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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다섭취, 좋은 콜레스테롤 줄여인종별로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농도가 다른 이유는 탄수화물 섭취량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분석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됐다. 캐나다 온타리오의 인구건강연구소의 안와 머천트 박사와 연구진은 여러 인종을 대상으로 탄수화물 섭취와 HDL 콜레스테롤 농도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다. 북미 원주민(인디언), 동남아인, 중국인, 유럽인 619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혈중지질에 대해 조사했을 때 탄수화물을 가장 많이 섭취한 동남아인에서 HDL 농도가 가장 낮고 탄수화물 섭취가 가장 적은 중국인에서 HDL 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인종, 신체질량지수, 음주량 등의 요인을 조정한 결과 탄수화물 섭취가 많을수록 HDL 농도는 더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하루에 100g의 탄수화물을 더 섭취하면 HDL 농도를 0.15mmol/L 감소시켰으며 중성지방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상승했다. 특히 설탕이 함유된 청량음료, 주스, 간식 등은 HDL 농도를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연구진은 인종 간에 HDL과 중성지방 농도가 다른 이유는 탄수화물 섭취량 때문이라면서 설탕이 많은 음료, 주스, 간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2007-01-22 01:56:1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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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콘 '퀴낙스' 변색약 식약청 조치 의뢰변색된 채로 시중에 유통된 한국알콘의 백내장약인 '퀴낙스 점안액 5ml'에 대해 약사회가 식약청에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는 최근 해당약국으로부터 불량약 신고를 접수하고 적법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식약청에 의뢰했다. 이 약은 허가받은 성상인 '암적색의 용액'이 아닌 무색 제품으로 확인됐다. 약사회가 요구한 조치는 시중에 유통중인 동일 제조번호 제품을 전량 수거해 품질검사를 실시할 것과 문제 발생 원인을 파악해 줄 것 등이다.2007-01-21 20:39:4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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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약품 '노비졸액' 품질 부적합 판정태극약품의 노비졸액(케도코나졸)이 미생물한도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21일 경인식약청에 따르면, 노비졸액(제조번호 09006~7번, 07002~4번, 08003~4번)이 진균수 기준치를 초과해 품질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이들 제품은 유통금지와 함께 회수 조치됐다.2007-01-21 20:29: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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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개원의협회장에 이의석씨 선출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갖고 이의석 현 이비인후과학회 서울지부 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선출, 내년 2월부터 회장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협의회 측은 올해 일자별청구, 차등수가 강화 등 이비인후과와 관련된 제도를 적절하게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회원이 많다보니 쉽게 지나칠수 있지만 앞으로 모든 경조사가 있을 때 개원의협의회에 직접 연락을 줄 것으로 당부했다. 아울러 이비인후과와 관련된 영역 확대부터 코, 턱 등 미용성형 영역에 대해서도 기초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2007-01-21 20:21: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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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육자료센터소식지 창간 1500부 배포복지부는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을 위해 보건교육자료센터소식지 창간호(겨울, 2006년 12월) 1,500부를 제작해 전국 보건소와 산업장, 교육청 등에 배포하고, 교육자료의 활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교육자료센터 홈페이지도 구축했다고 밝혔다. 보건교육자료센터 소식지는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향후 분기별로 봄호(3월), 여름호(6월), 가을호(9월), 겨울호(12월호)를 발행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는 보건교육 이슈가 되는 특집기사란, 새로운 보건교육자료를 담는 자료소개란, 보건교육현장을 담은 세상현장뉴스란과 그 이외 새로 나온 보고서란, 국외보건교육 동향란등 5개로 구분해 운영된다. 복지부는 보건소, 산업장 및 교육청 등에서 인터넷을 활용, 교육자료를 이용할 경우 지역주민, 직장, 학생 등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각 기관에서 시행중인 우수한 교육자료도 수집해 공유할 계획이다. 접속방법은 복지부 보건교육자료센터(http://herc.hp.go.kr)로 접속하면 자료의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한 달간 다운로드수가 많은 자료와 검색어를 제공함으로써, 현재 보건교육에서 이슈가 되는 자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2007-01-21 19:33: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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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약 신임 회장에 배경선씨 당선전라북도 군산시약사회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배경선 현 부회장을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 배 회장은 당선 인사에서 "임기 동안 회원의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회원간 인화단결을 위해 노력하고 대외적인 이미지 구축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장광호 현 총회의장을 유임시켰고 감사에는 박경숙씨와 고성일씨를 선출했다.2007-01-21 19:32:00박찬하 -
