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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항생제 등 북한지원 의약품 접수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북한 지원용 의약품을 23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의약품 접수는 북한 지역에 성홍열, 파라티푸스, 장티푸스 등 전염병이 발생해 의료봉사활동을 추진하는 각종 단체에서 의약품 지원을 요청했기 때문에 추진되는 것이다. 대상 의약품은 항생제, 소염·진통제, 해열제, 소화제, 피부연고제, 안과용제 등이며 지원 가능 의약품 목록을 작성, 협회 총무인사팀에 접수하면 된다. 또 지원 의약품의 유효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2007-03-15 15:31: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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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충청남도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가 내달 8일 오전 10시 보령소재 충남해양과학고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이날 대회는 각 분회별 복식으로 진행되며, 테니스에 관심 있는 약사가족은 동반참여도 가능하다.2007-03-15 15:26: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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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약사회관 6억9천만원에 매각대전시약사회관이 6억9,000만원에 매각된다. 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약사회관 공개매각 입찰에 단독 응찰한 구세군성남영문교회와 6억9,000만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앞서 지난 93년 대전 중리동 소재 현 약사회관을 매입했으나, 주차공간이 협소해 연수교육 등 각종 행사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회관이전을 추진, 현재 대상 부지를 물색 중이다.2007-03-15 15:23: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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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가장 존경받는 제약사 1위"노바티스가 미 경제지 포츈이 선정한 '2007년 가장 존경받는 제약사' 1위를 차지했다. 15일 포츈 3월호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작년까지 2년연속 1위에 올랐던 존슨앤드존슨을 제치고 가장 존경받는 제약사로 선정됐다. 존슨앤드존슨은 2위로 노바티스의 뒤를 이었고 로슈가 7위에서 3위, 릴리가 6위에서 4위, 와이어스가 9위에서 8위, 사노피아벤티스가 11위에서 9위로 각각 1년만에 순위가 상승했다. 반면 암젠은 4위에서 6위, 애보트는 3위에서 7위, 아스트라제네카는 8위에서 10위, 화이자는 10위에서 11위로 각각 순위가 하락했다. 또 GSK는 2년연속 5위를 지켰다. 포츈지는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제 3기관인 Hay group에 의뢰해 전세계 350여개 기업의 1만여명의 임원과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매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26개국 1,500여명의 임원과 업계 분석가들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속한 사업분야의 기업들에 대해 순위를 매기며 전 사업분야에 걸쳐 최고의 10대 기업에 대해서도 평가한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이번 결과는 노바티스가 전세계 제약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회사'로 인정 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노바티스도 국내 환자와 한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기여를 통해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회사로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7-03-15 15:20:57정현용 -
"판데믹 백신, 조류독감 바이러스 방어"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개발한 판데믹(pandemic) 백신이 조류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인 H5N1형 변이 균주에 대해서도 교차면역 효과를 제공한다는 임상시험결과가 15일 발표됐다. 제9회 국제호흡기바이러스감염학회(ISRVI)에서 발표된 첫 번째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GSK의 판데믹 백신은 극히 적은 3.8ug의 항원을 투여한 결과 H5N1형 변종인 '인도네시아주'에 대해 인간에서 강력한 교차면역 항체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항원보강제를 사용하지 않은 백신을 접종한 대조군에 비해서 GSK의 항원보강제를 사용한 백신을 접종했을 때 임상 42일째에 중화항체 혈청전환 인자가 25배 더 높게 나타났다 학회에서 발표된 두 번째 연구결과에서도 GSK의 독자적인 항원보강제를 사용한 판데믹 백신은 매우 적은 항원 함량으로도 H5N1형의 2가지 변종에 대한 예방 가능성을 나타냈다. GSK 항원보강제로 제조된 백신은 H5N1형 '베트남주'가 함유돼 있는데 전임상 연구 중 생체내실험 결과에 따르면 이 백신에 사용된 균주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주의 치명적 공격에 대해서도 96% 교차방어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GSK 