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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총동문회, 새 집행부 확정덕성약대 총동문회(회장 고숙희) 새 집행부가 확정됐다. 동문회는 25일 역대 회장과 원로회원들과 함께 좌담회를 열고 임원 인선을 확정, 발표했다. 임원인선 내용을 보면 부회장에는 홍순용, 김순국, 홍정자, 어수정, 김종분 씨로 정해졌고 감사에는 정연택, 성수자 씨가 선임됐다. 총무는 박송이, 총무간사에는 김현씨가 담당한다. 각 위원장은 추후 결정키로 했다. 고숙희 회장은 "담당 부회장제를 도입해 책임회무 중심으로 동문회 체제를 재정비 했다"며 "각 부회장이 담당할 위원회는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1-26 11:35: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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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코드, 전구·줄기세포 분리 특허취득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은 제대혈로부터 다분화된 전구·줄기세포를 분리해내는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술은 어느 제대혈에서나 가능하고 장기간 냉동 보존 후 해동한 제대혈에서도 높은 분리 효율을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또 줄기세포 특성이 변화되지 않으면서 대량 배양도 가능하다. 회사는 이 기술을 이용해 연세의료원, 삼성서울병원 등 대학병원과 척수손상을 비롯한 신경계·간질환 관련 세포치료제를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국제 특허도 출원했다. 라이프코드 세포치료연구소 엄영우 박사는 "이번 특허기술로 분리해 배양된 다분화능 전구·줄기세포는 신경세포, 간세포, 골모세포, 근육세포, 혈관내피세포 등과 같은 다양한 조직의 세포로 분화가 가능하다"며 "세포요법(cell therapy), 세포대체요법(cell replacement), 장기복원술, 장기생산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7-01-26 11:25:3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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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 간호인력난 해소방안 마련해야"중소병원협회의회(회장 정인화)는 26일 대다수 중소병원들이 겪고 있는 간호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탄원서에서는 "중소병원들이 병원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최근 일부 지방에서 간호인력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병동을 폐쇄하는 병원들이 속출하고 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특히 작은 병원들의 경우 환자의 중증도 측면에서 볼 때 간호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며 "이런 현실을 감안해 중소병원들이 간호인력을 지금보다 좀 더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이에 간호사 대신 간호조무사로서 간호인력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간호인력 대체와 함께 최근 대두되고 있는 간호관리료 등급제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협의회는 “중소병원들의 경우 가동병상이 허가병상보다 20% 부족한 상황이며 이렇듯 가동하지 않고 있는 병상에 대해 실질적인 간호를 제공토록 하는 것은 비논리적인 만큼 일본과 같이 등급적용 기준을 입원환자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2007-01-26 10:58: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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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병원감염관리 활성화 정책토론회대한병원협회와 이기우 국회의원실은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병원감염관리 제2차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가 ‘병원감염관리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가톨릭 강남성모병원 감염내과 강문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오명돈 교수(서울대학병원 감염내과), 이해각 팀장(한국소비자보호원 의료팀), 신성식 차장(중앙일보), 박완주 보좌관(이기우 국회의원실), 임종규 팀장(보건복지부 의료정책팀) 등과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한편 이 정책토론회 개최에 앞서 대한병원협회는 3차에 걸쳐 사전회의를 갖고 정책토론회 진행방식 및 토론내용 등에 관해 논의했다.2007-01-26 10:51: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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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 심사기간 15일로 대폭 단축시장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자외선차단제 등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신속심사로 인해 업계 입장에서의 출시가 빨라질 전망이다. 식약청은 26일 여름철 성수품목인 자외선차단제 등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신속 심사를 통해 시장에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화장품 업계의 민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능성화장품심사에관한규정(고시)“을 개정, 이르면 다음달부터 이미 기능성 인정된 성분과 분량이 같고 유형이 유사한 경우 등 약 1,000건은 별도 기술심사를 면제해 심사기간을 60일에서 15일로 대폭 단축할 방침이다. 또 KIFDA(식의약품종합서비스)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신청에서 발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 전산 처리하고, 신청인은 웹상에서 실시간으로 서류진행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식약청은 인터넷 등을 통해 기능성을 표방한 일부 제품들이 허위과대광고되는 사례가 있는 점과 관련, 소비자에게는 이에 현혹되지 말고 반드시 기능성화장품이라고 표기된 제품만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능성화장품은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으로 인체시험을 통해 효능이 명확히 입증된 경우에 승인하고 있으며 2006년 한해 2,200여 품목이 승인된 바 있다.2007-01-26 10:46: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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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차기 회장, 강신호 현 회장 '재추대'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이 차기 회장으로 강신호 회장을 재추대키로 했다. 