약준모 "경기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풀어야"인터넷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이 박기배 당선자 부정선거 논란과 관련 경기도약사회 선관위에 일침을 가했다. 약준모는 21일 성명을 통해 "이번 문제의 핵심은 투표용지 훼손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회원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를 방해했다는데 있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회원의 투표행위 방해를 인정하면서도 증거불충분이라는 이상한 논리로 급하게 문제를 덮고자 하는 경기 선관위의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며 "부정행위를 해도 증거만 없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경기 선관위는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준모는 "과정에 상관없이 선거에만 이기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이번 결정으로 약사 사회의 추후 선거 관행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약준모는 "온갖 흑색선전, 불법선거가 활개 칠 미래를 생각하니 암울하기 그지없다"면서 "경기 선관위는 중앙선관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한 점 의혹 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회원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약준모는 "경기 선관위가 의혹을 풀지 못하고 회원들의 상식에 어긋나는 일처리를 할 경우 그 파장의 책임을 모두 져야 할 것"이라며 "경기 선관위는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과 회원들의 소중한 투표권 보호차원에서 이번 사태를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2007-01-21 19:25: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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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린 암치료 상담사, '마음치료서' 출간유방암 치료를 받은 환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친구·자식과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서가 나왔다. 도서명은 ‘유방암 그후, 몸과 마음의 치유’(허원미디어). 책의 저자는 미국에서 유방암 환자를 위한 상담복지사로 14년간 일해 온 헤스터 빌 슈니퍼(Hester Hill Schnipper)이다. 헤스터는 1993년에 자신이 유방암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았고, 2005년에 두 번째로 새로운 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런 그의 경험은 자신이 평생에 걸쳐서 해온 직업이 곧 일상으로 변하는 계기가 됐고, 이를 토대로 이 책을 출판하게 됐다. 책은 ▲항암치료 후 몇 주간, 몇 달간을 위한 최상의 준비 ▲몸을 회복하는 과정 ▲부부·친구·가족·자녀간의 관계 ▲도움을 받는 방법 ▲믿음과 종교 ▲유방암 이후의 삶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장 노정실 씨 “이 책은 단지 한 환자가 겪은 주관적인 경험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고, 전문적인 지식들을 섭렵해 미국 주류의 의견을 사려 깊고 정확하게 기술한 책”이라고 평했다. 번역은 종양 전문의로 17년간 유방암 수술을 집도하고, 현재는 광주 현대병원 외과 유방암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최명숙 씨가 맡았다. 13,000원. *문 의: 02-766-92732007-01-21 19:24:44한승우 -
내달 17일부터 3일간 당번약국 지정·운영설연휴를 맞아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이 지정·운영된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설연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약사회 등 관련단체에 협조를 당부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특히 시·군·구에서 지정기준에 맞추기 위해 임의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명단에 포함시켰다가 연휴기간중의 미운영을 묵인해주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이 지정일자에 진료 또는 운영을 하지 못할 경우 24시간 전에 시·군·구로부터 변경 승인을 받고, 해당 시·군·구에서 시·도, 중앙응급의료센터 및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의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현황 수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운영상황 점검시 불이행 당직의료기관으로 적발된 기관에 대해 1차 위반에 대해서는 경고조치를 하고, 최근 1년간 두차례 이상 적발된 경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제45조(행정처분의 기준)의 규정의 1∼3차 위반시 행정처분기준을 적용해 조치하게 된다. 당번약국 점검결과는 3월2일까지 중앙응급의료센터로 통보하면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팀(FAX 031-440-9114)에 보고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의 지정·운영은 설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1차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2007-01-21 19:20: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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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부회장·상임위원장 인선 완료서울 관악구약사회 신충웅 2기 집행부의 윤곽이 잡혔다. 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1일 부회장, 상임위원장 등 집행부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먼저 부회장에는 전웅철(약국), 장광옥(한약), 김순옥(여약사), 이승용(약학·정보통신) 씨가 임명됐다. 각 상임위원장을 보면 총무위원장 김성대, 약학정보통신위원장 이승국, 약국위원장 박상곤, 약사윤리위원장 이준하, 여약사위원장 김수연, 의약분업위원장 이승용, 한약위원장 장광옥 씨가 선임됐다. 또한 구약사회는 관악교육원도 출범시켰다. 초대 교육원장에는 홍순용 씨가 임명됐고 연구원에는 김수현, 김영률, 오춘택, 임효종 약사가 참여한다.2007-01-21 18:59: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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