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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약사 대상 '한약제제 해설' 책자 배포약국 근무약사들에게도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책자가 배포된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책자를 추가 제작해 2006년도 신상신고를 필한 약국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배포에 나섰다. 책자는 각 분회별로 12월말 배송돼 내년초부터 일선 근무약사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2006-12-28 12:36:1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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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경영컨설턴트' 출신 두각다국적제약사에 경영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능한 ' 경영컨설턴트' 출신 인재가 늘고 있다. 28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이 회사에는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35)을 비롯해 경영컨설턴트 출신 임직원이 4명에 달한다. 디오반 PM 서제희 과장(28)과 경영전략추진팀 메이 판(Mei Pan) 과장(32), 경영효율화팀 손영 팀장(31)이 그들. 이 회사 수장은 2대 연속으로 맥킨지 출신이다. 피터 마그 전임 사장은 독일 및 미국 맥킨지에서 약 7년간 근무했고, 올 7월 새로 부임한 오스왈드 사장 역시 맥킨지 스위스에서 약 5년간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제약 컨설팅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제희 과장은 노바티스에 합류하기 전 맥킨지에서 3년 간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비즈니스 제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대만출신 메이 판 역시 맥킨지 출신이다. 또 손영 팀장도 컨설팅 전문기업 딜로이트와 PwC를 거친 경영컨설턴트 6년 경력자로, 영업사원들의 역량 강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경영컨설턴트 출신들은 논리력, 문제 해결 능력, 시장을 읽는 안목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경영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부서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제희 과장은 "의약품들은 수많은 임상연구와 허가를 거쳐 출시하게 되는데 신약의 우수한 제품력을 뒷받침 해 줄 마케팅 계획을 수립할 때 경영컨설턴트 경험에서 터득한 문제해결 능력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손 영 팀장은 "모든 전략 수립은 분석으로부터 시작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기는 것도 역시 컨설턴트 시절 배운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왈드 사장은 "한국노바티스는 경영컨설턴트, 의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채용하고 있으며 매년 이들이 늘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회사,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06-12-28 12:22:15정현용 -
"의사 월급 1000만원"...면대의원 무더기 적발무자격자 개설한 면대의원과 입원비와 진료비를 허위 청구한 병의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28일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오수)는 의사를 고용해 병·의원을 개설 운영한 의료업자와 이들에게 고용된 의사 등 불법의료기관 개설 사범 11명과 진료비를 허위 청구한 병원 관련자 22명을 포착, 이중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무자격자인 K모(42)씨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S의사를 고용, 월급 800만원을 지급하며 의료기관을 운영한 혐의다. Y모(47)씨도 인천 서구 석남동에서 의사 2명을 고용, 월급 1,000만원과 900만원을 주고 의원 2곳을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비를 허위 청구한 의사와 직원들도 검찰 단속에 정통으로 걸려들었다. 의사인 K모(44)씨는 인천 작전동에 위치한 모 정형외과를 운영하며 교통사고 환자 1,200여명에 대한 진료비를 허위로 청구, 보험사로부터 4,600여 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인천 동구 화평동에서 정형외과를 운영 중인 J모(41) 의사도 원무과장과 공모해 교통사고 환자 800여명에 대한 입원기간을 늘리는 수법을 사용, 보험사에 5,000여 만원을 허위 청구한 혐의다. 검찰은 "의료인 증가에 따라 의료기관 난립과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의료인을 영입해 병원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검찰은 "건강보험과 자동차보험이 확대되면서 일부 의사와 직원이 수입을 늘리기 위한 방편으로 공단과 보험사에 청구하는 수가를 올리거나 내원한 환자 입원기간, 주사·투약 횟수 등을 늘리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의료계 비리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2006-12-28 12:13: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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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기술 올해 4건 해외에 기술이전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국내 우수 바이오 기술 해외이전 사업을 지원, 올해 한해에만 항암치료 관련기술 2건, 비만억제제 관련기술 1건, 면역억제제 관련기술 1건 등 총 4건의 기술을 이전시켰다고 28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국립암센터가 개발한 ‘HGF의 중화가능 에피토프 및 이에 결합하는 중화항체’ 기술은 암 전이를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기술로, 최근 미국의 H사로 기술이전이 성사돼 상용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유전자치료제로 암정복에 나서고 있는 벤처기업인 (주)뉴젠팜은 ‘Adenovirus for Cancer Therapy’ 기술을 미국의 H병원으로부터 도입해 현재 미국에서 임상시험 중이다. 