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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등 3개 부문 상근심사위원 공모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진료비용의 심사업무를 수행할 상근심사위원을 내달 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산부인과, 치과, 한방 3개 부문. 의사& 8228;치과의사& 8228;한의사 면허취득 후 10년이 경과됐고, 의과& 8228;치과& 8228;한의과대학 또는 의료기관에서 종사한 경험이 있는 사람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최근 종합전문요양기관이나 의약관련단체 또는 의약분야별 전문학회에서 임원으로 근무한 경력자는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에 의해 선발되며, 임용일자는 2월 24일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력개발부(02-705-6081~3)로 문의하거나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참고하면 된다.2007-01-26 17:58: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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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29일 네팔 의료봉사단 출국전북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단장 주찬웅)이 네팔로 의술 봉사를 펼치기 위해 29일 출국한다. 소아과 주찬웅 교수를 단장으로 한 20명의 봉사단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총 15일 동안 ‘사랑과 나눔’을 주제로 네팔 상글라 빈민 지역, 네팔 남중 진료소 및 인근 산간 마을, 카트만두 파탄 병원 등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봉사단은 의료 봉사 외에도 상글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 미취학 어린이 교육과 네팔 주민과의 친교 활동도 벌이게 된다. 주찬웅 해외의료봉사단장은 “의료봉사로 한국에 대한 현지의 인식이 좋아지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며 “이번 의료봉사는 예비 의료인들과 함께 세계를 향한 의료인을 양성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주 단장을 비롯, 박성광 교수(내과), 채수완(약리학·안과)· 김민호(흉부외과)·양연미 교수(소아치과), 김순철 전공의(응급환자 및 일반진료) 등 전북대 교수·의료진·의대생 20명이 참여했다. 한편, 전북대병원 주찬웅·김민호 교수가 주축이 된 해외 의료봉사단은 지난 1999년부터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매년 봉사활동을 펼쳐왔다.2007-01-26 16:40:3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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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고 약업인 모임 액맥회장에 박재돈씨재경 경북중·고 약업인 모임인 액맥회 정기총회가 23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파마·소야 대표이사인 박재돈 회장(약공조합 이사장), 동인당제약 이재익 회장, 보부양행 최재홍 사장, 근화제약 배상진 사장, 지오팜 장원덕 사장, 동광제약 홍순영 전무, 서울제약 유병환 사장, 한국애보트 유홍기 전무 등 3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또 약맥회 회장에 박재돈씨, 부회장에는 최재홍·배상진씨, 총무에는 일산백병원 약국장인 구본기씨가 선임됐다.2007-01-26 16:38: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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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부회장에 서윤석·이시영·서기순 씨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 새 집행부 인선이 완료됐다. 김정수 회장은 26일 학연 및 지연을 배제한 인력 등용을 원칙으로 회원 화합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부회장에는 서윤석(충북), 이시영(이화), 서기순(부산) 씨가 선임됐다. 또한 구약사회는 회원 학술강의 강화 차원에서 '서초아카데미학술원'을 설치하고 초대 원장에 임교환 박사(동의공동한방체인 대표)를 임명했다. ◆총무-박병호(중대) ◆약국-김종환(성대) ◆보험·정보통신-최태영(조선대) ◆한약-정인숙(동덕) ◆여약사-신수영(서울대) ◆약국경영-류일선(우석) ◆약학-최미영 ◆윤리-이명희(중앙) ◆홍보-이광해(강원)2007-01-26 16:07: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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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비아그라 등 불법의약품 유통업자 적발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가짜 비아그라와 국소마취제 등 불법 의약품을 중국에서 몰래 들여와 유통시킨 혐의로 최 모(43)씨를 구속하고 최씨로부터 물품을 사들인 성인용품점 업주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는 지난 17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유통상으로부터 가짜 비아그라 6천 정과 씨알리스 5백 정을 1정당 천 원씩에 구입한 뒤 이를 부산, 경남지역 성인용품점에 2천 원씩을 받고 되판 혐의이다. 