백신사업부 장 스테판 사장은 "GSK의 판데믹 인플루엔자 후보백신에 관한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에 매우 고무돼 있다"며 "이번 자료는 GSK의 백신이 백신에 함유된 것과 다른 H5N1형 균주도 인식하고 무력화 시킬 수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판데믹 인플루엔자'는 높은 유병률과 사망률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제 균주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전문가들은 이미 풍토병화 된 '조류 H5N1형 균주'가 가장 유력한 판데믹 후보균주라고 인식되고 있다. GSK 제약사업부 데이비드 스타우트 사장은 "이 백신이 앞으로 인간에게 닥칠 판데믹 인플루엔자의 위협으로부터 각국 정부가 자국의 국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3-15 15:12:2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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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복지회, 외국 이주노동자 돕기 팔걷어온누리약국체인 소속 회원약사들이 주축이 돼 운영되는 온누리약사복지회(회장 박영순)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샬롬의 집' 후원 밤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 남양주시 소재 샬롬의 집은 대한성공회 남양주 교회가 운영하는 외국인 이주 노동자 복지관. 복지회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샬롬의 집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 행사도 동시에 기획했다. 박영순 회장은 "온누리 체인 회원들은 약국 경영에서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10년째 노력하고 있다"며 "아려운 환경에 처한 외국인 이주 노동자를 돕는데 적극적인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인순이, 김우주 씨가 나와 자선 공연을 펼치며 이명박 전 서울시장 등 내외귀빈도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내달 1일 저녁 6시부터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2007-03-15 15:00:46강신국 -
의원·약국, 급여비 청구액 14% 이상 고성장의원과 약국의 지난달 급여비 청구액이 전년 동원대비 14% 이상 고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식대 등 보장성 강화의 영향으로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5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급여비 청구액은 총 2조24억원으로 전년 동월 1조6,600억원 대비 20.63%p 급증했다. 특히 병원이 1,374억원에서 2,006억원으로 무려 46.03%p나 고성장했고, 종합병원도 4,755억원에서 5,801억원으로 21.99%p나 늘었다. 또 의원은 4,396억원에서 5,244억원, 약국은 4,637억원에서 5,309억원으로 각각 19.29%p, 14.5%p 씩 증가했다. 이밖에 치과병원 28.03%(20억원→26억원), 치과의원 16.54%(586억원→683억원), 한방기관 16.37%(727억원→846억원) 등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달 당기수지는 1,830억원의 적자를 보여, 전체 건강보험 재정 누적수지는 8,00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1조1,7988억원에서 불과 두 달 만에 3,794억원이나 줄어든 것이다.2007-03-15 14:52: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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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총동문, 내달초 이사 50명 선임덕성약대 총동문회(회장 고숙희)는 내달 초 이사 50명을 선임해 초도 이사회를 갖는다. 고숙희 회장과 윤명선·홍정자 부회장은 15일 데일리팜을 방문해 인선이 완료된 동문회 부회장 명단과 초도이사회, 향후 동문회 발전방향 등을 밝혔다. 고 회장은 "화합에 치중했던 지난날의 동문회를 돌아보고, 앞으로는 다양한 사업을 소화할 수 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시스템을 갖추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3차 회장단 회의에서 결정된 부회장은 ▲김수경(비개국) ▲홍정자(비개국) ▲홍순용(영암약국) ▲김순국(군자종로약국) ▲윤명선(온누리 동의당약국) ▲이인숙(제약협회 기획실장) ▲김종분(대동약국) ▲어수정(어약국)씨 이다. 아울러 총무위원장은 박송이 씨, 회계간사는 김현희 씨가 맡게됐다. 덕성 약대 동문회는 4월 초 이사 50명을 선임해 초도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07-03-15 14:46:46한승우 -