전경련은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갖고 임기가 만료된 강신호(동아제약 회장) 현 전경련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키로 뜻을 모았다고 조건호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밝혔다. 이날 회장단 회의에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강신호 현 전경련 회장(동아제약 회장)의 연임을 요청했고, 또 회장단의 다른 참석자들도 강신호 회장의 3연임을 요청했다고 조건호 부회장은 설명했다. 그러나 강 회장이 이를 사양했다고 전했다. 조 부회장은 강회장이 수락하면 사실상 차기 회장으로 확정되는 것이며 다음 주쯤 강회장이 그것에 대해 결심하고 기자 간담회를 통해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강 회장이 이건희 회장에게 회장직을 권고했으나 이 회장은 평창올림픽 유치로 7월까지 바빠 전경련 회장직을 맡을수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조 부회장은 "회장단은 대선정국에 강신호 회장이 연임을 했으면 하는 의견이 많았다"며 "대선정국으로 1년간 임기를 하는 방안도 가능하다는 얘기도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임기가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는 강신호 회장이 어떻게 결심하느냐에 달렸다"며 "회장단이 대선정국의 이유로 했기 때문에 1년 임기 얘기가 나왔는데 이는 명확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강신호 회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가족문제로 사회와 전경련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강 회장에게 거듭 회장직을 맡아줄 것을 요청하겠으며 강 회장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다음달 9일 총회에서 강 회장의 3연임을 확정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계에서는 강 회장이 지난 2005년 전경련 회장 선출 과정에서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일단 사양한 뒤 결국 '간곡한 요청'에 못이겨 수락하는 방식으로 회장직을 받아들이는 모양새를 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 부회장은 그러나 강 회장이 끝내 고사할 경우 전경련 회장단과 원로고문단 4-5명으로 차기 회장 추대위원회를 구성해 새 후보를 물색할 계획이다. 동아제약 회장인 강신호 회장은 2004년 중도사퇴한 손길승(당시 SK그룹 회장) 회장의 뒤를 이어 전경련 회장직을 맡은 후 2005년 총회에서 회장으로 재추대된 바 있다. CBS경제부 김선경 기자 sunkim@cbs.co.kr [데일리팜 제휴사] *이 기사의 법적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2007-01-26 09:05:11데일리팜 -
신설 한국원자력의학원 초대원장 공모과학기술부는 26일 '방사선 및 방사선동위원소 이용진흥법'에 의해 설립되는 '한국원자력의학원' 초대원장을 내달 8일(목)까지 2주간 공개 모집한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의 의학적 이용 및 연구개발 업무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 국가 과학기술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는 기관으로 오는 3월 26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기관 경영에 대한 역량과 지도력, 미래적 비전 및 국제감각, 조직운영 경험을 가진 자로 국민보건과 의학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능력과 의지가 강한 사람이면 된다. 향후 응모한 원장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서면 및 면접 심사를 거치게 되며, 원장추천위원회 추천을 받아 과학기술부장관이 3월중 원장을 임명할 예정이다.2007-01-26 08:52: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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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도매도 매월 세번째 토요일 휴무도매업계에 월 1회 토요휴무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충남지역도 뒤늦게 대열에 합류했다. 대전충남도협은 지난 25일 34회 정기총회를 갖고 매월 세번째 주 토요일에 전 회원업소가 휴무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또 차기 협회장에는 현 회장인 최성률 부성약품 사장을 재추대했다. 총무에는 동양메디랩 이승규씨가 임명됐다. 대전충남도협은 또 지부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신임회원을 적극 영입하고, 중앙도협 자선기금 마련행사에도 적극 협조키로 했다.2007-01-26 08:49: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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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 독성유전체 연구 개발동향 세미나국립독성연구원 유전독성팀(팀장 박순희)은 26일 한양대학교 분자생명과학부 황승용 교수를 초빙해 '독성유전체 연구의 Toxchip 개발 응용전망'을 주제로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황 교수는 현대 분자진단검사의 핵심 장치라 불리는 Toxchip의 개발과 응용 전망을 통한 독성유전체 기술응용 현황에 대해 소개한다. 독성유전체기술을 이용한 ToxChip과 관련데이터베이스 기반 독성예측시스템은 신약개발 등 안전성 평가를 위한 분자수준의 스크리닝과 평가기술로 조기 안전성 예측, 평가에 크게 활용되고 있다. 화학물질의 독성을 평가할 수 있는 ToxChip(독성분석유전자칩)은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에서 유전자가 집적된 칩을 이용한 독성유전체(Toxicogenomics) 분석용 ToxChip을 선두로 개발돼 왔다. 독성유전체기술은 잠재적으로 동물실험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주는 방법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전임상 단계에서 안전성 테스트를 신속하게 할 수 있다. 한편 황승용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현재 보건복지부 지정 유전자 검사기관으로서 산업자원부, 과학기술부 등의 유전자칩 관련 신기술개발 사업을 수행해 새로운 유전자칩 개발,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2007-01-26 08:47: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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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황반변성약 '루센티스' 유럽도 승인노바티스의 ‘루센티스(Lucentis)’가 노화원인 황반변성 치료제로 유럽연합의 시판승인을 받았다. 래니비주맵(ranibizumab)을 성분으로 하는 루센티스는 질환 진행속도를 늦추는 기존 약물과는 달리 시력을 개선시키는 것이 특징. 루센티스 임상결과에 의하면 루센티스가 투여된 환자의 95%는 시력이 유지됐으며 68% 이상은 시력이 더 좋아진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유럽위원회의 루센티스 승인은 아이슬랜드와 노르웨이 및 27개 유럽연합국에서 적용되며 노바티스는 2007년에서 2008년에 걸쳐 루센티스를 유럽에서 발매할 계획이다.2007-01-26 08:17:2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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