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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올해 15% 성장 1,650억원 매출 달성"삼진제약은 2~3일 분당 새마을중앙연수원에서 전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시무식 및 영업부문 전략교육을 가졌다. 지난해 매출 1,440억원을 달성한 삼진은 올해 15% 증가한 1,650억원을 매출목표로 잡았다. 삼진은 이를 위해 혈전용해제 플래리스정 등 대형 신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며 세포라탐, 타이록신, 제티암 등을 주력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파계 공장을 증축하는 등 설비투자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성우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새해는 FTA협상, 약제비적정화방안, 의약품 품질강화, 유통과정 투명성 제고 등 다방면의 정책 리스크가 예상되지만 고령화나 웰빙형 라이프스타일 확산 등 성장 잠재력도 있다"며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한다면 매출 목표달성과 수년간 유지해 온 고성장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진은 지난 연말 사상 최대 실적달성을 기념해 전 직원에게 250%의 특별 상여금을 지급했다. |승진| ▲부장 : 이만수, 김창현, 홍순종, 차상훈 ▲차장 : 김용대 외 17명 ▲과장 : 임동일 외 7명 ▲대리 : 오영복 외 9명 ▲주임 : 윤진환 외 14명 |보직변경| ▲천경호 전무이사 : 엉업& 8228;병원사업부→공장장 ▲윤수열 전무이사 : 공장장→영업관리본부장2007-01-03 18:22: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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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창조경영으로 올해 5,000억원 달성"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은 2일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크리에이티브(Creative)’ 강화를 통한 창조경영을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매출 5,000억원 달성을 다짐했다. 임성기 회장은 시무식사에서 "수 년간 개량신약 등 새로운 패러다임 개발로 국내시장을 지배해 온 한미가 이제 또 한번의 변화를 꾀할 때"라며 "2007년은 획기적 발상의 전환과 Creative를 주축으로 한 ‘창조경영’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임 회장은 "올해는 매출액 대비 10%대의 R&D비용 투입은 물론 글로벌 기준에 맞는 경기도 평택공장단지 완공, 정밀화학 합성공장 완공 등으로 글로벌 한미로의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는 2007년 시무식에서 전사적인 금연 캠페인 실시를 위한 ‘금연 선포식’을 개최했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도 27년째 계속했다.2007-01-03 18:14:11박찬하 -
심평원, 공간부족...인근 빌딩에 별관 물색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인근 평화빌딩 2개 층을 임대해 별관을 만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심평원 관계자에 따르면 서초동 본사사옥이 비좁아 별관을 신설키로 하고, 일부부서를 오는 3월께 이전키로 했다. 현재 명세서 심사가 없고 독립성이 강한 급여조사실과 조사연구실 등이 일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 신현수 관리상임이사는 “복지부에 예산승인을 요청해 놓고 일부 부서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전부서나 대상 건물 등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 이사는 이어 “인력이 충원되면서 회의실까지 줄여가면서 배치하고 있다”면서 “최소 3개 층은 임대를 해야 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평원 서초동 본사는 지하1층, 지상 9층 규모로, 임원을 포함해1,067명(전체 인원 1,625명)이 근무하고 있다.2007-01-03 17:48: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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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생명공학 정보지 겨울호 발간 배포식약청 생명공학지원팀은 3일 생명공학제품에 관련된 소비자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련 바이오분야 연구개발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생명공학 정보지 겨울호를 발간했다. 이번 겨울호에는 연구동향 위주의 타 정보와는 차별화된 생명공학제품 관련 규정, 허가현황, 외국 규제기관 동향 등을 중심으로 편집했다. 이중 국내 동향 코너에서는 규정 제개정 및 입안예고, 허가 및 임상시험관련 품목현황 등을 담았다. 국외 동향에서는 생명공학 임상시험용의약품의 바이러스 안전성 평가에 대한 가이드라인, 수집혈장에서 hepatitis B virus 표면 항원 검출을 위한 면역 분석법 검증에 관한 지침, 수집혈장에서 인체면역결핍성바이러스(HIV) 항체 검출을 위한 면역 분석법 검증에 관한 지침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세미나, 간담회, 심포지엄 자료, 생명공학제품 허가절차, 특집 siRNA 기반치료제 개발동향, 국내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현황도 덧붙였다.2007-01-03 16:56: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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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릭손주2g' 등 미생산약 16품목 생산재개종근당 ‘쎄릭손주2g’ 등 미생산 고시약제 16품목이 생산재개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심평원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동안 ‘유니팜주’, ‘한국유나이티드세폭시틴나트륨주’, ‘한국유아이티드미토마이신씨주5mg’, ‘이세팜주’, ‘씨에남주500mg’ 등 5품목을 생산재개 했다. 또 한국프라임제약은 ‘프록사딘캅셀’, ‘장키파정’, ‘메디클정’, ‘뉴클릭연질캅셀’, ‘투바실에프캅셀’ 등 5품목을, 하원제약은 ‘하원네틸마이신주100mg’과 ‘하원네틸마이신주150mg’ 2품목을 지난해 11월부터 재생산에 들어갔다. 이밖에 종근당 ‘쎄릭손주2g’, 한국넬슨 ‘알파부핀연질캅셀’, 구주제약 ‘부로폰시럽’, 유나이티드인터팜 ‘세핌캅셀’ 등도 지난달 생산재개 됐다.2007-01-03 16:29: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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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회장 박기배 당선자 '무효' 확실시지난해 12월 치러진 경기도약사회 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훼손과 관련하여 경기도 선관위원회가 박기배 당선자의 선거법위반을 결정할것이 확실시된다. 