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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이일섭 부사장, 제약의학회장 유임한국 제약의학회 차기 회장에 GSK 이일섭 부사장이 유임됐다. 학회는 지난달 11일 제주 라마다 프라자호텔에서 2006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임원진과 회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학회는 이 회장 외에 부회장으로 한국애보트 지동현 전무를, 감사는 한국BMS 안종호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또 이사급은 ▲GSK 최원 상무(총무이사)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최성준 상무(학술이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손지웅 상무(교육이사) ▲김범수 한국BMS 상무(간행이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김용수 이사(정보이사) ▲이대희 한독약품 이사(기획이사), ▲정수진 한국사노피파스퇴르 이사(홍보이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올해 새로 선임된 집행부는 오는 2008년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2006-12-26 11:49:3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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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 유방암환우회 창립 기념 행사고려대 구로병원 유방암 환우회인 ‘핑크타이거’가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무료건강강좌를 지난 20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오동주 병원장과 문홍영 교수 등이 참석해 환우회 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외과 류우상 교수와 정신과 조숙행 교수가 ‘우리나라의 유방암 현황’, ‘암 환자의 정신건강 관리’ 등을 주제로 각각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외과 구범환 교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환우들의 모임을 뛰어넘어 하나의 가족처럼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는 모습이 핑크타이거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 모임이 유방암 환우들의 완치를 돕는 모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핑크타이거는 유방암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참여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모임으로 지난해 11월 창립했다.2006-12-26 11:47:48최은택 -
동대문구약, 회무 회계현황 자체감사 수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지난 23일 구약사회 회의실에서 회장단, 상임위원장이 배석한 가운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김경오·이경자 감사는 2006년도 하반기 각 위원회 사업 및 회계 현황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양 감사는 회무 추진에 있어 미숙한 점을 지도하고 3년간 고생한 집행부에 대한 노고도 아끼지 않았다.2006-12-26 11:45:20강신국 -
도봉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회무일정 점검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지난 23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 및 송년회를 열고 연말 회무일정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하반기 자체감사, 최종이사회, 정기총회 세부일정 등을 조율했다. 신상직 회장은 "올해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임이사단 9명과 가족이 자리를 함께했다.2006-12-26 11:39:59강신국 -
지난해 생물산업 2조7천억 규모...14% 성장국내 생물산업 생산규모가 매년 두자리수 상승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6일 산업연구원, 한국바이오산업협회와 공동으로 708개 업체를 조사한 '2005년도 국내 생물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생물산업 생산규모는 2조7,71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4.5% 성장했고 공급(생산, 수입)규모는 3조5,62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생물산업 부문 종사인력은 총 1만3,867명으로 전년에 비해 14.2% 증가했고 연구직 인력이 7,430명, 생산직이 6,43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와 2004년 연속 조사에서는 생물산업 종사인력 증가율이 11.1%로 생산직 종사인력 증가율(14.2%)이 연구직 종사인력 증가율(8.6%)을 상회했다. 2년간 연속조사 결과 국내 생물산업체의 평균 매출액, 고용, 투자 규모 등은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2004년도에 매출액 10억 미만 업체 중 8%, 10억 이상 50억 미만 업체 중 10.4%가 지난해에는 각각 10억 및 50억 이상 기업으로 성장했고 고용 규모 10인 이하 산업체 비중은 2004년 47%에서 2005년 32%로 감소했다. 반면 11인 이상 500인 이하 산업체 비중은 2004년 53%에서 2005년 68%로 증가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생물산업체 평균 투자규모는 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 증가했고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는 각각 16%와 5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생물산업은 바이오식품(41%)과 생물의약(40%)이 전체 생산규모의 81%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생물화학(7%), 생물환경(5%), 생물검정, 정보서비스 및 연구개발(3%), 생물공정 및 기기(2%) 등의 순이었다. 국내 생물산업 기업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은 경기(33.1%), 서울(23.2%), 대전(9.7%) 순으로 수도권과 대전에 대한 집중도가 가장 높았다. 이번 통계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술표준원(www.ats.go.kr), 산업연구원(www.kiet.re.kr), 한국바이오산업협회(www.bioindus.net)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6-12-26 11:35:3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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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실사결과 미공개땐 장관 고발"환자단체가 성모병원에 대한 실사결과를 공개하지 않을 경우 복지부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압박하고 나섰다. 