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건강기능식품협회 남승우 회장정해년(丁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의 근원인 돼지와 함께 뜻 하는 바 모든 소망을 이루시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시행 된지 3년째 되는 해로 우리협회가 해야 할일이 특별이 더 많은 한해가 될 듯합니다. 지난해까지는 건강기능식품산업의 내실을 다지고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기간 이였다면 올해부터는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미 건강기능식품은 미국과 유럽에서는 보편화되어있고,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래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의 중심에 있습니다. 위험수위를 육박하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은 국민건강증진과 국가 기대산업으로서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해년의 첫 업무를 시작하면서 몇 가지 다짐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협회와 모든 건강기능식품업계는 공통 된 목적의식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선진화와 정착을 위해 협력적 공동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식품을 제공하고, 기업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업계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며,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단합과 협조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둘째,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른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식품과 유사건강기능식품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있으며, 불분명한 안전성과 비과학적이라는 인식 때문에 업계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과 과학성을 교육하고 홍보하는데 힘써 소비자 인식개선의 발판을 마련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업계의견에 귀 기울이고, 관련단체와의 업무협조 및 지원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에 힘써 건강기능식품산업의 국제경쟁력 함양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큰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는 2007년 한해가 되기를 바라오며, 데일리팜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07년 1월 1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남승우 회장2006-12-29 08:03:41데일리팜 -
2,000억 이상 제약 13곳, 전체매출의 55%|제약협회, 2006 제약산업 통계집| 연매출 2,000억원 이상 상위 제약사들의 매출비중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가 최근 발간한 '2006 제약산업 통계집'에 따르면 연매출 2,000억원 이상 업체는 총 13개며 이들의 매출총액은 4조2,266억여원으로 전체의 55.7%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직전해에는 2,000억원을 넘긴 업체가 9개였으며 이들이 42.5%인 2조9,257억원을 기록해 상위업체들의 매출 점유율이 점점 더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매출 1,000억원 이상인 업체는 조사대상 84곳 중 20곳에 불과했으며 500억원~8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업체가 이와 비슷한 16곳이나 돼 중소규모 제약업체들이 난립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약산업 종사자 수는 총 6만5,003명(업체수 796곳)이었으며 이중 영업직이 35.2%인 2만2,915명, 생산직이 31.8%인 2만728명, 사무직이 18.7%인 1만2,183명이었으며 연구직은 8.5%인 5,555명 수준에 그쳤다. 56개 상장제약사의 연구개발비 총액은 3,39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28% 수준을 유지했는데 유가증권시장 상장업체(37곳)가 5.47%인 3,127억원을 투입했고 코스닥(19곳)은 3.78%인 267억원에 불과했다. 광고비는 동아제약이 302억원을 투입해 1위를 기록했으며 일동제약(272억원), 유한양행(187억원), 명인제약(173억원), 동국제약(142억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 다국적사 중에서는 한국와이어스(44억원)가 13위를 기록해 광고비 집행 상위업체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경로별 매출비중을 보면 제약-도매간 거래가 39.5%로 가장 많았고 병원·관납이 21.6%로 뒤를 이었다. 약국은 19.6%를 기록해 오히려 병원·관납에 뒤졌다. 1991년 207일이던 매출채권 회전일은 2005년 절반수준인 132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고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률도 12.5%를 기록해 전반적인 경영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12-29 07:59:23박찬하
