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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평가위원, 의협 5명-약사회 4명 추천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 추천 단체에 병원협회와 병원약사회가 추가되고, 약사회 추천위원이 3명에서 4명으로 1명이 늘어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운영규정을 이 같이 개정, 19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 위원회 위원 수도 종전 15명 이내에서 18명 이내로 3명이 추가됐다. 개정 규정에 따르면 심평원장은 의사협회장과 약사회장, 병원협회장, 병원약사회장, 보건경제정책학회장, 소비자단체협의회장, 식약청장이 추천한 위원과 심평원 임직원 중 2인을 포함해 총 18인을 임명 또는 위촉해 약제급여평가위를 구성한다. 각 단체별 추천위원 수를 보면, 의사협회장이 내과, 외과, 소아과 계열 임상전문가 각 1인과 약리학전문가 및 약물역할 전문가 각 1인 등 총 5명을 추천한다. 약사회장은 약제학 및 약물학 전문가 각 1인과 임상약학 전문가 2인 등 총 4명을 추천토록해 의사협회장에 이어 추천위원 수가 두 번째로 많다. 개정 전에는 약물학 전문가가 포함이 안돼 3명만을 추천할 수 있었다. 또 병원협회장과 병원약사회장이 추천권자로 새로 추가돼 각각 1명의 위원을 추천하고, 보건경제정책학회장이 보건경제학 전문가 1명을, 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장이 보건의료기술 평가전문가 1명을 각각 추천한다. 아울러 소비자단체협의회장은 보건의료전문가 2명, 식약청장은 신약허가 담당 공무원 1명을 각각 추천할 수 있다.2007-01-19 22:01: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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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영양표시 '1회분량 기준량' 설정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기존 100g(100ml) 또는 1포장당 표시하던 영양성분을 '1회분량' 기준으로 통일 표시하기 위해 영양성분 의무표시 대상식품 등의 '1회분량 기준량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회 분량 기준량이 마련될 경우 소비자가 실제 섭취하는 양을 기준으로 영양표시돼 이해하기 쉬운 영양표시가 되고, 최근 이슈화된 트랜스지방을 0으로 표시할 수 있는 양을 1회 분량기준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23일 오후 2시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산업체, 학계, 소비자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2월중 입안예고 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영양표시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관련업체, 단체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7-01-19 19:42: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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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의사국시 60점 과락요건 철회를"의대 학생들과 대학원생 들이 의사국시 합격자 발표가 있은 후 현행 의사국시에 문제점이 내포돼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전국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은 19일 성명을 발표하고 의사국시의 60점 과락의 당락 요건 철회를 촉구했다. 전의련 측은 "일정 점수 이하인 학생을 과락시킴으로써 의사 배출이 적게 되면 의사수급에 어려움을 줄 수도 있다"며 "과락이 존재하는 당락요건은 출제자와 응시자 모두에게 고통을 주고 결국 시험문제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국시출제 교수들의 열의에 찬 연구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이상의 합격률을 위해 시험문제는 기존의 시험문제를 답습하는 시험문제의 질적 저하를 벗어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전의련은 또 기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외 별도의 독립된 기구에서 국시를 주관해야 한다며 의료계나 의과대학 중심의 기관에서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01-19 19:36: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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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의약품 물밑협상 진전없이 끝났다한미FTA 의약품 분야 협상이 별 진전없이 끝났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한미FTA 제6차 협상에서 양측 수석대표간 비공식 회의를 진행했지만, 의약품 분야에서는 뚜렷한 족적을 남기는 못했다. 특히 무역구제와 자동차·의약품의 빅딜설과 관련 미국의 법 개정까지 해서 한국의 입장을 수용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을 밝힘에 따라 양측간 빅딜 가능성도 커 보이지는 않는다. 여기에 한국 정부는 의약품 허가 및 특허의 연계, 유사의약품에 대한 자료독점권 인정 등에 대해 수용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더욱 그렇다. 다만, 의·약사 등 전문직 자격 상호인정분야와 관련 양측은 FTA 발효 직후 공동작업반을 설치, 구체적 내용을 1년 동안 논의한 뒤 그 결과를 FTA 발표 2년내 한미FTA 공동위원회에 보고하는데 의견접근을 이뤘다. 그러나, 이 역시 의·약사의 상호 자격인정에 대해서는 미국이 쉽게 양보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양측의 이익이 맞아떨어지는 간호사 정도만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한의사와 미국 침술사의 자격 상호인정에 대해서는 한국측이 강한 거부의사를 밝힌 바 있어 향후 미국의 입장이 주목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 미국은 양보를 하지 않는데, 우리만 양보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미국이 무역구제에 대해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우리도 의약품 특허 및 허가연계 등에 대해 기존 입장을 고수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FTA 제7차 협상은 내달 11일부터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 과정에 본격적인 빅딜이 논의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2007-01-19 18:56: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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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란박시, 머크 제네릭사업부 '군침'인도 최대 제약사 란박시(Ranbaxy)가 독일 다국적제약사 머크의 제네릭사업부 인수를 추진중이라고 19일 파이낸셜타임스 등 해외언론이 전했다. 