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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파문없는 불광동 시대로▶생동성시험 조작 파문, PPA 감기약 파동, 주사제 사망사건, 김치파동 등 불광동 식약청사 '잊어야 할' 사건사고 기억들. ▶좋은 뉴스보다 파문, 파동, 사건 일색에 공무원들 긴장감 최고조. ▶송년과 신년 술자리에서 너나없이 외치는 한마디 "올해는 파문없는 불광동 되기를 ~위하여"란다. ▶지난해 유난히 힘겨웠던 의약품 부서도 의약품 파문없는 한해를 기약. ▶식약청 모 부서 관계자 왈 "기자님, 올해는 파문, 사건 섞인 기사 없없으면 합니다"라고.2007-01-04 06:31: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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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밋빛 환상은 '이제 그만'많은 제약사들이 연초에 계획을 내놓는다. "지난해 실적에서 두자리수 이상 성장하겠다"는 목표부터 새로운 경영전략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돌이켜 보건데 지난해 말의 상황을 상기한다면 좀 더 철저한 자기분석이 필요한 곳도 없지 않다. 경영진의 압력 또는 주가 영향 때문에 연말 밀어넣기, 매출 부풀리기 등의 방식으로 어렵게 성장세를 유지한 제약사가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고성장세를 유지하겠다"고 선언 한다면 신뢰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터무니 없는 실적을 제시하고 장밋빛 미래를 펼친다고 해서 주변의 인식이 갑자기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경영진들은 "직원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장밋빛 비전이 주변의 인식과 주주들의 눈총을 더 의식하기 때문임을 모르는 이는 없다. 연말에 바쁘게 마감하느라 되돌아볼 기회를 갖지 못했다면 연초 시기는 오히려 지난해를 검증하고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반성의 시기로 삼아야 한다. 한두해 경영하다 끝낼 것이 아니라면 마냥 전진만 외치면서 다그칠 것이 아니라 뒤를 돌아보는 자세도 필요하다는 의미다. 각 제약사들의 연초 목표가 그대로 실현될지는 의문이다. 물론 자기반성 없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제약사와 그렇지 않은 제약사를 비교할 때 전자가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은 훨씬 더 희박할 것이다.2007-01-04 06:31:4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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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약품, 물류센터 8일 본격 가동남양약품(사장 신남수)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양평동 소재 물류센터를 8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대지면적 1,000평 규모의 이 건물은 다국적 물류회사가 사용하던 것으로 6개월에 걸쳐 리모델링을 실시, 지상 4층(지상 1~3층 물류센터, 4층 사무실)짜리 물류센터로 거듭났다. 특히 생물학적제제 관리를 위해 수치가 기재되는 온도계를 설치하고 향정실, 저온실, 불량의약품실을 철저히 분리하는 등 KGSP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은 우선 자체 물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지만 기회가 되면 3자물류까지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남수 사장은 “오래전부터 구상해 온 작업을 이제야 마무리하고 새로운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물류센터를 통해 급변하는 제약 도매 환경에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약품 임직원들은 이전식 비용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자는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옥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6가 78번지 ▲대표전화 : 02-2635-9955 ▲팩스 : 02-2635-83112007-01-04 06:21:39이현주 -
고지혈증약 '웰콜', 혈당개선제로 신약접수다이이찌 산쿄는 '웰콜(WelChol)'을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통제 개선을 위해 사용하도록 FDA에 추가신약접수를 했다고 밝혔다. 웰콜의 성분은 콜레세벨램(colesevelam). 원래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어 만약 이번 적응증이 승인되는 경우 혈당치를 개선하는 최초의 LDL 콜레스테롤 저하제가 될 전망이다. 지난 해 미국심장학회(AHA)에서 발표된 임상결과에 의하면 웰콜을 인슐린에 추가했을 때 HbA1c 농도가 위약에 비해 평균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 당뇨병학회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미국 마이애미 대학의 밀러 의대의 로날드 골드버그 박사는 "심혈관계 위험인자인 HbA1c와 LDL 콜레스테롤을 모두 낮추는 화합물은 많은 환자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웰콜은 2000년 5월 LDL 콜레스테롤 하강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으며 담즙산 배출약으로 분류된다.2007-01-04 02:28: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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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자도 폐기능 약하면 뇌졸중 위험 높다흡연한 적이 없거나 호흡기질환이 없었더라도 폐기능장애 환자는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Chest誌에 실렸다. 미네소타 대학의 아론 R. 폴섬 박사와 연구진은 폐기능과 뇌졸중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약 1만4천명의 중년성인을 대상으로 13년간 추적조사했다. 조사대상자의 1/4은 흑인이었으며 조사기간 동안 472건의 뇌졸중이 발생했다. 