의·시민단체 '의료법철폐' 양면공격[의료법 개정안 공청회장 이모저모]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 공청회가 의료계 단체 패널들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2시부터 계획대로 행사를 진행중이다. 반면 범의료계 단체들과 시민단체 등 500여명의 인파들은 공청회장인 불광동 일대에서 양쪽에서 거리집회와 함께 가두시위를 벌이는 등 확성기 소리로 아수라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복지부, 2시 정각 공청회 개회...의료계 퇴장 복지부는 15일 보건사회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150여명이 입장한 가운데 의료법 개정관련 공청회를 개최하고 개정안의 취지와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직전인 1시 30분경부터 의협, 한의협, 치과의사협, 간호조무사협회 등 의료계 단체들은 행사장 입구 인도에 집회 단상을 마련하고 의료법 개정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등 '반쪽짜리 공청회'를 성토했다. 특히 2시 공청회 시작과 함께 의협 장동익 회장 등 범의료계 단체장들은 공청회 이윤성 좌장에게 '공청회 불참 이유를 담은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전달하고 공청회장을 빠져 나왔다. 그러나 범의료계 단체 중 한의사협회의 경우 공청회 직전 입장을 바꿔 공청회에 참석해 공조체계가 어긋난 양상도 보였다. 범의료계, 요식행위 공청회 중단 촉구 집회 회장단은 이후 집회단상에서 '졸속 의료법안 공청회에 대한 범의료계 입장’이라는 공동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의료법 개정 논의는 상식 이하의 절차를 거치고 있고 공청회 또한 요식행위로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동익 회장이 낭독한 성명에서는 "정부가 의료계와 합의를 이룬 것처럼 호도하면서 입법예고를 강행한 뒤 엉터리 법안에 무더기 하자가 발견되자 재차 정정 공고를 하는 등 개정작업을 졸속으로 추진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복지부가 조급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입법예고 기간이 10여일이나 남았는데도 서둘러 공청회를 서두르고 있다"며 "불법 무면허의료행위 허용, 의료행위 정의의 독단전 재단, 비급여 할인 및 알선 등은 독소조항"이라고 했다. 장동익 회장은 "정부는 현재의 의료법안을 전면 철회하고 의료법 개정에 대해 원점에서 재논의하라"며 유시민 복지부장관의 퇴진을 촉구하기도 했다. 시민단체도 별도 시위..."보건의료계 대재앙" 같은 시각, 의료계 관련 시민단체들도 의료법 개정을 반대하는 피켓시위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졸속 입법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2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는 이날 "의료법 전면 개정이 보건의료체계의 대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며 입법예고안의 전면 재개정을 요구했다. 천문호 의료연대회의 운영부위원장(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회장)은 발언을 통해 “한미FTA와 의료법 개정이 국내 보건의료체계를 상업화시키고, 공공의료를 말살할 것”이라며 ▲민간보험사의 공공보험 침해 조항 ▲의료광고 허용 ▲의료법인의 영리화 허용 등을 그 근거로 들었다. 천 운영부위원장은 “의료광고허용과 의료법인의 영리화가 돈이 없는 국민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의료양극화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한미FTA와 맞물려 보건의료체계의 대재앙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청회장 입장막은 경찰 한때 소동 한편 이날 공청회장 입구에는 경찰들이 입구를 봉쇄하고 "공청회장이 가득찼다"는 말로 입구 출입을 막는 등 험악한 상황이 오가기도 했다. 의료계 단체 참석자 500여명은 현재 2부에 걸친 집회 후 불광역까지 200여 미터에 이르는 도로에서 가두시위를 벌이고 있다. 또 이날 민방위 훈련시간과 겹쳐 사이렌과 굉음으로 인해 지나는 차량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2007-03-15 14:43:05정시욱 -
"의료법 전면 개정, 보건의료체계 대재앙"2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는 “의료법 전면 개정이 보건의료체계의 대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며 입법예고안의 전면 재개정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15일 ‘의료법 전면개정안 공청회’ 장소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 천문호 의료연대회의 운영부위원장(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회장)은 발언을 통해 “한미FTA와 의료법 개정이 국내 보건의료체계를 상업화시키고, 공공의료를 말살할 것”이라며 ▲민간보험사의 공공보험 침해 조항 ▲의료광고 허용 ▲의료법인의 영리화 허용 등을 그 근거로 들었다. 천 운영부위원장은 “의료광고허용과 의료법인의 영리화가 돈이 없는 국민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의료양극화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한미FTA와 맞물려 보건의료체계의 대재앙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국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 임응균 사무처장도 “개정 의료법이 의료차별을 심화시킬 것”이라며 “현재 입법예고된 의료법 개정안을 전면 폐기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의 이상윤 정책위원은 “현재 의료법 개정안은 의약단체가 모두 반대하고 있다”면서 “의료법을 찬성하고 있는 쪽은 병원협회 등 병원자본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 정책위원은 특히 “의사들이 반대하고 있는 것도 어느정도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본다”면서 “곪을대로 곪은 의료법의 불만 표시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단체가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동안 같은 장소에서는 서울시의사회가 의료법 개정반대 집회를 개최하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다.2007-03-15 14:36: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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