하지만 경기도선관위의 무효결정이 '선거무효'인지 '당선 무효'인지는 오늘(3일) 저녁 8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선거 무효일 경우 재선거가 치러지지만 당선 무효일때는 2위 득표자인 이진희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어서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회의를 열고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자의 투표용지 훼손사건에 대한 경기도선관위의 질의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선관위가 한 질의는 과거 투표용지 훼손사례 여부, 선거무효 또는 당선무효일 경우 절차, 당선자 불복시 규정, 재선거시 직무대행 체제 관련 규정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질의 내용이 무효시를 가정한 것이어서 오늘 저녁 경기도선관위가 무효 결론을 내리지 않겠느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다만, 김경옥·이진희 후보측이 낸 당선무효 이의신청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선거무효로 결론은 내릴지는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와관련,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질의내용에 대해 선거 규정의 원론적인 내용만을 회신했다"고 밝혔다. 한석원 중앙선관위원장은 "표면적으로는 경기선관위가 오늘 회의에 앞서 결정을 내기 위한 질의해석이지만 뉘앙스는 무효요건에 해당하는지를 묻는 것이었다"고 말해 일각의 관측을 뒷받침했다. 한 위원장은 "이 문제는 형사적인 문제이고 불확실한 정황만으로는 중앙선관위가 어떤 해석을 내릴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단 한장의 투표용지를 찢었더라도 선거권 행사를 방해한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1-03 16:08:54정웅종 -
4일 의료급여제도 개정안 주제 긴급토론복지부의 의료급여제도 개정안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긴급토론회를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여연대 등 16개 시민사회단체는 ‘정부의 의료급여제 개정안 치료권 박탈인가, 제도개혁인가’를 주제로 4일 오후 1시 국회 도서관에서 긴급토론회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한양의대 신영전(의료연대회의 정책위장) 교수가 사회를 맡고, 가천의대 임준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또 지정토론자로는 복지부 류지형 기초의료보장팀장, 양승욱 변호사, 보사연 신현웅 연구원, 인의협 김종명 정책국장, 빈곤사회연대 유의선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 이에 앞서 의료급여 1종 수급자와 뇌성마비 1급 장애인이 직접 자신의 사례를 발표하면서 개정안의 반인권적 성격을 폭로할 예정이다.2007-01-03 15:24: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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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도마이드, 다발성골수종 급여기준 신설다발성골수종에 대한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 50㎎) 경구제 세부인정기준이 새로 마련되고, 비소세포폐암에 사용하는 ‘이레사정’에 대한 급여기준이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이 같은 내용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급여 적용기준 및 세부사항’을 개정,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3일 개정내용에 따르면 표준요법 중 1가지 이상에 실패한 다발성골수종 환자에게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 50㎎) 경구제(파미온탈리도마이드캡슐50mg)에 대한 급여기준이 신설됐다. 표준요법에는 ‘안트라사이클라인’(anthracycline) 복합요법, 조혈모세포이식술, ‘알키레이팅 에이전트’(alkylating agent) 치료, ‘고용량 덱사메트라손’(high-dose dexamethasone) 등 4가지 요법이 포함됐다. 또 ‘파미온탈리도마이드캡슐50mg’을 2군 함암제 분류에 추가했다. 이와 함께 신규 환자에게 ‘이레사정’을 투여할 경우 임상적 유효성, 안전성, 부작용, 대체치료법 등에 대해 충분한 설명이 되고 환자가 사용에 대해 동의한 경우 투여해야 한다는 기준이 추가됐다. 또 1군 항암제 단독 또는 병용요법으로 규정된 ‘테니포시드’와 ‘시스플라틴’ 병용요법(tenoposide+cisplatin)은 임상예가 없어 공고내용에서 삭제시켰다.2007-01-03 15:09: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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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DMF 공고 인태반 제품 생산 재개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DMF 공고에 따라 안전성이 확보된 태반주사제를 공급하게 됐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광동제약 '뷰라센'과 '휴마센' 원료공급처인 화성바이오팜 인태반제제의 DMF 인정 공고를 냄으로써 지난 7월 1일 이후 생산 중단됐던 태반주사제의 생산이 5개월여만에 재개됐다. 최근들어 원료의약품신고제(DMF; Drug Master File) 시행으로 공고시까지 제품의 생산이 중단된 이후 업계의 재고 물량까지 소진돼 태반주사 공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으며,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개원가는 접종을 중단한 상태였다. 광동은 특히 인태반 제제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바이러스 감염 방지에 있어 바이러스 사멸 밸리데이션을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했고 앰플(AMP) 마다 고유의 홀로그램을 부착, 추적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2007-01-03 15:07: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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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신규처방 확대·100억 품목육성 주력제일약품(대표이사 회장 한승수)은 2일 서울 올림픽파크호텔에서 Kick-off Meeting 형식으로 정해년 시무식을 실시했다. 한승수 회장은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열정적인 실천으로 임직원 각자가 Success History를 만드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성석제 사장은 2007년 목표를 발표하고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또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 전략으로는 신규처방 확대와 과학적 영업을 통한 목표 초과달성, 실적과 연계된 효율적 예산집행과 소모성 경비제거를 통한 비용효율극대화, 100억대 대형품목 육성, 품목별 영업전문가 육성을 통한 품목집중화, 과별 프로모션 시너지 창출, 한미 FTA 등 외부환경요인의 적극적인 대응 등을 설정했다.2007-01-03 15:00: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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