최씨는 또 약사 면허 없이 판매할 수 없는 국소마취제와 최음제 수천 정을 같은 방법으로 구입해 판매 또는 보관해온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국정원과 부산세관도 시가 2억 원에 이르는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1만 2천 정을 밀수입해 유통시킨 혐의로 중국동포 원 모(52) 여인을 구속하고 국내 판매책인 김 모(6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중국과 인천을 왕래하는 화물선과 여객선 보따리 상들을 이용해 가짜 비아그라를 들여왔으며, 택배와 퀵서비스를 통해 부산과 서울지역 재래시장 노점상들에게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CBS 강동수 기자 angeldsk@cbs.co.kr=노컷뉴스 / 데일리팜 제휴사]2007-01-26 15:35:4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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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의약품 직배송 정책 철회키로한미약품이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 의약품을 직접 배송하겠다는 정책을 철회했다. 26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한미 담당자가 도매업체에 의약품 직배송을 철회키로 결정했다고 구두로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 관계자 역시 "한미와 도매업체들간 상호 이익을 위해 시행한 시범사업이었으나 도매 측이 이를 원하지 않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기존에 직배송을 실시했던 100여곳의 요양기관도 도매를 통한 배송으로 정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는 특정의료기관에 납품돼야할 의약품이 다른 곳으로 배송되는 경우가 발생함에 따라 의약품이 시중에 저가로 난립되는 점을 우려해 지난해 12월부터 직배송 시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도매업체들은 KGSP제반 규정 무시, 의약품 안전성 문제 발생시 불분명한 책임 여부 등에 대해 불만을 표시해왔고, '유통을 장악하려는 속셈'이라며 강하게 반발해 왔다. 이에 따라 한미는 상호간 이익이 될 수 없다면 직배송 정책을 관철시기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도매업계와의 마찰도 원만하게 해결될 전망이다.2007-01-26 15:11: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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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이세진 회장, 새 집행부 인선경기 수원시약사회 이세진 신임 집행부의 윤곽이 드러났다. 수원시약사회 이세진 회장은 26일 회장단 및 총무위원장 임원명단을 확정, 공개했다. 부회장에는 변성애(숙대), 이광수(중대), 이애형(숙대), 정장섭(충북대), 정희용(서울대) 씨가 임명됐다. 이세진 회장은 2명의 연구실장에 대한 보직인사도 단행했다. 약사정책연구실장에는 김영후(중대) 씨가, 약사경영연구실장에는 최충식 씨(중대)가 선임됐다. 총무이사는 신윤호 약사(충북)로 결정됐다. 이세진 회장은 이번 인선에 대해 "학연, 지연을 배제한 인물 위주로 했다"며 "특히 카운터를 고용한 약국은 철저히 인선에서 배제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상임위원장 인선은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2007-01-26 14:19: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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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종업원 응대·대체불가 처방전에 울상합법적인 대체조제에 비협조적인 일부 의원들 때문에 일선 약사들의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다. 25일 서울 강남지역의 한 약사는 강남구약사회 게시판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약사는 먼저 지역 L의원의 경우 대체조제 사후통보시 짜증 섞인 간호사의 응대를 문제 삼았다. 환자에게 사전 공지한 뒤 정당한 절차에 의해 의약품을 대체조제하고 의원에 통보했지만 종업원이 전화를 받아 아전인수 식의 항의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 약사는 "종업원이 전화통화 도중 짜증나는듯한 언행을 보였다"며 "재차 전화를 걸어와 '의약분업 된지가 언제인데 통보를 하느냐', '대체조제 방식이 병원마다 다르다', '의사에게 왜 먼저 문의하지 않았냐' 등 너무 많은 짜증을 냈다"고 하소연했다. 또한 이 약사는 지역 K의원에서 '대체조제 불가'라고 찍힌 처방전 발행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 약사는 "아직도 대체조제 불가라는 문구가 처방전에 프린트돼 발행되고 있다"며 "약사회 차원에서 해당의원을 대상으로 홍보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뚜렷한 임상적 사유없는 대체불가 표시는 안된다는 게 지금까지 나온 복지부의 유권해석이다. 약국가는 국회차원에서 추진 중인 의심처방 의사응대 의무화 법안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강남구약사회는 대체조제에 대한 처리방식이 병원마다 다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강남구의사회를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07-01-26 12:38:26강신국 -