이에 따라 (주)뉴젠팜의 항암치료제 개발 계획은 가속도가 붙게 됐으며, 신약개발과 마케팅을 동시에 펼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갖추게 됐다. 혈관신생억제 후보물질 기술로 비만억제식품, 비만치료제 등의 제품화에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벤처기업인 (주)안지오랩은 ‘비만억제용 조성 및 의약품’ 기술의 제품생산과 판매에 대한 협의를 추진하기 위해 호주의 O사와 기술이전을 위한 전단계인 물질이전계약(MTA)를 체결하고, 사업화를 위한 후속논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포휴먼텍(주)는 미국 C대학에서 합성한 면역억제제 후보물질을 포휴먼텍의 스크리닝 시스템으로 선별하여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후보물질 선택 후 신약개발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진흥원 유화춘 벤처& 8228;기술사업화팀장은 “진흥원은 해외기술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기술평가를 통한 우수기술 선별, 해외기술마케팅, 법률컨설팅, 협상 및 계약체결 등 일련의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올해 성과를 이뤄낸 원동력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팀장은 이어 “국내 바이오기술의 기술사업화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기술의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을 다각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해외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거나 관심있는 기업 및 연구자는 진흥원 벤처·기술사업화팀(02-2194-7350)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12-28 11:51: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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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약품 안정성 시험기준 개정 발표식약청은 27일 의약품 안정성 시험기준을 국제조화에 맞게 평가기준, 시험조건 등을 개정하고 시험의 생략과 외삽법에 의한 사용기간 설정기준을 신설해 의약품 개발이 촉진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중간조건시험, 반투과용기 등의 정의를 신설했고 장기보존시험에서 실온보관의약품은 25℃ 이외에 30℃ 조건을 추가했다. 또 냉장보관 의약품과 냉동보관 의약품의 시험조건을 기재하고, 신약과 달리 자료제출의약품의 최소시험기간은 6개월로 정했다. 아울러 냉장보관의약품과 냉동보관의약품의 가속시험기준을 기재하고, 추가시험은 중간조건시험으로 고치고 측정시기를 명시했다. 또 시험생략이 가능한 경우와 이에 따른 평가기준에 따라 시험을 생략할 수 있게 했고, 사용기간등 설정기준을 정했다고 밝혔다.2006-12-28 11:09: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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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사, 문원규 상무이사 전무 승진경동사는 정기인사를 통해 문원규 상무이사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이어 경동사는 영업본부장 이성도 이사를 상무로, 관리본부장 유형철 이사대우, 구매부 손점도 이사대우, 병원부 조재영 이사대우 등 3명을 이사로, 영업부 성윤수 부장을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했다. 이외에도 과장에서 차장대우 1명, 주임에서 과장대리 3명, 사원에서 주임 6명으로 총 16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2006-12-28 11:00:2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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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의무화 대상 고가·상용약 504성분 확정[의약품동등성 확보 필요 대상 의약품 지정(안) 고시] 내년 7월부터 보험급여 청구금액 상위 30% 이내에 들어가는 고가약과 상용의약품 중 보험급여 청구수량 상위 30% 이내에 포함되는 의약품 등 500여 성분 의약품이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생동 입증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식약청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약품동등성 확보 필요 대상 의약품 지정(안)' 고시를 통해 내년 7월1일 이후 허가신청 서류부터 504개 성분(첨부파일 참조)에 대한 의약품동등성 입증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고시에 따르면 상용의약품의 경우 보험급여 청구수량 상위 30% 이내 '아세메타신' 등 273개 성분이며, 고가의약품은 보험급여 청구금액을 청구수량으로 나눈 금액이 상위 30% 이내인 세파클러 등 186개 성분이 포함됐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의약품동등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황산알부테놀' 등 45개 성분도 생동시험을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의약품으로 분류, 총 504개 성분이 신규 고시됐다. 이에 따라 1989년 이후 제조(수입) 품목허가를 받은 전문의약품으로서 정제,캡슐제, 좌제 중 상용의약품, 고가의약품 등의 경우 의약품 동등성 확보가 필요한 의약품으로 분류돼 내년 7월 1일부터 생동성시험을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제약사들은 이번 고시에 따라 해당 성분의 경우 그 이전에 비교용출시험 등을 통해 허가를 받을 수 있지만, 내년 7월 접수분 서류부터는 생동입증이 의무화된다. 