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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세라정, 보험적용 기간 2년6개월로 연장[복지부, 요양급여기준 6항목 신설 및 변경 의견조회] 만성B형 간염치료제인 헵세라정의 보험적용 기간이 현행 2년에서 최대 2년6개월로 연장될 전망이다. 또, B형 간염치료제인 레보비르캡슐과 당뇨약인 아반다릴정의 요양급여기준이 신설된다. 복지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안(변경 4항목, 신설 2항목)에 대해 25일까지 의견조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요양급여 적용기준 고시개정안에 따르면 Adefovir difivoxil 제제의 헵세라정은 투약기간이 최대 2년(실투약일수 730일)에서 2년6개월(913일)로 연장되는 급여기준이 변경된다. 다만, 제픽스와 교체투여시 3개월 이내 병용투여는 인정하되 제픽스와 헵세라 중 1종은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기준을 변경했다. 또, 간이식 후 라미부딘을 투여받고 있던 환자 가운데 lamivudine 경구제의 내성변이종이 출현한 환자에 대해서는 허가사항을 초과해 투여해도 급여를 인정키로 했으며, 투약기간은 최대 1년이다. 제픽스정과 제픽스정 등 lamivudine 경구제는 투약기간이 간 이식후 투약기간 1년 동안 급여가 인정되지만, 헵세라와 교체투여시 3개월 이내 병용투여는 인정하되 제픽스와 헵세라 중 1종은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했다. 이와 함께 Leukotriene 조절제인 아콜레이트정, 싱귤레어정·츄정·과립, 오논캅셀·건조시럽 등은 타 천식약제로 증상조절이 되지 않는 2단계(경증 지속성) 이상의 천식에 투여시 인정하되, 아스피린 민감성 천식에는 1차 약제로 투여해도 인정키로 했다. 싱귤레어정·츄정·과립, 오논캅셀의 경우 알레르기성 비염에 투여한 경우에도 1차 항히스타민제 투여로 개선되지 않는 비폐색이 있는 경우에 한해 인정키로 했으며, 항히스타민제와 동시 투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코살린정의 경우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 코막힘의 재증상이 있는 알레르기성 비염의 완화에 단독 투여시 인정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infliximab 제제의 레미케이드 주사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나 면역억제제 등 2가지 이상의 약제(보편적인 치료)로 반응이 없는 증증의 활성크론병(크론병의 활성도, CDAI 220이상) 환자 또는 항생제 및 배출법, 면역억제 치료 등 2가지 이상의 치료법에 반응이 없는 누공성 크론병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 보험을 적용키로 했다. 특히 요양급여기준이 신설되는 clevudine 경구제인 레보비르캡슐의 경우 HBeAg(+)/HBV-DNA(+) 또는 HBeAg(-)/HBV-DNA(+)인 만성활동성 B형간염환자로서 SGOT 또는 SGPT가 80단위 이상인 성인(만 18세 이상) 환자에 투여할 경우 급여로 인정된다. 다만 크레아티닌 클리어런스가 60mL/분 미만인 환자에게는 금지되며, 보험적용 투약기간은 최대 1년이다. rosiglitazone+glimepiride 경구제인 아반다릴정의 보험적용 대상은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환자(제2형)이며, 1일 최대 rosiglitazone으로서 4㎎을 단독투여할 경우 보험이 인정된다.2007-01-18 17:39:0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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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 졸업예정자 의사국시 전원합격을지대학교(총장 박준영) 대전캠퍼스는 제71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38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 측은 이어 병원행정사 및 의료보험사 자격시험과 의무기록사 국가시험에서도 병원경영학과 졸업예정자 16명이 전원 합격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보건 의료교육 명문사학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재확인했다고 자평했다. 국시원이 이날 발표한 2007년 제71회 의사국시 합격률은 88.5%로 전년 제70회 93.2%보다 4.7%p 하락했다.2007-01-18 16:30: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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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집행부 "신임 회장에 격려" 당부강남구약사회 전임 집행부가 지난 3년간의 회무에 대해 평가하고 신임 집행부에 격려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유대식 전 회장 등 직전 집행부는 18일 강남구약사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3년간의 회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은 오로지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격려 덕분이었다"며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유 전 회장은 이어 "지난날을 돌이켜볼 때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지역주민의 정서를 읽는 약국 경영의 기초를 다지는데 있었다"며 "그 일환인 약국경영 모델 제시 등은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의 자세를 가다듬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유 전 회장은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수해현장을 찾아 무료 투약 봉사활동을 했던 기억이 새롭다"며 "새로운 집행부가 회무를 맡아서 역동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와 애정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07-01-18 16:16:5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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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신임 원장에 이용흥 씨 내정복지부 이용흥 정책홍보관리실장이 신임 진흥원장으로 내정됐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이 실장을 차기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조만간 복지부장관의 승인을 거친 뒤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복지부 보건산업담당관, 보건정책국장,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2007-01-18 16:01:12최은택 -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신년인사회 개최지난해 7월 결성된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이사장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는 18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2007 보건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회에는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송재성 전 복지부차관을 비롯, 김태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산업계·학계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보건산업 발전을 기원했다. 다만, 해외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복지부 유시민 장관을 대신해 이용흥 정책홍보실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 의원은 이날 신년인사회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미래산업인 보건산업의 선진화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이면서 전략”이라며 “우리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더욱 발전하고, 이를 통한 보건산업의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의 발전과 한미FTA 등에 대비해 보건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정관계, 산업계 CEO들이 함께 모여 보건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가경제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에 반영시키고자 지난해 7월 창립됐다.2007-01-18 15:52: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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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 협력 의료기관장과 우의 다져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 린)이 협력 병·의원장을 초청 ‘2007 협력 병·의원장의 밤’ 행사를 지난 12일 홀리데이인성북호텔에서 가졌다. 