돈 안내고 조제 받는 명의도용 환자 '극성'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약국에서 돈을 내지 않고 약을 조제 받는 사건이 발생해 약국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26일 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에 따르면 명의도용 추정 환자는 최길현(640709-*******)이라는 이름으로 처방을 받아 나중에 돈을 가져오겠다며 약만 갖고 사라져버린 뒤 종적을 감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는 약국은 물론 의원에서도 진료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약국가는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를 당한 독산동 소재 E약국은 "보험공단에 전화를 해보니 '최길현'이라는 사람은 건강보험환자가 맞다는 대답을 했다"며 "최길현 씨에 직접 전화 걸어 확인한 결과 신상정보는 정확하지만 약을 조제 받은 적인 없다고 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길현 씨는 이같은 유사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약사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져 피해를 본 의원·약국이 상당수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명의 도용 추정환자에게 피해를 당한 약국은 3곳 정도로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활동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명의도용 추정 환자는 호리호리한 체격에 머리가 벗겨진 40대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천구약사회는 약국들의 피해접수가 지난해 말부터 활동했고 현재까지 E약국, D약국, S약국에 환자가 다녀갔다며 약국가에 주의를 당부했다.2007-01-26 12:38:06강신국 -
약국 제보 퀴낙스액, 불량여부 조사백내장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점안제 중 평소 붉은 색을 띄던 액제와 달리 무색으로 포장된 불량제품이 발견된 제보와 관련, 식약청이 사실 확인을 위한 전방위 조사에 착수했다. 26일 서울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데일리팜(1월11일자)에 제보된 한국알콘의 백내장약 '퀴낙스(QUINAX) 점안액 5ml' 중 허가받은 성상인 '암적색의 용액'이 아닌 무색 제품에 대한 불량 여부 확인절차에 돌입했다. 식약청은 우선 해당 로트번호(161105, 유통기한 2008년10월까지)의 제품들에 대한 확인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독 제보된 제품만 무색이었다고 밝혔다. 또 한국알콘 측으로부터 사실확인을 통해 지난해 4월과 6월에 출하된 제품 중 대부분이 소비됐고, 재고로 남아있는 200여개 제품에 대해서는 도매업소를 통해 출하정지 요청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약사 측이 본사에 확인한 결과 "이상없다"라는 답변을 해 왔다며, 식약청에서도 사실 확인을 위해 이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불량약으로 제보된 이 제품의 점액이 떨어지는 부분에는 붉은색이 묻어 있는 점, 용기 나사에도 붉은 색이 묻어있는 점 등을 고려해 제보한 약국에도 직접 방문해 전후관계에 대한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알콘사의 퀴낙스 점안액에 대한 불량 여부는 식약청 시험검사와 제약사, 약국 실사과정 등을 고려할 때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식약청 관계자는 "제보된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와 함께 제보했던 약국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심되는 불량약 제보를 했던 부천의 L약사는 이에 대해 "환자가 의심되는 의약품을 약국에 가져왔고 이를 보고하는 것이 약사의 책임"이라며 "식약청의 조사 통보를 아직 받지는 않았으며 조사를 받게되면 사실대로 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알콘 측은 "수입약이다보니 한번에 몇만개 씩 생산된 상황에서 샘플 일부로 불량 정도를 알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약사의 제보가 명확하다면 적법한 절차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2007-01-26 12:37: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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