-
산부인과 2,320곳, 제왕절개 분만율 공개35세 이상 고령산모 2명 중 1명 이상 제왕절개 전국 산부인과 2,320곳의 제왕절개분만율이 29일 오전 전격 공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연간 분만실적이 100건 이상인 기관과 100건 미만인 기관, 분만 실적이 없는 기관으로 나눠 개별 기관의 제왕절개분만율 현황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분만실적이 100건 이상인 기관은 산모의 위험요인을 반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높음’, ‘보통’, ‘낮음’의 세 등급과 분만건수, 실제 제왕절개분만율, 위험도 보정 후 예측되는 제왕절개분만율 범위 등으로 나눠 공개키로 했다. 심평원의 제왕절개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왕절개분만율은 평균 37.1%로 평가가 처음 시작된 지난 2001년 40.5%보다 8.4%P 감소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 권고율 5~15%와 비교해서는 여전히 20%P 이상 높은 실정이다. 또 35세 이상 고령산모의 경우 2명 중 1명 이상(52%)이 제왕절개를 통해 분만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은 특히 초산 제왕절개분만율이 36.1%로 높은 데다, 처음 출산시 제왕절개분만을 한 경우 두 번째 출산에서도 제왕절개분만이 반복된다면서 초산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와 제주도가 각각 43.6%, 43.3%로 제왕절개분만율이 가장 높았고, 경북, 전남, 광주지역이 34.2%, 33.2%, 27.6%로 비교적 낮았다. 산부인과 2,320곳 중 1,125곳 분만실적 전무 한편 지난해 전체 분만건수는 42만5,181건으로 자연분만 26만7,230건, 제왕절개 15만7,951건 등의 분포를 나타냈다. 또 전체 산부인과 2,320곳 중 분만건수가 100건을 넘어선 곳은 685곳(29.53%)에 불과한 반면, 1,125곳(48.5%)은 분만실적이 전무했다.2006-12-29 07:52:03최은택
-
베링거·오츠카, 아태 생산거점 급부상다국적제약사의 한국 철수가 이어지고 있다. 북미나 유럽 또는 중국에서 완제품을 직수입하는 것이 비용효율적이라는 판단 하에 많은 다국적사들이 한국공장을 구조조정 1순위로 꼽고 있다. 반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오츠카 등 국내에 거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일부 다국적사는 수출을 통해 구조조정 위기를 극복하고 아태지역 생산거점으로 부상, 새롭게 재조명 받고 있다. 한국베링거, '일본'부터 '뉴질랜드'까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올해 2월 또 하나의 쾌거를 이뤄냈다. 소염진통제 '모빅' 등 한국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드디어 오세아니아 지역 거점인 호주로 수출하게 된 것. 지난해 8월 호주GMP를 성공적으로 통과한지 7개월만에 일궈낸 값진 성과였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지난해 국내 매출은 789억원(공시기준). 올해는 무난히 9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매년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가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물론 영업 분야겠지만 다국적사 중에서는 예외적으로 해외수출 부문이 매출성장에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회사의 올해 해외수출액은 80억원(잠정)으로 전체 매출의 10%에 가까운 부분을 차지한다. 본사 차원에서 볼 때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태지역 생산거점으로서 100억원대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회사는 지난 93년부터 97년까지 일본, 태국, 필리핀 시장에 잇달아 진출했고 이후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폴, 호주 등을 시장권 안에 뒀다. 내년 목표는 뉴질랜드 시장. 아태지역 거점 공장으로서 오세아니아와 아시아지역을 석권하는 것이 베링거인겔하임의 당면 과제다. 김경진 생산부장은 "호주에서 올해 10월 생산시설 실사를 나왔는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직원이 모두 고무됐다"며 "내년이 아니면 내후년까지 뉴질랜드 시장에 진출해 거점공장으로서의 위치를 확인시켜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출전략 기반은 '품질관리'부터 수출 원동력은 역시 품질.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월 식약청에서 실시한 GMP 차등평가관리제 실사에서 205개사 중 A등급을 받은 16개사에 포함됐다. 특히 주력 생산제형 4개에서 모두 A+를 받아 명실공히 최상급 GMP시설을 갖춘 생산시설로 명성을 높였다. 올해는 동아제약에 이어 충청권 'GMP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품질관리 우수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갔다. 지난 85년 완공돼 수명이 2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청주공장은 매년 최상의 품질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 생산시설 못지 않게 품질관리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품질유지에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기자가 공장 청주공장을 방문해 확인한 결과 전체 86명의 직원 중 1/4에 달하는 20여명이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등 인력 집중화에 많은 공을 들이는 모습이었다. 