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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선거파문 핵심 이광씨, 고양시약 출마박기배 당선자 부정선거 논란의 근원지인 고양시약사회장 선거에 총 3명의 후보가 입후보했다. 이중 부정선거 논란의 키를 쥐고 있는 이광 총무위원장도 출마해 약사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8일 저녁 6시 제25대 고양시약사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등록결과에 따르면 기호 1번 함삼균, 2번 이영란, 3번 이광 순으로 후보자 기호추첨도 완료됐다. 함삼균 후보는 중앙대 약대를 나와 탄현에서 청암약국을 운영하고 있고 현재 고양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현직 시약사회 부회장인 이영란 후보는 화정동에서 성라약국을 운영하고 있고 동덕여대 약대를 졸업했다. 이광 후보는 원광대 약대 출신으로 고양시약사회 총무위원장과 경기도약사회 근무약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광 후보는 박기배 당선자 부정선거 논란의 핵심 인물로 박기배 당선자 최측근으로 도약사회장 선거에 깊이 관여했었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 경기도약사회 선관위 청문회가 예정돼 있는 시점에서 이광 약사의 출마선언은 지역 약사들도 충격적으로 받아드리고 있다. 지역의 한 약사는 “이광 후보가 고양시약사회장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알지만 실제 출마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광 약사의 고양시약사회장 선거 출마가 박기배 당선자 부정선거 논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1-08 18:33:19강신국 -
한서 "공격적 영업활동으로 환경변화 대응"한서제약(대표이사 권철)은 지난 4~5일 시무식 및 영업부문 워크숍을 용인 한화콘도에서 실시했다. 권 철 사장은 신년사에서 "2007년은 경기하락과 한미FTA, 포지티브 시스템 등 어려운 난관이 예상되지만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영업조직 개편과 중앙연구소를 설립 등을 통해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벌일 것"이라며 "비전있는 기업으로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세확장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서는 이날 디테일링 콘테스트 및 외부강사 초빙 강의도 진행했으며 유정목 부장 외 17명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승진명단| ▲차장→부장=유정목, 권혁성, 이은희 ▲과장→차장=박혁상, 강병수, 백승완, 구영모, 안준호 ▲대리→과장=김수형, 안문희 ▲주임→대리=주형업 ▲사원→주임=김준우, 한승헌, 김윤희, 이선애, 이용현, 장종국, 최근순.2007-01-08 18:03:01박찬하 -
서린바이오, 식중독 바이러스 검진기 출시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킴래보러토리즈(KIM Laboratories)사와의 기술제휴를 맺고 오는 8월부터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를 45분내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장비(시약)를 시판한다고 8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존 식중독균과 달리 전염성이 강하고 백신도 개발되지 않아 식중독 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는 29개의 유전자형에 250여 종이 있어 유전자증폭방식(PCR)으로 완전 검출이 불가능하고 정확도도 떨어지며 검출기간도 3~7일이 소요돼 전문연구기관에서만 주로 진단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식중독균 검색 시스템을 통해 음식물 조리 전후에 노로바이러스를 포함한 각종 식중독 원인균의 99%를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우선 3월부터 시판하는 식중독균 검색시스템과 8월 출시하는 노로바이러스 검출키트 출시를 통해 올해 50억원, 내년에는 중국 및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로 100억원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2007-01-08 18:01:4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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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팜, 정종화 이사 등 승진인사 단행한국알리코팜은 2007년 승진인사 및 우수사원 표창을 단행했다. 알리코팜은 경남영업부 정종화씨를 이사에 승진 발령했고 개발부 김종훈 대리 등 2명은 우수사원으로 표창했다. |승진 및 우수사원| ▲승진=경남영업부 이사 정종화, 울부산영업부 부장대리 차상용, 강원영업부 차장 안재태, 경리부 대리 이승일, 품질관리부 대리 김동원, 품질관리부 주임 박태순·이재영·정선오, 구매부 계장 이영관, 생산부 주임 박상원 ▲우수사원=개발부 대리 김종훈, 관리부 주임 김태완.2007-01-08 17:57: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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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비, 작년말 기준 8,770억원 미지급의료급여비 미지급금이 무려 8,7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체 의료급여비 지급대상 금액은 4조3,675억원으로 이중 3조4,847억원(79.78%)을 지급하고 8,770억원이 미지급금으로 남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23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1,235억원으로 서울 못지않게 미지급 금액 규모가 컸다. 이어 전남 899억원, 부산 778억원, 경북 702억원,경남 639억원, 전북 634억원, 대구 445억원, 충남 377억원, 인천 375억원, 강원 343억원, 충북 318억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환수·환불금액도 57억원에 달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지난해 9~11월치 미지급금을 오는 25일 께 일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1-08 17:21: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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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사회장에 신충웅 씨 연임될 듯서울 관악구약사회장에 신충웅 현 회장이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구약사회는 6일 최종이사회 열고 정기총회 상정 안건 및 차기 회장 추대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신충웅 회장(성대)을 추대키로 해 경선 없이 새 회장을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관악구민회관 1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07-01-08 17:13:49강신국 -