이상학 기획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린 안암병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유인협 협력병원협의회 회장과 노순성 협력의원협의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새로 단장된 ‘진료회송시스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병& 8228;의원에서 의뢰한 환자의 수진이력뿐만 아니라 내시경, 진단방사선 이미지 등 진료내역을 인터넷을 통해 각 병·의원장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응급환자의 경우 ‘Hot Line'을 통해 빠르게 각 병& 8228;의원장의 요청사항이 안암병원 응급실로 전달될 수 있어 안암병원과 협력 병& 8228;의원들간의 협조가 간편하고 긴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김 린 병원장은 “앞으로 협력병원과의 원활한 관계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협력병원에서 찾아온 환자들의 진료와 회송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1-18 15:44: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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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학회, 29일 건강정보보호법 토론대한의료정보학회(회장 이갑노)가 건강정보보호법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오는 29일 오후 4시 병원협회 회의실에서 갖는다. 의료정보학회 김석화 이사장이 직접 좌장을 맡을 이날 토론회에는 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보건의료단체연합, 녹색소비자연대, 강기정 의원실, 김병호 의원실, 복지부 등 정부와 국회, 의료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의료정보학회는 “일반적인 의견발표로만 끝난 건강정보보호법 입법공청회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각계 각층의 폭넓은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01-18 15:37: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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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벡 내성치료제 '스프라이셀' 무상공급글리벡에 내성이 생긴 백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스프라이셀’이 식약청 허가 전까지 환자들에게 무상 제공된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BMS의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에 대한 추가 임상을 지난 11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스프라이셀’은 지난해 6월께 2상 임상이 종료됐으며, 현재 식약청의 시판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문제는 글리벡에 내성이 생긴 환자들이 임상 종료 이후 시판 허가시까지 ‘스프라이셀’을 복용할 수 없어 사지로 내몰리고 있다는 것. 실제로 글리벡 투여 이후 6개월 만에 내성이 생긴 K모 씨가 ‘스프라이셀’을 복용하지 못해 지난해 10월 사망하는 등 위험에 노출된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임상승인이 끝나고 허가까지 상당기간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장투여를 결정하는 임상승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스프라이셀의 경우 임상환자 뿐 아니라 신규환자까지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글리벡에 내성이 생긴 백혈병환자들이 2상 임상을 진행했던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4곳에서 시판 허가시까지 ‘스프라이셀’을 무상으로 투여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추가임상은 각 병원의 IRB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중 착수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는 이날 논평을 통해 “스프라이셀 무상공급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최초로 시행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면서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안기종 대표는 “늦은 감이 있지만 식약청 허가와 보험등재까지 1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식약청이 임상을 연장한 것은 획기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그러나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상 기관을 확대하길 바라며, 향후 보험약가 책정시 환자들의 부담을 고려해 가격을 낮게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2007-01-18 15:04: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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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시 합격율 88.5%...수석에 성필수씨[제71회 의사국시 합격자 명단] 올해 의사국가시험 합격율이 지난해에 비해 5%가량 하락, 88.5%의 합격율을 보였다. 국시원은 18일 2007년도 제71회 의사국시(1월9~10일 시행) 합격자를 통보하고, 합격율이 88.5%로 지난해 93.2%(제70회)에 비해 4.7%p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05년 93.2%(69회), 2004년 96.9%(68회), 2003년 86.6%(67회) 등과 비교할 때 4년만에 다시 80%대 합격율로 하락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의사국시 수석합격자는 538점 만점에 479점(89점)을 취득한 가톨릭의대 성필수(응시번호 01011695) 씨가 영광을 안았다. 또 의사국시 최고령 합격자는 올해 52세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손득민씨로 조사됐다. 한편 올해 의사 국가시험 출제문제 중 확장결합형(R형) 문제의 출제비율이 지난해에 비해 2% 확대됐고 시험시간도 다소 늘어났지만 합격율에서는 다소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아울러 의사국시에서 확장결합형(R형) 문제가 출제문제 수 대비 5%(28문제)에서 7%(38문제)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확장결합형이 출제되는 2교시 시험시간도 85분에서 95분으로 10분으로 연장된 바 있다.2007-01-18 15:00: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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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자격 1차시험 합격률 96.51%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1차 관문에서 성형외과와 흉부외과 등 7개과가 전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18일 고시위원회를 개최하고 2007년도 전문의자격시험 1차 합격자 발표를 통해 총 3,017명이 응시해 2912명이 합격, 96.5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1차 시험결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방사선종양학과, 결핵과, 예방의학과 등 7개과는 대상자 전원이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내과 93.21%, 외과 90.86%, 소아과 96.08%, 산부인과가 99.51%의 합격률을 보였다.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 및 전년도 1차합격자에 한해 1월 19일(금)부터 2월 3일(토)까지 26개 전문과목별로 진행된다.2007-01-18 14:30: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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