또한 매년 20억원 규모의 투자비 상당부분을 신형 품질관리 기기에 투자해 까다로운 본사 감사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었다. 이같은 노력으로 청주공장은 전세계 생산시설 중 미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천식치료제 '스피리바' 제조시설을 갖췄으며 신제품의 해외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시백 품질경영부장은 "식약청이 원하는 국제조화GMP(미국, 유럽, WHO, 일본 등 선진국 GMP) 수준은 이미 어느정도 도달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형식적인 품질관리 능력이 아니라 해외수출을 위해 선진국을 뛰어넘는 위기관리능력, 리스크 분석 기술, 재발방지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오츠카, 내년 '200억 수출시대' 개막 일본의 백업기지(Back-Up) 기지로 중요도가 부각되고 있는 한국오츠카 화성공장도 국내에서 주목받는 다국적사 생산거점 중 하나다. 4년전 한국오츠카의 수출 실적은 139억원. 올해는 52억원이 성장한 191억원을 수출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수출목표는 208억원으로 최초로 수출 2,000만불 시대를 열 예정이며, 지금 환율로 오는 2010년에는 수출액이 284억원(약 2,800만불)에 이를 것으로 회사는 추정했다. 2009년 회사가 예상하는 내수 목표가 1,000억원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내수 대비 28%가 온전히 수출로 채워지는 셈이다. 지속적인 투자로 자체 원료합성시설을 보유함으로써 과거는 물론 향후 미래까지 일본 본사의 2차 생산기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오츠카 화성공장은 주력품목인 위염·위궤양약 무코스타의 원료 '레바미피드'를 인도네시아와 일본 및 중국에, 항혈전제 프레탈의 원료 '실로스타졸'은 각각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이집트 등지에 수출함으로써 아시아 거점 생산기지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오츠카 본사는 향후 화성공장의 판로를 호주 등지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는 내수 위주의 거점 생산시설을 국제 생산기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노력과 맞물려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훈 공장장은 "비전 2008에 따르면 주력제품인 레바미피드만 하더라도 현재 50톤 규모인 판매량을 72톤으로 늘리게 된다"며 "이중 일본 수출량이 34톤, 아시아와 아랍지역 수출량이 15톤으로 국내 판매량을 훨씬 초과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시설투자가 수출 견인...CGMP에 70억 투자 한국오츠카 화성공장이 아시아 및 아랍지역의 전진 수출기지로 부상하게 된 이유는 본사의 지속적인 투자의지에서 비롯됐다. 지난 89년 공장설립 이후 지속적인 시설투자로 90년 KGMP, 99년 BGMP(우수원료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를 획득했고, 2000년에는 미국 FDA로부터 실로스타졸에 대한 의약품 원료제조시설 적합 승인을 받았다. 지난 2003년에는 단일의약품 원료합성공장으로서는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레바미피드 합성동을 준공했고 이듬해 시설이 완공돼 본격적인 해외 수출시대를 이끌었다. 회사의 투자의지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화성공장은 내년부터 CGMP 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70억원을 새로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5,300여평 공장부지 외에 3,200여평 부지를 추가로 매입해 탈한국이 이어지고 있는 다국적사 공장 중 사실상 유일하게 생산시설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물론 이같은 끊임없는 재투자는 우수원료의약품 기준을 확보해 수출로를 다변화하기 위한 포석이다.2006-12-29 07:40:40정현용 -
의원, 건보·급여 이중 부당청구 11% 불과요양기관이 건강보험을 부당청구한다고 의료급여까지 이중으로 부당청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기획실사 결과가 나왔다. 복지부가 지난 9월 의원급 비만진료기관 2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지조사결과 19곳이 건강보험에서 부당청구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의료급여까지 이중으로 부당청구한 기관은 겨우 2곳(10.5%)에 불과했다. 특히 이같은 조사결과는 병원과 약국 92%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에서 동시에 부당청구한다는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의 국감자료를 뒤집는 것이다. 28일 복지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 소재 A의원은 6,492만원을 건강보험에 부당청구하면서 동시에 1,349만원을 의료급여에 부당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안성 소재 B의원도 4,308만원과 1,037만원을 각각 건보와 의료급여에 부당청구하다 적발됐다. 그러나, 나머지 17곳의 경우 부당청구액도 적을 뿐만 아니라 의료급여에 이중으로 부당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의 C의원은 1,870만원을 건보에 부당청구했지만, 의료급여에는 부당청구를 하지 않았으며, 같은 수원시 소재 D의원도 871만원을 건보에 부당청구하다 적발됐지만, 역시 의료급여에는 이중으로 부당청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안 의원은 지난 10월17일 국감에서 올해 의료급여 부당청구기관 79곳 중 73개 기관(92%)에서 건강보험 부당청구 사실이 드러났다며 동시에 이중으로 부당청구를 하고 있는 기관에 대한 대책을 촉구한 바 있다.2006-12-29 07:27:28홍대업