해외언론은 머크가 최근 제네릭사업부의 순익감소를 이유로 매각을 결정했으며 란박시가 이달말 본격적인 인수경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말빈더 모한 싱(Malvinder Mohan Singh) 회장은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머크 제네릭 사업부를 인수할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란박시가 더욱 강력한 입지를 갖게 된다"며 "합병이후 세계에서 7번째로 큰 제네릭기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2007-01-19 18:08:0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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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전국 대리점 사장 세미나 개최천연물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김영환)는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전국 430여개의 대리점 사장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리점간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2007년 영업정책 소개를 비롯해 작년도 실적우수 대리점에 대한 시상식이 마련됐다. 또한 대형 황금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던지며 행운을 기원하는 ‘황금돼지 이벤트’, 가수 유리상자의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등도 실시됐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2007년 한 해도 전국 대리점 대표들이 자부심을 갖고 더욱 분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키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007-01-19 17:35:50한승우 -
한국오츠카, 임상부문 강화전략 집중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이 의학부 임원을 추가로 발령하는 등 임상부문 강화방안에 몰두하고 있다. 오츠카는 연초 조직개편에서 박홍진 상무와 함께 활동할 의학부 담당 임원으로 공장장을 역임한 이승훈 이사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또한 임상연구 조직을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www.otsuka.co.kr)를 통해 CRM, GCP-QA, RA 등 임상·개발분야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이외에도 회사는 정책적으로 스몰글로벌(Small global)로 분류되는 일본, 중국 등의 국가와 1상 임상부터 단계적으로 협력체제를 구축해 국내 임상기술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츠카 박홍진 상무는 "회사의 지속 성장 가능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라인업 및 기존 제품의 부가가치 증대가 근간이 되는 만큼 스몰글로벌 전략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제품을 신속히 도입하고 기존 제품의 EBM 강화 및 신규 적응증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1-19 17:34:1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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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봉파라치 또 출몰, 약국가 경보대전 서구지역에 30대 봉파라치가 출몰, 약국 수 곳이 잇따라 피해를 입었다. 19일 대전시약사회와 피해 약국에 따르면 최근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I약국을 방문, 박카스 7병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받아간 뒤 관할구청에 신고했다. I약국 L모 약사는 다른 환자에게 복약지도를 하고 있는데, 처음에 박카스 5병을 달라고 했다가 2병을 추가로 달라는 방식으로 약사를 분주하게 만든 뒤 약국문을 나서다 되돌아와 영수증을 요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약사는 약국 입구에 '봉투값 20원'이라고 써붙여놨지만, 경황이 없는 나머지 이날 봉투값을 뺀 3,500원짜리 영수증을 끊어줬다가 봉파라치의 덧에 걸리고 만 것. L약사는 “매달 4~5건 가량 비슷한 신고를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또 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는 말을 구청 담당자에게 들었다"면서 “다른 약국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하기 위해 시약사회에 알렸다”고 말했다.2007-01-19 16:37:49최은택 -
약사국시 모두 마무리..난이도 예년과 비슷19일 오전 9시부터 실시된 약사국시가 2시50분을 기해 모두 마무리됐다. 시험 난이도는 예년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남중학교·한남고등학교에서 동시에 열린 이번 국시에는 총 1,636명이 응시, 2007년 약사 입문의 마지막 관문을 밟았다. 국시원 김선호 기획과장은 "난이도는 예년 수준과 비슷했다" 며 "합격률도 작년과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험을 모두 마친 응시생들은 홀가분한 표정을 지으며 고사장을 속속 빠져 나왔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김근영 씨는 “시험을 모두 마쳐서 홀가분하다”면서 “고대하던 약사 자격증이 이제 눈앞으로 다가온 것 같아 가슴이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빨리 집으로가 그동안 부족했던 잠을 실컷 자겠다”며 고사장을 빠져 나갔다. 국시가 끝난 고사장에는 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을 비롯, 50여명의 병원약사들이 응시생들을 격려하고 홍보물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고대안암병원 약제부에 근무하는 배진주 약사는 “이번에 시험을 본 후배들 중 6명이 우리 병원에 오게 된다”면서, “얼굴은 모르지만 이 중에 누군가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국시합격자는 오는 31일 자정을 기해 일제히 발표되고,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및 ARS 전화 060-700-2353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2007-01-19 16:32:19한승우 -
대전 중구약사회 오호균 회장 5선 이어가대전 중구약사회장에 오호균(57) 현 회장이 재선출됐다. 지난 95년 첫 당선 이후 이번이 네번째 연임. 구약사회는 연수교육을 겸한 19차 정기총회를 지난 18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또 정미화·남정행 감사도 연임시켰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2007-01-19 16:19: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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