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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1456만원 쾌척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 1,677명이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1,456만원을 지난 26일 한국방송공사(KBS)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백혈병 등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와 소년·소녀가장, 대학생 학자금, 긴급구호가 필요한 저소득층, 장애인 및 독거노인 세대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국군장병과 전의경, 경비교도대원, 의무소방원 및 격어지에 근무하는 등재원 등을 격려하기 위한 성금 873만원을 같은 날 복지부를 통해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2006-12-28 19:18:56최은택 -
미신고 방사선골밀도 검사 진료비 환수 논란신고를 필하지 않은 방사선 골밀도 검사 진료비를 종전대로 환수키로 결정해 논란이 예상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미신고 방사선 골밀도 검사장비 진료비를 당초 결정대로 환수조치하기로 하고 복지부와 의사협회, 해당 요양기관에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는 방사선피폭위험성을 내재하고 있어 신고 및 검사가 의무화 돼 있다. 하지만 전국에 350여개 의료기관이 장비를 구입한 뒤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장비를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해당 요양기관이 미신고 상태에서 환자에게 징수한 진료비를 전액 환수키로 하고 정산결과를 공단에 통보했다. 이에 앞서 의사협회는 심평원의 환수결정이 부당하다면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으며, 고충처리위는 지난 7월 환수중단을 권고한 바 있다. 고충처리위는 또 심평원이 권고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이의신청을 지난달 기각했다. 그러나 심평원은 지난 12일 께 당초 결정대로 진료비를 환수하겠다면서 관련 단체에 통보, 반발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2006-12-28 19:13: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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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질평가...고혈압·당뇨 우선선정고혈압과 당뇨, 천식, 중복처방 등이 의료서비스 질 평가 항목 중 우선순위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최근 중앙평가위원회를 열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를 포함한 의료서비스 질 평가 우선순위를 설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전문가 집단의 의견수렴과 자료분석을 토대로 후보목록을 작성하고 심평원 내외부 전문가로 패널을 구성해 우선순위를 최종 선정했다. 초기 평가대상은 폐렴과 중환자실, 병원감염, 응급실 같은 입원 서비스 영역과 고혈압·당뇨·천식·중복처방 등 일차의료, 만성질환이 대상에 포함됐다. 또 노인부적정처방 등 노인인구 중심의 질 평가와 추간판탈출증, 암예방 등이 중기평가 과제로 선정됐고, 장기평가 대상으로는 정신질환, 소아알러지질환, 암성통증관리, 간질환 등이 목록에 올랐다. 심평원은 “이번 선정결과를 기초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대상과 평가방법 등 구체적인 평가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12-28 18:53: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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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28일 환자 위한 송년 음악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충남대학교 음대생들로 구성된 ‘LAMP & MUSIC’ 실내악단을 초청해 ‘환자를 위한 송년 을지음악회’를 28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성악곡 ‘Ich Liebe Dich(그대를 사랑해)’, 브람스의 ‘Hungarian Dance(헝가리안 댄스)’, 드보르작의 ‘Humoresque(유모레스크)’ 등 주옥같은 클래식 곡들이 실내악으로 연주됐다. 바리톤 김백희 군(성악과 4년)은 ‘보리밭’과 ‘투우사의 노래’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외래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정모씨는 “병원에서 뜻하지 않는 음악선물을 받아 너무 기뻤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로해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06-12-28 18:42: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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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백혈병 환아 2명에게 치료비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with-you 캠페인'의 일원화의 백혈병환아 2명에게 성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립암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송모(여·9) 양은 지난 2004년 1월 수모세포종 진단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이다. 김창엽 원장은 송 양 부모에게 치료비와 격려금 600만원을 전달하면서 “빨리 완쾌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 또 신현수 관리상임이사는 충남대병원을 찾아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이모(남·11) 군의 부모에게 치료비와 격려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소아암 백혈병환아 돕기 ‘위드-유 함께해요’ 캠페인 성금은 심평원 직원들이 매월 급여 중 자투리 돈을 모아 마련된다. 지난 2004년 첫 시행이후 이날까지 10회에 걸쳐 총 14명의 환아에게 9,000만원의 후원금이 전해졌다.2006-12-28 18:38:08최은택 -