동대문구약사회, 김형근 회장 추대키로서울 동대문구약사회 차기회장에 김형근 현 회장이 연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구약사회는 5일 크리스탈 뷔페에서 신년 하례식 및 2006년도 최종 이사회를 열고 총회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차기 회장에 김형근 현 회장(중대)을 추대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구약사회는 2006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07년도 분회비 조정 및 사업계획(안)·예산(안)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새해를 맞아 원로 회원들과 함께 신년하례식을 열고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한편 구약사회 정기총회는 오는 16일 저녁 6시부터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 열린다.2007-01-08 17:04:35강신국 -
"근거 없는 처방전 '대체불가' 표시 무의미"14일 건약 정기총회 직후 약국법률 강의 의사가 처방전에 대체조체 불가를 표시했어도 단순히 ‘불가’ 표시만 한 경우나 학문적으로 전혀 인정될 수 없는 사유를 적시한 경우 사전동의 없이 대체조제가 가능하다는 법률해석이 나왔다. 박정일 변호사는 오는 14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정기총회와 연계해 가질 ‘조제에 관한 법률적 고찰’ 강연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8일 박 변호사에 따르면 캅셀과 정제와 같이 다른 제형의 의약품이라도 투여경로가 같고 생동성이 인정된 품목은 대체조제가 가능하다. 또 같은 회사의 동일성분 동일제형 의약품 중 배수함량을 절반으로 쪼개거나 저함량을 복수처방하는 것은 허용되지만 용량에 따라 일반과 전문의 분류기준이 달라지는 경우는 일반은 일반, 전문은 전문과만 대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체조제 불가 표시가 된 경우도 단지 대체불가 표시만 돼 있거나 학문적으로 인정될 수 없는 사유를 들고 있는 경우에는 사전 동의 없이 대체조제가 가능하다. 또 의료기관 개설자의 건물에 입주한 약국이 시장 가격보다 지나치게 높은 임대료를 내 거나, 거꾸로 약국 개설자 건물에 입주한 의료기관이 시장가격보다 지나치게 낮은 임대료를 지급하는 경우 담합행위에 해당한다. 박 변호사는 이밖에 의사의 동의 없이 처방을 변경하거나 수정해 조제한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처벌을 받도록 돼 있지만, 형사책임이 법률상 특별한 규정이 없는 이상 과실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 점에 비추어 고의로 변경 조제한 경우에 한해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근무약사의 조제 과실로 약화사고가 발생했어도 피해자가 약국 개설자를 상대로 민사상 책임을 묻는 경우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약국 개설자는 근무약사에게 추후에 구상권을 통해 금전적 손해를 회수할 수 있으나 전액을 구상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2007-01-08 16:32: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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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소매 중심 유통정책 전환, 사실무근"유한양행은 8일 소매중심 유통정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는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한은 8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소매 위주 유통정책으로 전환하려 한다는는 것은 일부 도매업계의 시각이며 이는 분명히 사실무근이다"고 강조했다. 유한 관계자는 "전문의약품 유통에 있어 오히려 도매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것이 우리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07-01-08 16:19: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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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FTA 한의시장 개방저지 대규모집회한의계가 연일 한미FTA 협상과 관련 대정부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의계는 최근 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전한련)에 이어 공중보건한의사의 ‘한국 한의사-미국 침술사 상호인정’ 반대시위를 벌인데 이어 오는 10일에는 7,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0일 오후 2시 정부종합청사 앞 운동장에서 ‘한국 한의사-미국 침술사 상호인정 저지’ 및 ‘국민건강수호를 위한 전국 한의사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FTA 협상에서 미국의 비정규의료인력인 침술사와 한국의 정규의료인력인 한의사간 전문직 자격 상호인정 여부를 논의하는 것은 본래 의제가 아니었다”며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의협은 국민의 생명 및 건강권 수호, 민족의학인 한의학 존망 등의 이유를 들어 ‘한미 한의사 자격 상호인정’ 논의저지를 위해 총력전을 펴겠다고 주장했다.2007-01-08 15:46: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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