방의약품 강세와 의약품 수출 5,000만불 돌파 등 성과가 매출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모디핀의 경우 2006년 48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국내 개발 처방의약품 중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이외 메디락(정장제-171억원), 트리악손(주사항생제-143억원), 클래리(경구용 항생제-140억원), 카니틸(치매치료제-138억원) 등도 선전했다. 민경윤 부회장은 주총 인사말에서 "2007년 매출목표는 2006년보다 18.4% 증가한 5,000억원으로 설정했다”며 “올해 약 30여개의 신제품이 발매될 예정이고 경기도 평택에 세파계 항생제 완제품 공장이 완공되면 해외수출 부문도 더욱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25%(주당 625원) 배당을 의결했으며 임기 만료된 임성기 회장과 정지석 부회장, 이창현 부사장을 재선임하고 장안수 사장을 신규 등기 이사로 임명했다. 또 고성수 인터캐피탈 대표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유임시키고 장지용 이성 인터내셔날 대표를 사외이사로 새로 영입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주총 직후 이사회를 열어 장안수 사장을 새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2007-03-16 11:01: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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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주총, 임기만료 이종호 회장 재선임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16일 이종호 회장 등 200여명의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본사 한마음홀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중외는 이날 매출 3,428억원, 영업이익 471억원, 경상이익 242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의 영업실적을 보고했고 임기 만료된 이종호 회장을 재선임했다. 이와 함께 2007년 4월 10일부터 1개월간 지급될 배당금을 주식 3%, 현금 보통주 10% 우선주 11%로 확정했다. 이날 이경하 사장은 주총 인사말에서 "어려워진 국내 제약환경에도 불구하고 Non-PVC 수액, 가나톤, 시그마트와 같은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와 리바로, 콘택트렌즈 종합브랜드 프렌즈 등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 이미페넴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원료의 수출증가로 견조한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4,156억원의 매출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주주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2007-03-16 10:55: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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