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 측은 26일 “복지부는 실사결과를 공개하고 엄정한 행정처분을 통해 불법적 임의비급여와 허위 선택진료비 징수 관행을 근절시켜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는 감독기관인 복지부가 의료기관의 불법적 임의비급여와 선택진료비 허위 징수를 제대로 관리, 통제하지 않아 환자들에게 엄청난 부담과 고통을 안겨줬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한 것. 안기종 대표는 특히 성모병원의 진료비 불법징수 행위에 대해 복지부와 심평원도 공동정범(공범)으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환우회는 이에 앞서 25일 성명을 내고 “성모병원은 불법적 임의비급여와 선택진료 허위징수 관행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심평원에 대해서도 “급여기준을 일관성 있게 적용해 의료기관이 삭감을 회피하기 위해 환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불법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라”고 요구했다. 환우회 측은 반면 “의학적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여기준이 의학발전을 따라오지 못해 발생한 임의 비급여 징수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겠다”면서 “다만 의료기관은 환자에게 사전설명을 통해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복지부는 백혈병환자의 집단민원이 제기되자 지난 13~22일 열흘간 여의도성모병원에 대한 현지실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복지부 측이 특정기관에 대한 실사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해 환우회의 반발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환우회는 27일 열릴 전국대표자회의에 복지부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는 내용을 안건상정해 처리키로 했다. 안기종 대표는 이에 대해 “복지부가 실사결과를 공개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을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환우회 측은 또 내달 4일께 의료계와 환자, 환자가족이 참여하는 공개간담회를 마련, 성모병원사태의 본질을 논의하는 한편 11일께에는 국회와 정부, 정부산하기관, 의료계, 환자단체가 참여하는 공개토론회를 추진중이다.2006-12-26 10:30: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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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여부, 노인 알쯔하이머와 관련없어노인환자의 당뇨병 여부가 알쯔하이머 위험과 관련이 없다는 분석결과가 Neurology誌에 실렸다. 미국 시카고의 러쉬 대학 메디컬 센터의 조우 알바니타키스 박사와 연구진은 233명의 노인이 참여한 연구에서 부검 결과를 검토했다. 그 결과 연구참여자의 1/3 이상은 한군데 이상 뇌경색이 발견됐으며 당뇨병 환자는 뇌경색이 발생할 위험이 2.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알쯔하이머형 손상수준은 당뇨병 여부에 상관없이 유사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최근 다른 대규모 역학연구에서는 당뇨병이 알쯔하이머 위험을 2/3 가량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었다고 지적하면서 당뇨병과 치매 위험 사이의 관계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6-12-26 10:30: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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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소년소녀가장 스키캠프 의약품 지원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20~21일 '소년·소녀 가장 스키캠프'에 신경비타민 고함량 배합제 '에스파이트 골드' 등 의약품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스키협회와 충청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수안보 사조마을에서 1박 2일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올 관계자는 "그동안 사회복지법인인 '한올 생명의 집'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급식을 실시해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06-12-26 10:10: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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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성탄절 맞아 축하의밤 행사좋은삼선병원 최근 성탄절을 기념해 소아환자들을 대상으로 즐거움과 웃음을 주기 위한 산타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타복장으로 차려입고 커다란 선물보따리를 등에 메고 소아과 병동 및 소아과 외래를 돌며 즉석사진과 함께 여러 가지 선물을 나눠줬다. 또 성탄의 기쁨을 입원환자와 지역구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성탄절 축하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좋은삼선병원 기독교신우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입원환자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동 교회 한봉석 목사가 축하예배를 가졌으며, 축하행사로는 유치부 워십댄스, 전통무용, 클라리넷 연주, 레크레이션 등이 마련됐다.2006-12-26 09:47: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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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각 시도의사회 건강보험 정책설명회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내년 1월 10일 광주시의사회를 시작으로 전국 시도의사회 회원 대상 건강보험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의협은 건강보험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회원들이 여러가지 피해를 겪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회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보험 정책설명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시도의사회 의견수렴을 거쳐 내달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11개 지역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07년 건강보험 3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건강보험 지출 제도 개혁을 위한 질병군 전면 포괄수가제 모형 개발 및 수가 개발 등 의료보장제도 개혁을 추진 중이다.2006-12-26 09:44: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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