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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의료원, '정맥주사 전담 간호사제' 시행동의의료원(원장 김종성)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 정맥주사 전담간호사제도'를 도입·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정맥주사 전담간호사는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6명의 간호사로 구성돼 있으며 정맥주사의 전문지식과 감염관리, 친절교육을 통해 정맥주사 1회 성공률을 높이는데 중심역할을 하게 된다. 또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2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최소화함으로써 전문적인 환자들에게 간호사의 이미지 향상과 능숙한 처치기술을 통한 환자 및 보호자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병원은 설명했다.2007-01-22 19:46:4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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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원 회장, 룡천성금 사용 배임"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이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에 대해 업무상 배임혐의로 형사고발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룡천성금 업무상 횡령혐의로 약식기소 처분을 받고 결백을 주장하며 단식 8일째를 맞고 있는 권 회장은 22일 출입기자들과의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결백을 재차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권 회장은 "룡천성금이 대한약사회 이사회나 대의원총회 추인 없이 원희목 회장 독단적으로 성금의 용도를 전용 승인한 것은 두 명의 변호사의 법률자문을 받아본 결과 업무상 배임에 해당하는 것으로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어 "룡천성금진실규명위원회는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곧 가시화할 것"이라며 "이번 건 외에도 대한약사회에 납부된 기타 성금 등에 대해서도 약사회 정화운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권 회장은 김종길 총무위원장 대독으로 이같이 밝히고 자신의 결백이 밝혀질 때까지 단식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권 회장은 "이번 단식은 착복한 것으로 알고 있는 전국 회원들에 대해 결백을 알리기 위한 양심의 소리"라며 "결백여부는 이미 밖으로 나왔다"고 말해 사회적 문제로 확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2007-01-22 17:56:36정웅종 -
대전 유성구약사회장에 차용일 씨 재선출대전시 유성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차용일(42, 충남대약대) 직전 회장이 재선출됐다. 유성구약사회는 지난 19일 약사연수교육을 겸한 19차 정기총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차 직전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또 심형근·백성기 약사를 감사로 선출하고, 김기종 총회의장도 연임시켰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진동규 대전 중구청장, 임재인 유성구의회 의장, 송명준 대전시의사협회장, 권경주 공단 유성지사장 등이 참석했다.2007-01-22 16:41:37최은택 -
미세먼지 호흡기 질환 발병원인 최초 규명미세먼지가 MIF 단백질 발현을 증가시켜 호흡기 질환을 야기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됐다. 22일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순천향대 부천병원 박춘식 교수팀이 호흡기 외피세포에 미세먼지를 투여한 뒤 단백질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MIF 단백질이 기도 상피세포에서 미세 입자에 특이적으로 유도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미세먼지와 관련이 있는 약 20종의 단백질 중 다른 단백질과는 달리 MIF 단백질이 미세먼지를 처리한 동물모델에서 확연한 발현 증가를 보였고, 미세먼지의 종류를 달리 했을 경우에도 계속 유지됐다는 것. 이번 연구는 미세먼지에 의한 호흡기질환 발병 매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것으로, MIF에 대한 저해제를 개발할 경우 미세먼지에 의한 호흡기질환을 막을 수 있는 치료약물 개발의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단백체 관련 최고 권위 저널인 Molecular Cellular Proteomics (IF: 9.876)에 채택돼 이번 달 중 출판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2007-01-22 16:00:08최은택 -
복지부 "면허갱신제 검토하고 있지 않다"복지부가 의사 면허갱신제와 관련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 부인했다. 복지부는 22일 오후 일부 언론매체에서 보도된 의사 면허갱신제와 관련 “의료법 개정논의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 중 하나”라고 해명하고 나선 것. 현재 복지부가 검토하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인은 면허를 받은 날부터 10년마다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별도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또, 의료인의 경우 일정한 기간 동안 의료업에 종사하지 않다가 의료업에 복귀하는 경우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별도의 보수교육을 받도록 했으며, 보수교육 시간, 대상, 방법 등에 대해서는 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법 개정안과 관련 지난 6개월간 의사협와 병원협회 등 6개 보건의료단체와 일부 시민단체, 외부 전문가 및 복지부 관계자로 작업반을 구성, 검토해 왔지만, 아직 최종적으로 검토된 것은 없다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내용은 이같은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중 하나일 뿐”이라며 “특히 면허갱신제도에 대해서는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는 점을 참고해달라”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개정안이 마련되는 대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계획이지만, 의료계의 집단반발 조짐으로 인해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의료계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강력 반발하며, 25일로 예정된 장관면담을 취소하는 한편 당장 23일 오후에는 의협 경만호 의료법개정특별대책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법 개정안 전면저지 투쟁을 공식 선언할 방침이다.2007-01-22 15:31: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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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집행부 인선...경영활성화 초점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새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민생회무를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김춘규(약사정책)·이영란(약국경영지원)·최일혁(통합학술지원)·박선영(약사화합지원)·서미영(여약사사업) 씨를 부회장에 선임했다. 함삼균 회장은 "불신과 반목으로 가득한 지난 일들로 인해 고양시약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저해하는 양상이 이제는 더 이상 없도록 이제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임원 인선의 기본구도는 지역적 안배와 형평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또한 함 회장은 "약국경영활성화위원회를 상시 가동해 현재 약국가의 가장 큰 문제점인 경영침체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자신했다. 시약사회는 자문위원에 김영재, 이성규, 오양순, 권혁구, 전상현, 박기배 약사를 선임했다. 