분석 결과 폐기능이 감소할수록 뇌졸중 위험이 증가했으나 다른 여러 위험요인을 고려했을 때는 이런 상관관계가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백인만 대상으로 분석했을 때 폐기능이 최저인 것으로 분류된 경우 폐기능이 최고인 것으로 분류된 경우보다 뇌졸중 위험이 59% 더 높았으며 흡연 경력이 없고 호흡기 증상이 없더라도 이런 관계가 유지됐다. 반면 흑인에서는 폐기능-뇌졸중 사이의 관계가 유지되지 않았다. 흡연하거나 호흡기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폐기능-뇌졸중 관계가 유지된 것에 대해서는 대기오염물질이 동맥을 경화시켰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됐다.2007-01-04 02:08: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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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구경하러 오세요"인천세관(세관장 김종호)이 오는 4일까지 세관 구내에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등이 진열된 '밀수품 전시장'을 운영한다. 전시장에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비롯해 마약, 가짜시계, 가짜 명품의류 등 총 2,000여 점의 밀수 적발 물품이 진열돼 있으며 지난해 한해동안 적발한 밀수검거 현황 및 밀수수법에 관한 상세한 자료도 함께 전시돼 있다. 밀수품 전시장 견학은 현재 인천세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세관고객맞이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인천본부세관 홈페이지(http://incheon.customs.go.kr) 또는 전화(032-452-3199)로 접수 가능하다. 인천세관은 "이 같은 밀수품의 상설전시 및 밀수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밀수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도가 더욱 높아져서 밀수신고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고 각종 불법행위가 점차 줄어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했다.2007-01-03 19:45:4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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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53개 회원사 R&D 성과 조사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7년간 53개 회원사의 연구활동과 주요 개발성과를 조사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조사내용은 연구개발 프로젝트 현황, 기술수출 현황 등 R&D 현황 및 성과와 국내외 산·학·연·벤처 연구개발 업무제휴 현황 등이다. 신약조합은 소정양식에 따라 접수를 받고 있으며 마감일은 이달 12일까지다.2007-01-03 19:05:5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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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 조창호 사장 발령...새 CI도 채택한화그룹 계열 제약회사인 드림파마의 CI가 변경됐다. 새 CI ‘트라이써클(TRIcircle)’은 Trust(신뢰), Respect(존경), Innovation(혁신)을 뜻하는 세 개 원이 창조적으로 만나 끊임없는 변화와 글로벌 성장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세 가지의 경영철학이 합해진 ‘한화 트라이서클’은 그룹의 3개 사업부문(금융, 제조/건설, 유통/레저)이 상호 시너지를 형성, 세계수준의 글로벌 기업으로 무한 발전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드림파마는 CI 변경에 따라 제품 디자인과 본사 사업장, 공장, 각 지점의 이미지를 변경하는 등 고객친화적이고 가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드림파마 홍기준 대표이사는 한화석유화학으로 전보 발령 되고 전 한화종합화학 조창호 대표이사가 드림파마 대표이사로 부임했다.2007-01-03 18:42:36박찬하 -
삼천당 "제약 양극화, 시스템 경영으로 극복"삼천당제약(대표 김창한)은 2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교육문화회관(양재동 소재)에서 2007년 시무식 및 전사원 교육을 가졌다. 김창한 사장은 신년사에서 "2007년은 한미FTA, 약제비 적정화방안 등으로 국내 제약사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라며 "어려울수록 더욱 힘을 모아 영업력 강화와 신제품 개발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올해를 일류기업 도약을 위한 시스템 경영체계 구축의 해로 정했다"며 ▲연구개발과 선행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강화 ▲성과지향적 조직 구축 ▲매출향상 ▲업무효율 향상 ▲조직 활성화에 주력하자고 말했다.2007-01-03 18:37:44박찬하 -
메드트로닉 직원들, 심폐소생술 교육받아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허준) 직원들이 가톨릭의대 START 의학시뮬레이션센터에서 심폐소생술 실시법과 자동심장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가톨릭의대 START 의학시뮬레이션센터는 의대생뿐 아니라 전공의, 간호사, 보건의료관련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시뮬레이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미국심장협회(AHA)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제작된 기본심폐소생술교육과정으로 자동심장제세동기 사용 교육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또 직원들은 미국 내에서 인증되는 'Heartsaver AED’ 이수증을 받았다. 장영윤 인사부장은 “메드트로닉의 사명인 ‘고통을 덜어주고, 건강을 회복시키고, 생명을 연장시킨다’는 일환으로 시행된 이 교육은, 업무 중 심장마비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우리의 생명은 우리가 지키자는 취지로 실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2007-01-03 18:31: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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