비타민하우스, '신성장 경영대상'서 특별상비타민하우스(대표 김성규)는 매일경제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신성장경영대상’에서 산업자원기술분야 특별상인 ‘매일경제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일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각 분야의 10개 기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비타민하우스 김성규 대표이사는 “더 잘하라는 의미로 다가와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새해에는 연구에 더 매진해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은 삼성전자가 받았으며, 최우수상인 과학기술부총리상은 SK텔링크와 신성델타테크가, 우수상인 산업자원부 장관상은 길산파이프와 디에스이카고넷(전 대승항운)이 각각 수상했다.2006-12-28 18:07:13한승우 -
"라파티닙-카페시타빈 병용효과 우수"기존 항암제로 치료에 실패한 유방암 환자에게 신약인 라파티닙과 카페시타빈(제품명 젤로다)을 병용투여할 경우 카페시타빈 단독요법보다 높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28일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된 3상임상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트라스투주맙(제품명 허셉틴) 등 기존 항암제로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HER2(ErB2) 양성 유방암 환자 324명에게 라파티닙과 카페시타빈을 병용투여하거나 카페시타빈을 단독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라파티닙 병용요법은 질병진행까지 평균 8.4개월,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은 4.4개월이 걸려 병용요법의 항암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용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심각한 독성이나 이상반응과 연관된 치료중단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수석연구원인 미국 피츠버그 앨리게니 종합병원 찰스 가이어(Charles Gyer)박사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들은 트라스투주맙과 표준화학요법에 실패하게 되면 치료가 제한될 수 밖에 없었다"며 "라파티닙과 카페시타빈 병용치료는 이러한 환자들에게 카페시타빈 단독 치료보다 치료 효과가 우수함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GSK 종양의약품개발센터 파올로 파올레티(Paolo Paoletti) 선임부사장은 "GSK는 말기 유방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이 중요한 결과를 NEJM이 게재하기로 결정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2006-12-28 18:00: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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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건기식 '천지운' 대용량 출시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주력제품인 '천지운' 500c 덕용포장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혈행개선 건기식인 천지운은 대두발효추출물, 마늘유, 은행잎추출물분말, 천연 토코페롤, 비타민 C, 맥주효모, 황납, 레시틴, 정제어유, 대두유 등이 함유 돼 있다. 옵티마케어는 천지운은 180c 포장단위로 출시된 이래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자리잡았다며 회원 약사들의 성원에 힘입어 덕용포장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2006-12-28 17:55:15강신국 -
서초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한 해 마무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규삼)는 27일 저녁 삼성동 팔래스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비롯한 여약사위원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문윤자 여약사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한 후 새해에 있을 총회로 이관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 정기총회는 내년 1월 6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2006-12-28 17:34:46한승우 -
한미, 마케팅총괄에 장안수 사장 발령한미약품이 영업·마케팅 총괄사장제로 운영되던 기존 체제를 세분화했다. 한미는 28일 장안수 현 상임고문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 마케팅·학술 등을 포함한 영업지원 업무와 회사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하게 했다. 따라서 그동안 영업·마케팅을 총괄했던 임선민 사장은 현장 영업업무만을 맡게 됐다. 또 민경윤 현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 총무·회계·감사 등 기존 관리업무와 한미메디케어, 한미IT 등 계열사를 총괄 운영하게 됐다. 장안수 신임 사장은 67년 서울약대를 졸업한 후 동아제약 부사장, 용마유통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한미약품 상임고문으로 활동했다. 이밖에 한미는 전무이사에 한창희·노용갑(한미메디케어)씨를, 상무이사에 우종수·남궁 광(한미IT)씨를, 이사대우에 장평주·김찬섭·서귀현·이용주(한미정밀화학)씨를 각각 승진 발령했다. 특히 유한양행에서 개발업무를 총괄하다 최근 퇴사한 주상언씨를 전무이사에 영입, 눈길을 끌었다.2006-12-28 17:33: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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