-
언제 살찌느냐가 유방암 위험 좌우한다체중 자체보다는 언제 체중이 증가했느냐에 따라 유방암 위험도가 좌우된다는 연구결과가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발표됐다. 미국 켄터키의 모어헤드 주립대학의 한대권 박사와 연구진은 유방암에 걸린 1,166명의 여성과 유방암에 걸리지 않은 2,105명의 여성을 비교했다. 그 결과 20세에서 폐경 사이에 60파운드(27kg) 이상 체중이 증가한 폐경여성은 체중이 20파운드(9kg) 미만으로 증가한 폐경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약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기 체중이 11파운드(5kg) 증가할 때마다 유방암 위험은 4%씩 증가했다. 연구진은 30-40대의 체중증가, 첫 임신 이후 체중증가, 폐경 이후 체중증가는 폐경 이후의 유방암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체중이 증가하는 시점이 다른 요인보다 유방암 위험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제안했다.2006-12-29 01:47:23윤의경
-
안면주름 교정용 새 피부충진제 FDA 승인바이오폼 메디칼(BioForm Medical)은 미국 FDA가 중등증 이상의 안면주름을 장기간 교정해주는 차세대 피부충진제인 '래디에스(Radiasse)'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래디에스는 코와 입 사이의 주름이나 에이즈 환자에서 나타나는 안면지방손실으로 인한 주름을 펴는데 사용할 수 있다. 래디에스는 칼슘에 기초한 미세과립기술을 이용한 충진제로 주름에 부피감을 주어 대체할 뿐 아니라 새로운 콜라겐이 생성되도록 촉진하는 것이 특징. 이런 독특한 작용기전으로 인해 한번 사용하면 평균 1년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 바이폼 메디칼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븐 L. 배스타는 "여러 임상에서 래디에스는 12개월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면서 "안면주름살를 펴는 새로운 표준치료법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래디에스는 칼슘 하이드록실라파타이트(calcium hydroxylapatite) 과립이 수성 젤 기제에 함유된 제품으로 주사한 후 즉각적인 개선이 나타난다.2006-12-29 01:32:44윤의경
-
한서제약, 직원·가족 초청 콘서트 열어한서제약(대표이사 권철)은 지난 20일 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세실아트홀에서 테너, 소프라노, 바이올리스트 등 유명 연주자들이 출연하는 가족 콘서트를 개최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2006-12-28 22:14:53박찬하 -
휴온스, '산마늘' 국유특허 사용권 취득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동맥경화와 고콜레스테롤 천연 치료물질에 대한 국유특허 사용권을 취득했다. 산마늘에서 추출한 이 천연물질의 특허권은 지금까지 식약청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공동 소유하고 있었다. 휴온스는 이번에 정부기관으로부터 산마늘 특허사용권을 취득함에 따라 동맥경화와 고지혈증 예방 및 치료기능이 탁월한 제품을 본격 개발,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기존의 화학물질과 달리 천연물질인 산마늘 추출물은 부작용이 없으면서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감시키는 기능이 있고 동물실험을 통해 동맥경화와 고지혈증 예방 및 치료효과가 확인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12-28 22:10:47박찬하
-
경기도약, 지역 복지시설 2곳에 약손사랑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연말을 맞아 복지단체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명희·위원장 김필녀)는 최근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김광식 용인시약사회장과 함께 용인노인요양원을 방문,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명희 부회장을 비롯해 김필녀·유미숙 한약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인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2006-12-28 19:42:4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개량신약 약가개편 무풍지대...70% 가산율 유지 가닥
- 2"50만명 데이터 분석…콜린알포, 임상적 유용성 재확인"
- 3식약처, 메트포르민 951개 품목 허가사항 변경 추진
- 4특사경이 공개한 약국 적발사진 보니…위생상태 '심각'
- 5한풍제약 매출 1000억 첫 돌파·이익 2배…폐기손실 23억
- 6깔창이 환자 상태 읽는다…월 처방 1천건 피지컬AI의 가능성
- 7"지역약국 다 죽는다"…인천 분회들, 창고형약국 조례 추진
- 8혈행·중성지질, 기억력 개선, 눈 건강…오메가3 함량은?
- 9유방암 신약 '베파누' 미국 허가...표적단백질분해제 첫 상용화
- 10[기자의 눈] 신약 강국과 코리아 패싱은 공존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