식약청은 고시제정 이유에 대해 "지난 2005년 10월 약사법시행규칙을 개정했지만 명확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그 후속조치로 상용약, 고가약, 또는 의약품동등성 확보가 필요한 의약품 범위에 대한 세부규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2006-12-28 10:33: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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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예방홍보 TV광고복지부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 8228;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이달 29일부터 내년 2월까지 TV 공익광고를 방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익광고는 예방 가능한 심& 8228;뇌혈관질환의 발생과 사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질환의 심각성과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TV 공익광고는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6월12일 발표한 ‘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 실행계획’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정부가 처음으로 실시하는 심& 8228;뇌혈관질환 TV 광고는 1차(12월29일~2007년 2월)로 질병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방영될 예정이고, 이후에는 질병의 예방 및 관리방법에 대해 시리즈물로 제작돼 방영될 계획이다.2006-12-28 10:26: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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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환자 통해 생의 의미 깨달아요"“생을 정리하는 말기암환자들을 통해 화해와 용서를 배웁니다.” 호스피스로 활동 중인 온누리 미성약국 김영미 약사(51·인천시약사회 부회장)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화해와 용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죽어가는 말기암환자들을 보며 가슴깊이 느낀다고 한다.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가진 환우들은 마지막 모습이 일그러져 있어요. 마음 속 한을 다 풀지 못한 채 떠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모든걸 용서하고 받아들인 사람들의 마지막은 마치 천사나 아기 같아요." 김 약사는 소아마비를 앓아 3살 이후 부터 불편한 몸으로 생활하고 있지만 원망은 커녕 교회를 통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러던 그는 언제부턴가 개인적인 봉사활동을 찾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고 지난 2001년, 인천일보에 자그맣게 실린 호스피스 교육 광고를 본 후 즉시 인천호스피스센터에 등록, 10주간의 교육을 마쳤다. "자신을 버린 아내와 자녀를 찾아 모든 걸 용서하고 떠난 위암 말기였던 젊은 남자가 기억에 남아요. 이 남자는 암이 다리뼈로 전이돼 녹아 없어질 정도였지만 고통을 호소하지 않았어요. 마지막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아픔을 잊게 한 것이었겠죠." 그는 지난 5년간 호스피스로 활동해 오며 자신의 손을 거쳐간 수 많은 말기암환자들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호스피스에 대해 막연하게는 알고 있었지만 활동을 해보지 않아 걱정이 앞섰죠. 환우들이 처음에는 신체접촉은 물론 어떠한 도움도 꺼려했어요. 자신에게 뭔가 원하는 것이 있는게 아닐까란 의심 때문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필요로 하게 됐어요." 마음을 터 놓고 무엇이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은 따뜻한 인상의 김 약사는 말기 암환자들에게 있어 때론 어머니, 때론 친구같은 존재다. 그는 환우들이 생을 마감하며 모든 것을 수용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호스피스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이 건강해야 다른 환자들을 돌볼 수 있기 때문에 호스피스들은 강한 정신력과 더불어 튼튼한 체력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말미에 그는 올 한해 환우들을 많이 찾아보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는 말과 함께 체력이 닿는 한 계속 호스피스로 활동하고 싶다고 했다. "더 많은 환우들을 만나고 싶어요. 내가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 이상으로 그들에게서 큰 배움을 얻고 있으니까요. 그들을 보며 '용서하는 삶, 사랑하는 삶,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거예요."2006-12-28 08:07:06이현주 -
개점휴업 들어간 지역약사회경기침체의 칼바람은 약국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연말 분위기가 사라진지 오래지만 올해 연말을 맞는 개국약사들의 마음은 더 씁쓸하다. 약가인하 차액보상에 의료급여 지연 문제, 그리고 결제독촉 등 연말 인심이 나기는 커녕 답답하기만 한게 요즘 약국가 분위기다. 한 독자는 이 같은 3중고에 매출저조 하나를 더 추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캐럴송이 거리에 사라진 요즘, 연말 깜짝 특수마저 사라졌기 때문이다. 전남 광양의 한 약국은 그 동안 밀린 의료급여비가 1억원에 달하는 곳도 있다. 매출급락에 의료급여 지연까지 눈덩이처럼 불어나 도산직전이라는 암담한 소식이 들리고 있다. 경기도 부천의 한 약사는 "약국만 힘들다고 투정만 할 수는 없지 않겠느냐"면서도 "더욱 화나게 하는 것은 약사회의 무관심"이라고 말했다. 현직 집행부와 차기 집행부의 교체시기인 요즘 약사회가 일선 약국의 어려움을 해결하려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기 때문이다. 지역약사회마다 회장 얼굴 보기 어렵다.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 와중에 모 지역약사회 임원은 여유롭게 해외여행까지 떠났다. "약국 사정 안 좋은 탓을 약사회에 돌리지 말자"는 목소리는 "이럴때 일수록 마무리까지 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회원들의 볼멘소리에 잠겨 버렸다. 연말 기운 빠진 일선 회원들을 찾아다니며 격려하는 한 지역약사회장은 그래서 더 도드라져 보인다. 회원이 원하는 것은 '관심'이라는 점을 약사회 임원들은 잊지 말아야 하겠다.2006-12-28 08:00:5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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