고양시약사회 상임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총무 장재혁 ▲약국 박종명 ▲약학 최수경 ▲윤리 현석국 ▲한약 김기옥 ▲여약사 박신연 ▲홍보 박경숙 ▲의료보험 정영희 ▲정보통신 임중식 ▲약국경영활성화 전태인 ▲정책 조태원 ▲공직약사 손승희 ▲병원약사 조영환 ▲근무약사 양혜관.2007-01-22 15:09: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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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정보 표준화 사업추진 본격화BT와 IT가 접목된 바이오 정보 표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첫 회의가 열린다. BIT연구기관협의회(회장 이상기·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생명공학연구원 본관동 대회의실에서 각 회원사 기관장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생명 정보에 대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바이오정보 표준화 사업을 추진 중인 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표준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 생명공학(BT) 및 정보통신(IT) 관련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BIT연구기관협의회는 우리나라를 BIT 강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생물정보학회의 제의로 관련 국립 및 출연연구소가 모여 지난 2005년 창립됐다.2007-01-22 14:54: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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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사, 한라산서 올 영업목표 달성 다짐의약품 도매업체 경동사(대표이사 이교삼)는 최근 영업부 전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한라산에서 단합대회를 열고 올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경동사는 이를 위해 교품장터 활성화, 처방전 보관, 동전교환, 전산서비스, 1일 3배송 등 약국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로 했다. 또한 경동사는 약국가의 의약외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손목에 차는 다이어트 팔찌 '아큐원'과 상처치유 제품 '3M 시리즈' 등을 적극적으로 공급키로 했다. 이성도 영업본부장은 "활력 넘치는 직장생활과 효율적인 시간활용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2007년 영업목표를 달성하자"고 말했다. 이날 경동사 직원 24명은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왕복 7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백록담 등정에 성공했다.2007-01-22 14:43:38강신국 -
송재찬 팀장 해외연수, 의약품정책팀장 공석복지부 의약품정책팀 송재찬 팀장이 해외연수를 위해 1년간 자리를 비웠다. 송 팀장은 지난 15일 과장급 직무훈련을 목적으로 영국으로 출국했으며, 기간은 1년 동안이다.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아 팀장은 공석으로 남아 있으며, 이승훈 서기관이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달말이나 다음달초로 예정된 정기인사 과정에서 후임자가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1-22 14:32: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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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90년대 옛 전성기 되찾겠다"[한국얀센 2007년 경영계획] 한국 얀센이 올해 경영전략으로 전년대비 17% 성장한 2,000억원의 매출목표 달성과 90년대 전성기를 되찾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얀센 최태홍 사장은 22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해 매출 11% 성장에 이어 두자리수 성장률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얀센의 올해 핵심 전략은 최근 2~3년간 출시된 주력 제품의 마케팅 강화. 올해 모토를 '고객만족'으로 정한 얀센은 진통제, 항암제, 중추신경계 등 3대 주력분야 마케팅에 집중해 고객에 대한 정보제공과 서비스 능력을 배가시키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90년대부터 꾸준히 진행해왔던 '마이크로 마케팅'을 더욱 세분화해 '나노 마케팅'을 전개하고 마약성 진통제 듀로제식, 항암제 벨케이드, 정신분열병 치료제 리스페달 콘스타, 치매치료제 레미닐, ADHD 치료제 콘서타, 간질치료제 토파맥스, 통증치료제 울트라셋 등에 대한 집중적인 영업전략을 수행할 계획이다. 여기서 나노 마케팅은 시장을 기존보다 세분화하고 의사들이 담당하는 영역을 더욱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각 환자 개인에게 맞는 제품을 의사에게 제공함으로써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 사장은 "우리 영업사원의 자부심이 타 제약사에 비해 높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라며 "우리가 주력으로 하는 항암제나 정신과 계통 약물을 쓰는 환자들은 보다 질높은 서비스를 원하기 때문에 올해는 의사들과 깊은 파트너 관계를 맺고 환자 원페이스에 포커스를 맞추는 전략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 사장은 90년대 1위를 다퉜던 화이자보다 현재 성장성이 높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나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등 고성장기업을 직접적인 경쟁상대로 보고 앞으로 치열한 매출경쟁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94년 얀센은 국내시장에서 1위에 등극하는 등 90년대까지 수위를 다투다가 대표품목의 퇴출과 의약분업 영향으로 지난 2005년에는 7위까지 밀렸다. 그러나, 지난 2년간 두자리수 성장을 유지했기 때문에 성장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최 사장의 설명. 그는 올해 신제품 출시계획이 없지만 내년에 항정신병약 '인베가'와 통증치료제 '아이온시스' 등의 출시를 앞두고 프리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시장성이 큰 순환기계 제품이나 항암제에 대한 파이프라인도 보강해 미래 성장동력은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회사들의 추이에도 관심이 많다"며 "1등하던 시절에는 2개 제품을 가지고도 1등을 했지만 현재의 싸움은 파이프라인이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 앞으로 좋은 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다시 외형적인 부분에서 탑으로 올라서는데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존슨앤드존슨의 사업부 재편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중"이라고 말을 아끼면서도 해외에서는 일반의약품을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로 이전하는 사례가 있다는 말로 여운을 남겼다. 베트남 등 일부 국가에서는 화이자 OTC사업부 합병 이후 타이레놀 등 일반의약품을 존슨앤드존슨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에서 맡기로 결정됐지만 국가마다 제도나 법률이 다르기 때문에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 다만 존슨앤드존슨 건물로 이전되더라도 한국얀센이라는 법인명은 그대로 남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직 어떤 방식으로 (재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협의중"이라며 "타이레놀이나 니조랄 샴푸도 에치칼 부문에서 담당하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컨슈머에서 모두 담당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선진국은 대부분 컨슈머쪽으로 가는 것을 얘기하고 있어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투자는 공격적으로 될 것"이라고 답했다.2007-01-22 14:12:0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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